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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임플란트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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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90만원부터 최고 400만원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의 비급여 항목 진료비인 임플란트 시술료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하 심평원)은 지난 18일, 상급종합병원 공개에 이어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의 10대 비급여 항목 가격을 공개했다.

 

임플란트 시술료는 최저 90만원에서(90~220만원)부터 최고 400만원(250~400만원)으로 조사돼 가장 심한 편차를 기록했다.

 

임플란트는 부위나 재료 종류를 불문한 1치당 총비용으로 대학병원이 최저 105만원에서 최고 350만원, 대형 공립병원이 최저 120만원에서 최고 400만원, 보훈·산재·지방의료원이 최저 120만원에서 최고 350만원, 민간병원이 최저 90만원에서 최고 370만원이었다.

 

가격 분석 결과 의료기관의 규모나 위치보다 설립유형별로 가격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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