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3℃
  • 흐림강릉 3.4℃
  • 서울 0.0℃
  • 흐림대전 2.6℃
  • 박무대구 3.8℃
  • 박무울산 4.2℃
  • 연무광주 4.2℃
  • 맑음부산 7.1℃
  • 흐림고창 1.4℃
  • 흐림제주 11.2℃
  • 흐림강화 -2.0℃
  • 흐림보은 2.4℃
  • 흐림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1.6℃
  • -거제 4.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 AIC, 심미수복 핸즈온 인기

URL복사

전국순회 엔도 핸즈온 순항 중

오스템임플란트와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지난달 14일 삼성동 AIC연수센터에서 ‘완전정복 심미수복과 최신접착 핸즈온 코스’를 개최했다. 이번 핸즈온 코스는 접착수복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오랜 연구로 잘 알려진 박성호 교수(연세치대 보존과)와 김선영 교수(경희대치전원 보존과)가 연자로 나서 완벽한 임상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임상 노하우와 지식을 전달했다.

 

직·간접수복재료들과 접착기법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핸즈온 코스의 목표. 임상 경력에 관계없이 진료과정에서 반드시 부딪치고 고민하게 되는 케이스들을 하루만에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오전에는 박성호 교수가 전치부 심미수복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다뤘으며, 오후는 김선영 교수가 증례에 따른 구치부 직·간접 심미수복방법 선택과 이에 따른 성공적인 접착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다음 코스는 다음달 29일에 예정돼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오스템 AIC(02-2016-706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스템 AIC는 지난달 13일 전주 AIC연수센터에서 ‘AIC Endo Hands on cours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국 AIC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는 ‘Endo Hands-on course’는 민경산 교수(전북대치전원)가 디렉터로 나서 오랜 기간 동안 경험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제시하고 각 치료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에 초점을 맞춰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복잡한 구조의 근관치료에 있어 보다 쉽고 효율적인 근관형성과 근관충전, One File Endo System 등 핸즈온 실습에서는 1:1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더불어, 임상에서 자주 겪게 되는 여러 곤란한 상황에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와 쉽게 접하기 힘든 까다로운 케이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해결책까지 함께 설명했다.

 

이번 핸즈온 코스는 기본적인 NiTi 파일의 사용법부터 최근 관심을 모으는 One File System에 이르기까지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파일의 사용법을 두루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번 핸즈온 코스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민경산 교수의 세미나는 오는 17일 순천에서 또 한번 진행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