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일부 비급여 항목의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복지부는 오는 12월 17일까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과도한 비급여진료로 인한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의료 이용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개정안에는 의료 이용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항목에 대해 ‘선별급여(관리급여)’를 적용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신설된다. 이에 따라 과잉 우려가 큰 일부 비급여 진료는 선별급여로 지정돼 본인부담률이 95%로 책정될 예정이다. 복지부 이영재 필수의료총괄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의료계,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과의 논의를 통해 마련된 것”이라며 “비급여 항목 중 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개정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의견은 오는 12월 17일까지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로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국민참여입법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등록할 수 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북대학교치과대학(이하 전북치대) 소아치과 박유라 석사과정생이 대한소아치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연구역량과 학문적 성취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박유라 석사과정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Ⅰ급 부정교합에서 Biobloc 장치의 포괄적 두부계측학적 평가’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성장기 아동의 교정치료에 사용되는 Biobloc(바이오블록) 장치가 치료 전후 두부규격 방사선 사진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정밀 분석한 것으로, 골격 구조와 치아, 기도, 혀, 설골 등 다양한 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연구팀은 Biobloc 장치가 성장기 아동의 안모 전방 성장과 구강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기능적 치료법임을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했다. 이러한 접근은 교정치료를 안면 성장과 구강 기능 발달까지 포함하는 통합적 치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유라 석사과정생은 “이번 연구는 성장기 아이들의 얼굴 성장과 구강 기능 개선까지 고려한 새로운 치료적 관점을 제시한 것”이라며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고, 앞으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사단법인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회장 홍성욱·이하 생체모방치의학회)가 오는 11월 29일 서울 미니쉬치과병원에서 ‘2025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체모방치의학(Biomimetic Dentistry)의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근거 중심 치료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체모방치의학은 자연 치아의 구조와 생체역학을 보존하는 치료 접근법으로, 치질을 최소 삭제하면서 본래의 기능과 강도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실제 적용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세 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김용석 원장이 ‘치과의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안면 근육 조절과 통증 완화를 통한 젊고 건강한 구강 기능 유지 전략을 다룬다. 이어 이진형 대표(데이터마케팅코리아)가 ‘데이터로 사람을 행동하게 한다’를 주제로 디지털 시대에 환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마케팅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윤필상 원장(미니쉬치과병원)은 부식성 치아마모 환자에서의 ‘미니쉬 솔루션’ 적용 사례를 통해 생체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가 지난 11월 8일, 한 가족이 된 모아치과그룹과 미니쉬치과병원에서 ‘2025 골든옥토버’를 개최했다. ‘골든옥토버’는 모아치과그룹의 핵심 가치인 ‘환자 중심 진료’를 되새기고, 전국 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연례행사다. 올해는 미니쉬와의 합병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양측이 하나된 조직으로서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모아치과그룹 & 미니쉬 합병 기념 초청강연 및 만찬’으로 진행됐다. 미니쉬 강정호 대표는 강연을 통해 “이제 원장들은 단순히 브랜드 회원이 아니라 브랜드의 주인이자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상호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경영관리시스템(ERP), 고객관리시스템(CRM) 등 IT 기반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향후 AI 기술을 접목해 모든 시스템을 통합할 계획”이라며 “의사들이 경영상의 부담을 덜고 진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골든옥토버’는 합병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미니쉬와 모아치과그룹의 비전을 공식적으로 공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유한양행과 신흥이 공동으로 개발한 임플란트 브랜드 ‘유한 Evertis(Yuhan Evertis)’의 성공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이 지난 11월 7일 유한양행 본사 15층 타운홀 미팅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 Dental 영업부와 신흥 임플란트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유한 Evertis의 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성장 전략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단순한 업무 보고 형식이 아닌, 양사가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집단지성의 장(場)’으로 기획된 자리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참가자들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양사의 강점뿐 아니라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시각을 공유하며 우리가 가진 한계를 인식하고, 그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다”는 점을 의미 있는 성과로 꼽았다. 양사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정기적인 분기별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이하 전남치대총동창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2025 용봉치인의 날’을 개최하고, 동문 간 우정과 결속을 다지며 모교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임상교육관과 무등산C.C. 등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동문과 재학생은 물론 지역 치과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40년 역사를 함께 기념했다. 첫날 열린 학술행사에서는 박광범 대표(메가젠임플란트)가 ‘치과의사의 현실과 이상: 의술과 경영마인드를 함께 갖춰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임진수·손영휘·송진명·장정록·김동준·류황석 원장, 이원준 수석법의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박찬 교수(전남대치전원) 등이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김원재 교수, 김종찬 명예동창회장, 조진형 교수가 공로패를, 오희균·고정석 동문이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또 기세일·양동환 前 지부장, 손오봉 전남대치과병원 관리부장 등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모교 발전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오희균 교수와 전남대치과병원 황윤찬 원장이 각각 2,000만원, 박상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최치원·이하 조선치대총동창회)가 특별회계 8억원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념해 총동창회는 지난 10월 2일 광주전남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하 광주전남치과신협)과 ‘총동창회 기금관리 협약식’을 열고, 향후 기금 운영과 동문사회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에는 총동창회 오로프 부회장과 광주전남치과신협 지국섭 이사가 참석해 총동창회 사업 지원 방향과 신규 조합원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동문과 지역 치과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선치대총동창회의 특별회계는 졸업 동문들이 납부한 평생회비와 발전기금으로 조성됐다. 2020년 7억원 돌파 협약식 이후 5년 만에 8억원을 넘어선 이번 성과는 동문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후원 의지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조선치대총동창회 최치원 회장은 “3,600여 동문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이룬 소중한 성과로, 단순한 숫자를 넘어선 동문들의 애교심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기금 운영을 통해 모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제주에서 불법으로 치과시술을 벌인 중국인들이 법의 심판대에 섰다. 제주지방법원은 지난 11월 4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 국적의 여성 2명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피고인 A씨(30대)와 B씨(40대)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저렴하게 치아 성형을 해준다”며 불법체류자와 결혼이민자 등을 상대로 시술을 이어왔다. A씨는 26명, B씨는 27명 등 총 53명에게 라미네이트 등 치아성형 시술을 진행했고, 시술비로 1인당 약 8,000위안(한화 약 160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형 치과장비와 성형틀 등 400여점의 의료기기도 중국에서 직접 반입했다. 이들은 이날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재판부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속행 공판을 열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심리할 예정이다. 검찰은 A씨의 경우 일부 환자에게 상해 피해가 발생한 정황이 있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으며, B씨는 별건으로 피부미용 불법 알선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함께 기소된 공범 C씨(30대·B씨의 남편)에 대한 결심공판도 진행됐다. C씨는 지난 7월 한 차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지난 11월 2일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열린 ‘대한치과위생학회 30년, 변화와 혁신을 말하다’ 하반기 학술집담회를 전국 회원들의 높은 참여와 열띤 토론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30년간의 학문적 성과를 돌아보고 치과위생사의 미래 전문직 역할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전국 각지의 치과위생사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채팅과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으며, 학술 교류의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최성원 교수(국립암센터 구강종양클리닉)가 구강암 환자의 진단과 치료과정에서 치과위생사가 수행해야 할 임상적 역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심도 있게 다뤘다. 실무와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된 강연은 참가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제 고민과 해결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독일 Barbara Lipsz 치과위생사(울름 Wengentor 치과)가 ‘예방 중심 진료와 환자 맞춤형 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AI 통역 시스템이 도입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진료실 안팎을 오가며 응대, 예약 확인, 안내 문자까지 처리하느라 지친 개원가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다. AI가 직접 환자와 통화하고 예약을 잡으며, 경영의 상당 부분을 대신해주는 것. 이 같은 변화 속에 AI 덴탈케어 플랫폼 ‘덴트온(DentON)’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와이즈에이아이 송형석 대표는 “AI는 기술적 도구가 아닌 병원의 새로운 직원이 될 수 있다”며 “치과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진료실을 벗어나 경영까지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덴트온(DentON)은 어떤 시스템인가. 덴트온은 병원에서 가장 반복적인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환자가 병원 번호로 전화를 걸면 AI가 대신 응대하고, 예약을 접수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 단순한 자동응답 시스템이 아니라, 병원의 차트 데이터를 읽고 환자별로 맞춤 대응을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건강보험 대상자나 스케일링 시기가 돌아온 환자, 일정 기간 내원하지 않은 환자 등을 AI가 자동으로 선별해 “이번 달 보험 혜택이 남아 있다”, “정기 스케일링 시기가 도래했다”와 같은 안내 전화를 건다. 환자가 예약 의사를 밝히면
전라남도치과의사회 최용진 회장(전국지부장협의회 회장)의 장녀 재희 양이 정민규 군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2025년 11월 22일(토) 오후 3시 □ 장소: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 샴페인홀
“왜 이제야 나온 걸까?” 근관 충전용 MTA 실러를 사용해 본 임상가라면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시술 도중 팁 끝이 굳어 실러가 더 이상 나오지 않거나, 점도가 일정하지 않아 압출이 어려워지는 경우. 또한 팁 내부에 남은 재료가 굳어버려 재사용이 어렵고, 팁이 두꺼워 가는 근관에는 적용하기 힘든 불편함을 겪은 임상가도 많을 것이다. 필자 역시 오랫동안 여러 종류의 MTA 실러를 사용하면서 이런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경험해왔다. 그래서 최근 출시된 ANATO-SEAL을 처음 접했을 때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해본 결과, 그동안 불편했던 부분들이 완전히 개선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Premixed MTA 실러의 불편함, 왜 생길까? Premixed MTA 실러는 혼합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칼슘실리케이트계 생체세라믹으로, 습윤 환경에서도 경화가 가능한 편리한 재료다. 하지만 이 ‘편리함’은 오히려 시린지 팁 막힘과 점도 불안정이라는 임상적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성분인 칼슘실리케이트(3CaO·SiO₂, 2CaO·SiO₂)가 수분과 만나면서 C-S-H 젤과 수산화칼슘(Ca(OH)₂)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즉, 시린지 팁이 공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서울글로리아합창단(단장 양영태·여의도예치과원장)이 오는 11월 18일 영산아트홀에서 ‘2025 제17회 나라사랑 정기연주회 및 창단 3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서울글로리아합창단은 20여 년간 나라사랑음악회를 이어오며,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애국의 뜻을 음악으로 승화해왔다. 이번 연주회는 ‘순국애국용사 추모음악회’로,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무대로 꾸려진다. 1부는 ‘Introit et Kyrie’를 비롯해 △김성태의 가곡 한마당 △Sicut Cervus △추심 △Ave Maria △주님께 감사하라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Gloria in excelsis’를 시작으로 △희망의 속삭임 △고별의 노래 △보랏빛 사랑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양영태 단장은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서울글로리아합창단이 오랜 세월 동안 기나긴 연륜을 순수합창음악으로 음악회에 봉정하고 있는 것은 매우 뜻깊고 가장 의미 있는 국민의 애국활동이라 생각한다. 국가 안보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어려운 시대에,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몸 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정책위원회(위원장 임흥식)의 ‘치과경영 아카데미 시즌2-나혼자 원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치과경영 전반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며, 개원가의 경영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즌2 교육은 실질적인 주제와 깊이 있는 강연 구성으로 매회 만석을 기록했고, 타 지부 회원들의 참석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실제 사례 기반의 강연을 통해 실전 노하우를 공유,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1월 5일 열린 마지막 3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오은성 원장(우리치과)과 정상훈 원장(이천바로치과)이 강연을 펼쳤다. 오은성 원장은 ‘소규모 치과를 위한 AI 활용 레시피’를 주제로 ChatGPT를 중심으로 한 AI 실전 활용법을 공개했다. 소규모 치과도 효율적 경영과 마케팅을 위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한 실전 노하우를 제시했다. 또한 Chat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역할 설정 △예시 제시 △숫자 활용 △수정 명령 등 핵심 전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오에프(DOF)가 지난 10월 25일 개최한 연례행사 ‘2025 DOF DAY’가 전국 각지의 치과기공사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DOF’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과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다수의 기공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졌다. 강연 세션에서는 임상 중심의 실무 강의가 이어졌다. △모델리스(Modeless) 워크플로우 △심미보철 제작 노하우 △All-On-X 케이스 △컬러링 데모 등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에는 디오에프의 최신 밀링머신 전 라인업이 공개됐다. All-On-X 보철 제작에 최적화된 CRAFT PRO, 티타늄 가공이 가능한 CRAFT PLUS, 올인원 장비 CRAFT 2, 그리고 지르코니아 전용 CRAFT S·DX·DRY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구강스캐너 FREEDOM Air, FREEDOM i, 모델스캐너 FREEDOM X5, 고온 퍼니스 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