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기구와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김수관 원장(조선대치전원)이 지난 15일 ‘제48회 발명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특허청은 “기초 연구뿐 아니라 임상시험 수행을 통해 얻어진 지식재산 창출 실적과 특허 기술의 제품화·사업화 실적을 다수 보유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선정이유를 전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치과용 기구와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김수관 원장(조선대치전원)이 지난 15일 ‘제48회 발명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특허청은 “기초 연구뿐 아니라 임상시험 수행을 통해 얻어진 지식재산 창출 실적과 특허 기술의 제품화·사업화 실적을 다수 보유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선정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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