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0℃
  • 흐림강릉 3.6℃
  • 박무서울 1.6℃
  • 박무대전 1.0℃
  • 대구 7.0℃
  • 흐림울산 6.7℃
  • 흐림광주 2.3℃
  • 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0.8℃
  • 흐림제주 7.8℃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1.5℃
  • 구름많음금산 1.1℃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업그레이드’ 즐치, 기대하세요~

URL복사

서치 공보위원회 준비모임 한창…내년 3월 발간

‘즐거운 치과생활 2014 봄·여름호’ 준비가 한창이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 공보위원회는 지난달 21일 회의를 갖고, 임기 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즐거운 치과생활을 보다 알차게 구성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치과대기실에 놓여 환자들에게 올바른 치과정보, 다양한 치과계 소식을 전하는 창구역할을 하며, 치과전문 교양지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즐거운 치과생활은 다음 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턱관절 질환과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엔도치료를 주제로 환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정확한 치과정보를 전달하고, 봉사하는 치과의사, 다양한 취미를 가진 치과의사, 치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깃거리, 가족·친구와 함께 가면 좋은 여행지 등이 소개된다. 이 외에도 일반인들이 보는 잡지임을 감안해 편집 디자인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서치 심경숙 부회장은 “공보위원들의 노력으로 매 호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면서 공보위원들을 격려했고, 권태훈 공보이사 또한 “편집·기획부터 책이 완성되는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2014 봄·여름호에도 심혈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서치가 연2회 발간하고 있는 ‘즐거운 치과생활’은 서치 전 회원과 관계기관에 배포되고 있으며, 2014년 봄·여름호는 내년 3월 초 회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