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휴비트(대표 김병일)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The 2nd Korean Carrier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휴비트는 지난해 서울대치과병원 강당에서 국내외 연자 6명을 초청해 제1회 Korean Carriere 심포지엄을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올해도 대규모 심포지엄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심포지엄을 진행하게 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최광효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의원)이 ‘Carriere Motion과 MARPE를 이용한 3급 부정교합 치료’를 주제로 캐리어모션의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했다. 이어 안소연 교수(원광대대전치과병원 소아치과)가 ‘The Carriere Motion 3D Appliance-a Game Changer’를 주제로, 현재 진료 중인 환자들의 다양한 임상케이스 공유 및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황경문 원장(아이샘치과)은 ‘Different Approach to Early ClassⅢ; Face mask+Carriere MotionⅡ’를 주제로 강의에 나섰고, 마지막 강연은 박창석 원장(박창석치과)의 ‘Paradigm shift to the C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의 ‘2020 네오바이오텍 온택트 심포지엄’이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1일부터 총 3주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온택트 심포지엄에는 일평균 400여명, 퀴즈 이벤트에는 100명 이상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월 14일(오늘)부터 20일까지 열리는 3주차 심포지엄은 김종엽, 장근영, 최용관 원장이 연자로 나서 △리메이크와 조정을 줄이는 기공소와의 디지털 소통방법 △치과에서 디지털 200% 활용하기(실전Tips) △똘똘한 친구 3D프린터(개원가에서 3D프린터의 적용) 등에 대해 다룬다. 각 강연에는 ‘출석체크하기’와 ‘퀴즈이벤트’가 열리며 참여하기만 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3개 강연의 ‘출석체크하기’와 ‘퀴즈이벤트’에 모두 참여하면 200명을 추첨, 파리바게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심포지엄 기간 동안에만 진행되는 파격 특별 프로모션도 눈에 띈다. 임플란트 500PKG, 구강스캐너 i500PKG, 바로가이드 500PKG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심포지엄 참여는 네오 홈페이지(www. n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8일 디지털 교정 온라인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 강연마다 300명 이상의 접속자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세미나의 포문은 배기선 원장(선부부치과)이 열었다. 배기선 원장은 최근 출시된 투명교정장치 ‘DIO Ortho navi. Clear Aligner’의 올바른 사용법과 함께 ‘DIO Ortho navi.’를 이용한 전치부 교정치료 방법을 공유했다. 계속해서 오현근 원장(ATA치과)은 교정치료에 사용되는 브라켓의 종류와 실제 임상에서의 다양한 적용법을 소개했다. 특히 두 연자 모두 그동안 쌓아온 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세미나는 종료됐지만 계속해서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며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교정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달 21일 부산에서 개최한 ‘디지털 부산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네오 주관으로 창원, 청주, 대전, 서울 등 6개의 지역에서 열린 디지털 세미나는 다양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부산 세미나는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우 원장(대구이미지치과), 백장미 실장(대구이미지치과)과 3D민치아 덴탈랩 박종민 소장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장비 관련 임상 케이스와 실전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날 지진우 원장, 백장미 실장은 ‘치과의 미래, 디지털 치의학의 중요성’을 주제로 △디지털 임상의 기초 △구강스캐너를 활용해 스캔을 진행하는 Scanning Protocol △Lap과 Clinic에서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비롯해 여러 임상케이스를 소개했다. 또한 ‘3D 프린터를 활용한 원내 보철 Oneday Solution’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박종민 소장은 구강 스캔 파일로 3D 프린터를 활용해 원내에서 원데이 보철을 제작할 수 있는 방법과 실제 출력물로 핸즈온을 진행해 이해를 도왔다. 이외에도 네오는 세미나 현장에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제임플란트학회(이하 ITI) 한국지부(회장 이성복)가 지난 13일 온라인으로 ITI 한국지부 펠로우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펠로우 미팅에서는 지난 10월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ITI 본부 Annual General 미팅에서 결정된 ITI의 새로운 소식뿐 아니라 업데이트된 한국지부의 다양한 소식을 공유했다. 이성복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ITI 한국지부는 새로운 2021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펠로우 미팅을 화상회의로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미팅이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생산적인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스위스 바젤에 본부를 두고 있는 ITI는 올해 싱가포르에서 예정돼 있던 월드 심포지엄을 내년 9월 온라인 학술대회로 대체하기로 했다. 다만 2024년 예정된 월드 심포지엄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ITI 회원 가입은 ITI 홈페이지(www.iti.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회원등록을 갱신한 회원 중 20명을 선발해 1년 연회비 연장의 혜택을 제공하고, 또 다른 20명에게는 ITI 월드 심포지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선종·이하 이대임치원)의 ‘2020년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12ways to advance your practice’를 대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라썸’을 활용해 국내 저명 연자들의 12개 강연이 펼쳐진다. E-wireligner 전윤식 대표, 이종빈 교수(이대임치원), 김동현 교수(이대임치원), 최진영 교수(서울치대) 등이 연자로 나서 △모발굵기 와이어로 새로운 교정시대를 열자 △흡수성 막의 시대! open healing & soft tissue regeneration △우리 대화로 해결해요Cognitive behavior therapy △안면윤곽술 및 안면골 복원술(facial contouring surgery and restoration of facial bone defects)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일 전망이다. 1차 사전등록은 14일(오늘)까지며 치과의사 3만원, 전공의·군의관·공보의·대학원생·치과스탭은 2만원이다. 15일부터 23일까지는 2차 등록 기간으로 등록비가 1만원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회장 황재홍·이하 레이저치의학회)가 오는 18일까지 ‘2020년 학술대회’를 온라인 개최 중이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라썸’을 활용한 VOD 방식으로 진행되며 호응을 이어가고 있는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환경에서 레이저임상과 치과경영’을 주제로 다룬다. 정명진 원장(가디언즈치과), 강익제 원장(엔와이치과), 이강운 원장(강치과), 권영선 원장(미소아름치과), 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각각 △성공하는 공동개원의 첫단추(병원가치평가와 동업계약서 작성) △개원가에서 레이저의 장점 △의료분쟁을 피하기 위한 대처방법 △진료실에서의 감염관리 첫 걸음-환경관리와 멸균 △레이저로 하는 구강내수술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등록은 오는 16일까지며 회원 2만원, 비회원 3만원이다. 강의 동영상을 4시간 이상 시청하고, 강의 중 제시되는 질문에 답변을 완료한 참가자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4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치대)이 지난달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0년 종합학술대회 및 동창회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부산치대 종합학술대회는 매년 5월 정기적으로 개최해오던 행사였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연기된 바 있다. 그렇다고 매년 치르던 행사를 생략할 수는 없다고 판단, 부산치대 제36차 정기총회와 함께 이번에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 부산대치과대학동창회(회장 전건후)는 정기총회 개최에 앞서 이번 종합학술대회 후원을 통해 동문들의 안녕과 모교 및 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 김현철 원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외에도 졸업 10주년과 25주년을 맞는 부산치대 졸업 11개와 25기(치전원 1기) 동문은 각각 5,000만원과 2,000만원의 동창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선종·이하 이대임치원)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2020년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라썸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저명 연자들의 12개 강연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E-wireligner 전윤식 대표가 연자로 나서 ‘모발굵기 와이어로 새로운 교정시대를 열자’를, 이종빈 교수(이대임치원)가 ‘흡수성 막의 시대! open healing & soft tissue regeneration’을 주제로 알찬 강연을 선보인다. 또한 김동현 교수(이대임치원)가 ‘우리 대화로 해결해요. Cognitive behavior therapy’, 최진영 교수(서울치대)가 ‘안면윤곽술 및 안면골 복원술(facial contouring surgery and restoration of facial bone defects)’에 대해 다룰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정근 교수(아주대임치원)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업데이트:분자생물학적 작용기전’에 대한 강연으로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아울러 박지만 교수(연세치대)가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의 전문분과연구회인 구취조절연구회가 오는 12일 ‘2020년도 제4차 학술집담회’를 연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온라인 강연 플랫폼 ZOOM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콩세알구강건강연구소 이병진 소장, 김영수 교수(고려대구로병원)가 연자로 나서 각각 △구취불안과 의사소통 △구취진단 프로세스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친다. 특히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전망이다. 학술집담회 참가자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보수교육 이수를 위해서는 ZOOM 로그인 기록은 물론, 수강 시 면허번호와 얼굴 캡처본이 필요하다. 사전등록은 오는 10일까지며 회원 1만원, 비회원은 3만원이다. 사전등록 기간 내 취소 시 등록비 전액 환불 가능하며, 사전등록 기간 후부터 학술집담회 전일까지는 등록비의 절반, 학술집담회 당일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하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 전문회사 헤리가 오는 12일 혜천빌딩 헤리바이오 세미나실에서 제16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정기세미나를 개최하지 못하다가, 수강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지난 10월부터 재개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세미나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엄상호 원장(헤리치과)과 임종희 원장(헤리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먼저 엄상호 원장은 ‘다양한 임플란트 보철의 원리와 장단점 비교’를 비롯해 ‘HERI System 적용 증례와 Contact Loosening 시 완벽한 처치법’ 등을 강연한다. 이어 임종희 원장이 주도하는 실습 ‘임플란트 보철 인상채득부터 세팅, Contact Repair 등 보철 전과정’이 진행된다. ‘HERI’는 Healthy Esthetic Retrievable Implant의 약자로, 모델리스 디지털 임플란트에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육각기둥 형태의 HERI 어버트먼트는 상부 보철물과 강력하게 접착해 스크루 타입 보철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치은 연하에 잔류 시멘트가 없고, 치태, 치석 침착이 어려운 세라믹으로 이뤄져 임플란트 주위염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외에도 0.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의 ‘UV Activator2’가 검증된 친수성과 우수한 초기 골융합으로 수많은 임상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월에는 출시 1년 만에 1,000대가 넘게 판매되며 UV 표면처리 시스템의 우수성과 임상에서의 활용도를 입증했다. ‘UV Activator2’의 높은 판매고는 ‘디오 UV 임플란트’ 시스템의 임상적 우수성이 검증됐기 때문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는 지난해 말 진행된 ‘디오 UV 임플란트 세미나’에서도 입증됐다. 당시 강연에서 강재석 원장(목포예닮치과병원)은 여러 원인에 의해 실패했던 케이스에 UV를 조사한 임플란트를 사용해 재식립했을 때 안정적인 ISQ 수치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보철물 체결까지 빠르게 진행한 임상 케이스를 공개했다. 또한 오민석 부장(선치과병원)의 경우 골질이 좋지 않고 뼈가 충분하지 않은 케이스였음에도 UV 조사 임플란트의 ISQ 값이 빠르게 상승해 일반 임플란트보다 조기에 높은 골융합을 얻을 수 있었다는 임상 케이스를 공유했다. UV 처리된 임플란트의 우수성은 이미 다양한 논문과 임상을 통해 검증됐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올소치과(원장 권민수, 황종민) 구강악안면외과가 지난달 28일 ‘제4회 올소턱교정수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매년 턱교정수술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해온 올소턱교정수술 세미나는 올해 유튜브 일부공개 방식을 채택,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황종민 원장이 ‘치과 관계자를 위한, 알기 쉬운 양악수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의 시작을 알렸다. 아울러 권민수, 황종민 원장이 함께 연자로 나서 ‘양악수술 대담한 대담 : 알쓸신잡’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또한 권민수 원장은 ‘디지털기술을 이용한 Brand New 양악수술’에 대해 다뤄 주목받기도 했다. 강연 후에는 실시간 채팅창에 올라온 질문에 대해 연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는 “한 해를 정리하는 시점에서 턱교정수술을 선도하는 권민수, 황종민 원장의 지견을 듣는 것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며 “내년에도, 그 이후에도 성황리에 이어질 올소턱교정수술 세미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치과교정과 전공의는 “이번 세미나는 전반적인 턱교정수술 및 그간 궁금했던 여러 가지 임상적인 상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태인·이하 이식학회)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2020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임플란트 치료, 전통과 미래를 잇다’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크게 두 개 파트로 나눠진다. 특히, ‘Longevity of Dental Implant’ 세션은 해외연자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세션에서는 교합에 관심 있는 임상의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일본의 Society of Japan Clinical Dentisty(SJCD)의 창립자이자 최고 고문인 Honda Masaaki 선생과 ‘Provisional restoration’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Ito Yusaku 선생의 강연이 펼쳐진다. 혼다 선생은 ‘임플란트 치료의 Longevity를 고려한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임플란트 임상에서 수술의 단계는 교합 및 기능회복의 준비단계(Occlusal preparation) 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강의에서는 장기간 양호한 longevity를 보인 증례를 중심으로 임플란트 보철이 교합의 지지와 나아가서 악 구강에까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지난 14일 AMII 서울임상교육원에서 ‘Ch. AMII Live Seminar’를 진행했다. 이번 Ch. AMII 라이브 세미나는 ‘MagiCore로 가는길(Step by Step)’을 주제로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과 이영한 원장(유진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이은택 원장은 ‘MagiCore 그것이 알고 싶다(부제: 개발원리)’를 시작으로 △MagiCore 진단부터 보철까지(부제: 진단/식립/보철) △불리할수록 MagiCore(부제: 상악동/발치 후 즉시식립) 등을 통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어 이영한 원장은 MagiCore를 이용한 핸즈온을 실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모형을 활용한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AMII 관계자는 “Ch. AMII 라이브 세미나는 AMII 최소침습 임플란트의 저명한 연자들의 임상 노하우는 물론, 핸즈온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최소침습 임플란트를 임상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갈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