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2.9℃
  • 맑음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0.0℃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개원의 위한 턱관절 세정술

URL복사

오는 16~17일, 이론과 실습으로 실질적 도움 기대

일선 개원가에서 접근 가능한 최선의 턱관절 치료 해법을 모색해온 아시아턱관절학회(사무총장 정훈)가 고려의대 치과학교실과 함께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턱관절 세정술의 모든 것’을 주제로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이론강연과 실습을 진행하고 정훈 턱관절 연구소에서 임상참관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는 16일 열리는 첫 강연은 아시아턱관절학회 정훈 사무총장이 ‘턱관절 세정술을 위한 진단 및 치료 노하우’를 강연한다. 물리치료, 스플린트치료, 턱관절세정술, 턱관절 내시경술, 턱관절 외과수술 중에서 환자의 증상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법을 선택하는 노하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어 대한턱관절협회 김영균 회장이 ‘각종 치료방법의 선택과 턱관절 세정술을 위한 노하우’를, 이종호 교수(서울치대)가 ‘보존적 치료가 불가능한 방법의 감별법 및 세정술이 불가능한 증례감별법’을 각각 다룬다.
계속해서 세정술 전·후에 활용할 수 있는 Splint therapy가 강연된다. 류재준 소장(고려대 임플란트 연구소)은‘Stabilization Splint와 Anterior repositioning Splint’를, 민경기 원장(닥터민치과)은‘Bruxism과 Clenching habit을 위한 최신경향’을, 정훈 사무총장이 ‘Splint therapy의 의용과 괸리에 필요한 모든 것과 턱관절 세정술을 위한 Splint therapy 시행시 주의점’을 각각 전한다.

 

둘째날인 17일에는‘약물치료, 물리치료의 기본 물리치료의 인정기관 신청 및 보험청구의 모든 것’을 권태훈 원장(세한세이프치과)이, ‘턱관절 세정술의 적응증 및 주의사항’을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강연하고, 권종진 교수(고려대 구강악안면외과)가 ‘턱관절 세정술의 적용시 발생한 합병증에 관한 대책’을 진행한다. 이어서 턱관절 세정술의 증례에 대해 방강미 교수(아주대 구강악안면외과), 정주성 원장(여수 모아치과)이 강연한다.

 

또 11월 23일과 30일 양일중 하루를 선택해 정훈 턱관절연구소에 방문해 그룹별 임상참관을 하면서 턱관절 장애환자의 유형별 치료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 02-776-1298

 

김희수 기자 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