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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 임플란트 제작부터 임상까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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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이란 치의 대상 글로벌 트레이닝 코스

(주)신흥이 중동아시아 이란의 SIS(Shinhung Implant System) Luna 치과의사 유저를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임플란트 트레이닝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흥 측은 “지난해 개최한 SID 2012 심포지엄 일정에 맞춰 진행한 5개국 ‘Global Training Course’가 해외 치과의사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이란 고객을 대상으로 두 번째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란 치과의사들은 연수 프로그램 첫날 신흥MST 원주공장을 방문해 Luna 임플란트 시스템제작 공정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30단계 이상의 세척과 반도체 정밀세정을 통한 클린 시스템, 5단계의 표면 안정성 평가 프로토콜을 눈으로 확인했다.

 

공장견학에 이어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와 김우현 원장(연수서울치과)의 특강이 진행됐다. 구기태 교수는 ‘Peri-implantitis: what we know, what we don't know and what we need to know’를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해 현재 흔히 알고 있는 지식과 과학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그리고 꼭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김우현 원장은 ‘Suggestion for implant system selection’을 주제로 보철 관점에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바탕으로 한 임플란트 시스템 선택 요령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트레이닝 코스를 통해 Luna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통해 주의점과 시술 팁 등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신흥은 “SIS의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짐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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