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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동 골이식술의 새로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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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임플란트 신개념 술식에 中치의 매료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가 지난달 17일과 18일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전시회를 통해 IBS임플란트의 수술 시스템과 제품을 접한 경험이 있거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산동, 산서, 섬서, 호북, 안휘 지방의 임상의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 첫 날인 지난달 17일에는 왕제원 대표가 연자로 나서 ‘혁신적인 상악동 골이식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서 왕 대표는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바탕으로 Closed Defect를 유지하면서 원하는 방향과 높이만큼 거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동물 뼈를 사용해 상악동막을 성공적으로 거상하는 실습을 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18일 강연은 Dual Surgical System에 관한 것이었다. 이날에는 IBS임플란트만의 상악동막 거상술인 C.M.C 테크닉을 비롯해 해면골을 다져 골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골폭을 확장하는 B.E.B 테크닉, 단 한번의 드릴링으로 완벽한 식립구를 형성하는 P.B.R 테크닉 등에 관한 핸즈온이 진행됐다.

 

IBS임플란트 관계자는 “당시 참가자들은 ‘이렇게 빨리 상악동막 거상이 가능했더라면 그동안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 처음 접한 술식이지만, 당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와 같은 매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왕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술식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왔다”며 “이번 강연은 우리나라 임상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 나라의 임상가를 대상으로 IBS임플란트의 시술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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