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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춘계, 올해는 전북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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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25일, 치주-임플란트 최신지견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 2013 춘계학술대회가 다음달 24~25일 양일간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펼쳐진다.

 

11개 치과대학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다양한 임상증례 발표와 심포지엄 시간이 이어져 학술적인 성취도를 높이는 시간이 되고 있다. 특히 각 대학의 특색을 만나보고, 5월 교정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수, 전공의는 물론 개원의들의 호응도 높다.

 

올해 주제는 ‘Update on current concepts in periodontology and implant dentistry’로, ‘성공적인 골유착을 위한 임플란트 표면처리’, ‘치주염:전신질환의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뤄보는 두 개의 심포지엄이 메인을 장식한다.

 

둘째 날 펼쳐지는 심포지엄에는 △나노튜브 Ti02층을 이용한 생체활성도 개선(배태성 교수·전북치대 치과재료학교실) △골유합 개선을 위한 임플란트 표면처리(박진우 교수·경북치대 치주과학교실)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의 생물학적 관련성(이석우 교수·전남치대 치의학교육학교실) △치주염과 전신질환의 역학적 연관성(배광학 교수·서울치대 예방치과학교실) 강연이 준비돼 있다.

 

치주과학회 학술대회의 또 다른 특색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인문학강연이 첫날을 장식한다.

‘의학과 인문학의 크로스오버’를 주제로 최상묵 명예교수(서울치대 치주과학교실)의 강연이 준비돼 있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Clinical Guidelines & Applications for Achieving Optimal Anterior Implant Esthetics’를 주제로 한 Jerry Lin 교수(Taipei Medical Univ.)의 특강도 주목할 만하다.

 

오랜 기간 꼼꼼히 준비하고, 치주학의 최신 지견을 살펴볼 수 있는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올해도 흥행몰이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사전등록은 5월 13일까지며,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 인정의 필수 및 일반보수교육 3점이 인정된다. 치과위생사 또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돼 지역 개원가의 참여가 높을 전망이다. ◇문의 : 02-725-1664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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