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5.8℃
  • 구름조금강릉 15.7℃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7.8℃
  • 구름많음대구 17.7℃
  • 구름조금울산 14.1℃
  • 맑음광주 17.9℃
  • 구름조금부산 13.3℃
  • 맑음고창 12.6℃
  • 흐림제주 13.8℃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6.5℃
  • 구름조금금산 17.1℃
  • 맑음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HOT PRODUCT] epdent Typhoon

URL복사

Controlled Memory 기술로 한층 업그레이드

뛰어난 유연성으로 Ni-Ti 파절 최소화!

 

20년 전 Ni-Ti파일의 등장이 근관치료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Ni-Ti파일의 유연성은 스테인리스 스틸파일에 대한 기술 향상의 결과며, 만곡된 근관을 쉽게 치료할 수 있게 해주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하지만 파일의 부러짐과 근관의 천공 문제는 적지 않은 고민거리를 안겨줄 수 있다. 
근관치료분야로 한우물만 파온 이피덴트가 최근 Ni-Ti파일을 한층 발전시킨 Typhoon(이하 타이푼)을 출시, 이같은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풀리지 않고 오래가는 파일

기존의 Ni-Ti 파일은 펴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트랜스포테이션이 발생할 확률이 비교적 높고, 레지를 형성하기가 일쑤다.

 

하지만 타이푼은 유연하고 프리밴딩이 가능해 트랜스포테이션 확률이 적고 레지없이 손쉽게 근관을 치료할 수 있다. 압박에 강한 물성을 근관 형태가 까다로울 경우에도 삭제하기가 용이하고 특히 치근단처럼 까다로운 부위의 근관도 확장을 최소화하면서 치료할 수 있어 편리하다.

 

타이푼은 Controlled Memory 기술을 활용해 상온에서 일어난 변형은 오토클레이브를 거치기 전까지 변하지 않아 프리밴딩 후 다시 펼쳐지지 않는다. 만곡이 심한 근관을 만나더라도 타이푼은 프리밴딩이 풀리지 않아 레지발생을 억제한다.

 

원하는 형태로 프리밴딩 후 고정되기 때문에 근관 형태에 딱 맞게 구부려서 사용할 수 있어 만곡이 심한 근관에도 적용이 용이하다. 특히 레지가 형성된 근관의 경우 프리밴딩을 이용해 레지가 형성된 구간을 피해갈 수 있어 어려운 케이스의 근관 형성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또 타이푼은 Controlled Memory 파일 특유의 형태복원력과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근관치료에 사용해 날이 풀리거나 형태가 변해도 오토클레이브(135℃)를 한 번 돌리는 것만으로도 새 파일처럼 형태가 복원된다. 이로써 기존 파일보다 2배 정도 사용 횟수가 늘 수 있다. 또 기존의 파일은 교체시점을 파악하기가 힘들었지만 타이푼은 오토클레이브로 재생이 불가능할 때 교체하면 되 그간 교체시점을 알기위해 작은 파일에 사용 횟수를 기록하는 불편함을 날려버렸다. 또한 타이푼의 삼각형 구조 날은 풀림은 최소화 하면서 확실한 삭제를 보장한다.

 

3파일 시스템, 기호에 따른 다양한 구성까지

타이푼은 3파일 시스템을 표방하고 있다. 이피덴트 관계자는 3종류의 파일로 80% 이상의 케이스를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EP1, EP2, EP3 등 3종류의 파일은 근관치료를 하는데 있어 든든한 동반자가 된다. EP1은 30/.06, EP2는 25/.04 EP3은 35/.04로, EP1은 케이치바로도 대체가 가능해 2개의 파일만 가지고도 대부분의 케이스를 치료할 수 있다.

 

타이푼은 EP1,2,3 외에도 .04 굵기의 파일 14종, .06굵기의 파일 8종, .08굵기의 1종 등 23종의 파일을 가지고 있어 선택의 폭이 비교적 넓다. 기존 파일 라인업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explorer 파일도 01 taper 15번, 20번, 02 taper 15번, 20번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 그동안 다양한 파일이 없어 불편함을 느껴왔던 치과의사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제품이 되고 있다.

 

글라인드패스에 특화된 라인업을 갖춰 글라인드패스를 잡을 때 저항이 적고 수월하게 활용할 수 있다. EP세트 이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으로 자신의 진료스타일에 맞는 세트구성이 가능해 효용성을 높였다.

 

또 근관에 진입 시 핸드피스의 토크를 40rpm으로 설정해도 밀리는 감이 없이 부드럽게 들어간다. 핸드피스에 걸리는 부하를 줄여 핸드피스 수명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피덴트 관계자는 “사실상 원파일 시스템이라도 과언이 아니다”며 “초심자와 여성 치과의사에게 더욱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료 세미나로 제품력 직접 확인

이피덴트는 그간 유료로 진행했던 세미나를 론칭기념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평일 저녁 2시간여 진행되는 세미나는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 세미나 참가 희망자 10명이 신청하면 날짜가 확정돼 진행된다. 연자는 국내 엔도 강연의 유명연자인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이 참가자들을 일대 일로 지도해 준다.
세미나에서는 타이푼 파일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피덴트의 Endo@pex를 이용한 충전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블록을 통한 실습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가지고 온 치아를 이용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무료 세미나로는 드물게 마스크로스코프까지 활용한 강연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피덴트 측은 “타이푼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개원의에게 도움을 주고자 무료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방 세미나를 준비해 지방에 있는 치과의사들에게도 제품의 우수성을 느끼게 하겠다”고 전했다.

 

타이푼은 한 상자에 6개가 들어 있으며, 런칭기념으로 18개가 들어 있는 스타트 키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전국이 산불로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많은 산림이 훼손되었다. 광범위한 산불로 보이지 않은 수많은 동물이 희생되었을 것이다. 산불 진화에 수많은 인원과 헬기가 동원되었고 소방대원들은 쉬지도 못하고 위험을 감수하였다. 적지 않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소방헬기의 추락사고로 희생자도 발생하는 참극이 발생하였다. 이런 와중에 사진 한 장이 논란의 중심이 된 일이 있었다. 골프장 해저드 연못에서 소방헬기는 취수를 하고 있었고 그때 그린에서 티샷을 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그날 골프장은 산불 연기가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을 진행시켜서 안전 불감증이라는 논란을 유발하기도 했다. 차후에 골프장은 나름의 핑계로 해명을 하다가 결국에는 사과했다. 논란의 티샷 여성 또한 소방헬기 방향으로 공을 친 것이 아니고 후속 팀이 있어서 빨리 그린아웃하기 위해 샷을 한 것이란 해명을 했으나 결국에는 사과하고 끝났다. 사실 그녀가 산불을 낸 것도 아니고 골프 샷을 헬기 방향으로 날려서 방해한 것도 아니다. 골프장 입장에서 해저드 연못에서 취수할 것을 허락도 해주었으니 도움을 준 것인데 영업을 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으니 억울할 수도 있다. 골프장이나 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2분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 |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 관점

최근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전통적 투자자산과는 구분되는 독특한 특성이 있으면서 다른 자산들과 상관계수가 낮은 독립적인 자산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수단으로 치부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자산배분 전략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핵심 구성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통령과 행정부는 물론, 의회와 세계 1위 자산운용사 Blackrock까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고 있다. 한편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정식 자산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전통적인 반감기 사이클(Halving cycle) 상승 공식이 깨지고 있다. 이는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로서 비트코인 투자에 혼선을 가중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고유한 주기적 특성인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M2)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전략적 자산배분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 반감기 사이클과 기준금리 사이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되고 있다는 의미다. 본 칼럼에서는 2025년 2분기의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M2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자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