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9℃
  • 서울 1.4℃
  • 대전 4.0℃
  • 대구 9.0℃
  • 흐림울산 9.0℃
  • 광주 5.5℃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3.5℃
  • 제주 11.4℃
  • 흐림강화 2.1℃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 임상사례 대상에 성헌모 원장

URL복사

상악동 골이식술 시 ‘CAS-KIT’ 적극 추천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2013년 4/4분기 우수임상사례 공모전을 통해 총 10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 수장자는 성헌모 원장(천안물방울치과)의 ‘Crestal Elevation of Irregula Maxillary Sinus floor using CAS-KIT’로 상악동 거상술에 있어 ‘CAS-KIT’의 빠르고 안전한 측면을 부각시켰다. 성 원장은 “상악동 골이식술 시 crestal approach를 진행하는 모든 케이스에 ‘CAS-KIT’를 사용한다”며 ‘CAS-KIT’의 장점은 울림으로 인한 환자의 공포감을 최소화한 점, 상악동 점막에 닿은 상태에서 회전을 해도 멤브레인이 잘 천공되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다.

 

특히 성 원장은 “상악소구치 부위처럼 경사진 부위를 멤브레인 천공 없이 골의 높은 부위까지 드릴링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적극 추천했다.

 

이외에 금상 수상작으로는 △정밀한 치아삭제를 위한 음파진동삭제법 with KaVo SONICflex(이창훈 원장·서울스마트치과) △TS Ⅲ CA의 임상적 우수성(정정호 원장·노블란트치과) △Sinus Schneider Mem- brane Perforation시 CYTOPLAST를 사용한 처치방법(김영일 원장·한일치과) 등이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10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접수된 오스템 상품의 사용 후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업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한 유저 인터뷰와 시술 사용영상, 제품의 이해도, 임상증례 적절성, 콘텐츠 및 영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우수임상사례 공모전은 실사용자의 후기를 듣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수상작들을 임상 커뮤니티 ‘덴플’에 공개해 더욱 많은 유저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은 2014년 상반기 우수임상사례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오스템 영업사원이 유저의 시술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한 뒤 접수하면 된다. 마감은 오는 30일까지.

 

◇문의 : 02-2016-7000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