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2.0℃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1.9℃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창간 20주년 특집] 치과인이 바라는 스무살 치과신문은…

URL복사

치과계 각계에서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 손창인 원장(손창인치과)  민감한 치과계 문제였던 전문의제도 등 치과계 소통과 여론수렴의 필요성 때문에 갑작스럽게 창간된 서치뉴스가 뉴스레터로서의 기능에 만족했던 창간 당시의 초라한 수준에서 20년이 지난 지금 후배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으로 이제는 어디 내놓아도 손색없는, 훌륭한, 치과계를 대변하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의 기관지가 된 것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치과계의 문제와 치과의사의 고충을 해소시킬 수 있는 더욱 발전해 나가는 큰 치과신문이 되길 기원한다.                                                            

 

-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젊은 치과의사들이 너무 어렵다. 돌파구는 치과의사 인원을 줄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치과신문은 개원가를 이끌어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치과계 발전을 위해 여론을 이끌어 주었으면 좋겠다.  

 

- 강재석 원장(예닮치과) 치과계는 개원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개원가를 위한, 개원의를 대변할 수 있는 내용이 잘 소개되고 개원의의 의견을 수렴해 주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좋지만 더 발전하는 치과신문이 되기를 바란다.

 

- 송성민 부장 (GAO연구회) 지금처럼 공정하고 올바른 보도와 비춰지지 않는 곳 없이 두루두루 살펴주길 바란다. 치과계의 목소리를 전하는 치과계 대표신문이 되길 기원하며, 치과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 나성식 원장(나전치과)

술에 취하면 하루가 즐겁고
웃음에 취하면 백년이 즐겁단다.
평생이 즐거운 치과생활인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

 

- 최준혁 팀장 (오스템임플란트) 해를 거듭할수록 치과계 정론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그 역할을 넓혀 나가는 치과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급변하는 치과계가 안고 있는 수 많은 현안 및 과제에 대한 진지한 모색과 더불어, 이를 지혜롭게 풀어 나갈 수 있는 방향과 해법 제시까지, 앞으로 치과신문이 해줄 큰 역할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 이수옥 원장(미지치과) 20년이라는 긴 세월을 치과의사의 눈과 귀로 노력해 온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느 때보다 치과계가 처한 현실이 힘겨운 지금, 치과신문이 비판정신을 가지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최고의 치과언론 매체가 되어 주길 바란다. 치과신문의 노력이 치과의사의 밝은 미래와 함께 하기를….

 

- 김선 원장(모아치과) 치과계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또한 치과계를 바라보는 외부시선도 곱지 못하다. 치과 정론지로서 치과계 내부 소통과 대국민과의 교감이 잘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주위의 훈훈하고 정감 있는 기사를 많이 전달해 주면 더욱 감사하겠다.

 

-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驅逐)한다”라는 말처럼 나쁜 상품을 과대 포장 광고하여 소비자들이 질 좋은 상품을 선택 할 수 없게 만드는 현상이 치과계에도 만연하고 있다. 치과계 내에서 스스로 선한 ‘힘’을 길러 악화를 내치고 양화가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진정한 언론이 되어주길 바란다.

 

- 박건배 회장(서울치대동창회) 치과신문하면 우리 개원의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치과전문지다. 평소에도 개원의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준 점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지나온 20년 보다 앞으로가 더 주목받는 더 좋은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 김보라 팀장(마이덴티) 그동안 치과신문을 읽을 때마다 ‘참 재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치과신문에는 개원의를 위한 알찬 정보 외에도 치과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섹션이 많기 때문이다. 삭막하고 때론 가슴 아픈 치과계 소식들을 읽어 내려가다 사람냄새를 맡으면 묘한 유대감이 생기고 치과계를 더 사랑하고 더 많이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앞으로도 지금처럼 곳곳에 숨어있는 치과계의 보석같은 이야기를 많이 전해주면 좋겠다.

 

- 최재호 원장(밀레니엄치과) 매주 잘 받아보고 있다. 치과신문을 보면 개원의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꽉 차있어서 꼭 챙겨보는 편이다.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도움 되는 알찬내용 부탁드린다.

 

- 이학철 원장(목동예치과병원) 치과계의 다양한 사건들과 행사, 정보, 임상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서 유익하게 보고 있다. 앞으로도 폭넓은 주제로 치과계를 다뤄주기를 부탁드린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치과신문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백규선 대리(메가젠임플란트) 치과계를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와 격조 높은 기사로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오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20년을 한결같이 지켜온 창간정신을 변함없이 유지해 치과계의 활력소 같은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

 

- 이지은 주임(휴비트) 치과신문은 치과계의 이슈를 알게 해주는 주된 창구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치과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들과 기사로 만나기를 기대해 본다.

 

- 최용현 원장(STM교정치과) 임상 치과의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인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 해결책을 같이 생각하는 역할을 하면 좋겠다. 더불어 요즘은 의료인이 지녀야할 의료윤리와 존엄성 같은 생명에 대한 윤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에서 치과신문이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이성복 병원장(강동경희대치과병원) 신문을 포함한 홍보매체의 생명은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이며, 그 가치는 ‘그것을 보는 독자들의 편향없는 공평정대한 평가와 새로운 가치의 창출’임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난 20년간 꾸준하게 그 생명과 가치를 지켜온 치과신문에게 경의를 표함과 아울러 발전적인 가치창출에 변함없이 계속 정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 임상수 회장(덴탈코러스) 음악, 미술, 영화, 공연… 날로 악화되는 개원 여건에 반비례해 오히려 요구되는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욕구는 더 왕성해지는 것 같다. 특히 다양하게 변해가는 젊은 치과의사들의 문화적 욕구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

 

-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 2012년, 치과신문을 통해 치과건강보험에 대한 지식을 다른 원장님들과 공유할 기회를 가졌던 것은 제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다. 앞으로도 치과계 정론지로서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듣고, 유익한 정보를 발굴, 보도하여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원뿐만 아니라 많은 치과인이 즐겨 찾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한다.

 

정리_김희수 기자/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