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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X 2013 개막제, 국제대회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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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국과 우의 과시, 국내외 200여명 참석

GAMEX 2013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제가 대회 첫날인 24일 오후 6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치과의사와 치과기자재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막제는 국제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는 GAMEX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시간이 됐다.

 

GAMEX 2013 조직위원회 김욱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개막제는 최근 활발한 국제교류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지부답게 일본 지바현치과의사회와 대만 신베이시치과의사회 대표단이 참가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관심을 모았다.

경기지부 전영찬 회장은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학술프로그램을 선별해서 준비했으며, 최신 지자재를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경석 조직위원장 또한 “GAMEX가 완전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매회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면서 “어려운 상황도 많았지만 치과계 가족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으로 올해도 한걸음 더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축사에 나선 일본 지바현치과의사회 사이토히데오 회장과 대만 신베이시치과의사회 쳉쉐이 회장은 경기지부와의 지속적인 학술-문화교류를 약속하며, 경기지부의 활약상에 찬사를 보냈다. 이 외에도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정철민 회장 등 치과계 내외빈과 주요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개막제는 경기지부의 발전상을 엿볼 수 있는 홍보영상 상영과 앙상블 연주와 성악팀 공연, 가수 이상우 씨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경기지부는 대회 첫날인 24일 12시 전시장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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