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준봉·이하 경희대치전원)이 주최하는 제2회 치주과학교실 하계 학술대회가 다음달 1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박종기 대사홀에서 열린다.‘치주치료와 임플란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주 및 임플란트에 관한 다양한 증례보고와 학술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학술대회 연자로는 정종혁 교수(경희대치전원), 이영종 원장(과천이즈치과), 한지영 교수(한양대 치주과), 임상철 원장(웰치과)이 나서 △치주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증례 및 토론 △임플란트-어버트먼트 커넥션에 대한 고찰 △과연 흡수성 차폐막으로 얻은 골은 잘 유지되나요? △Simplified GBR에 대해 강연한다.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등록비는 회원 3만원, 비회원 5만원이다. 이번 학술대회의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희대치전원 치주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 periohsb@hanmail.net전영선 기자/y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가 2013년도 제2차 학술집담회를 열였다. 지난 10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집담회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치주과)의 ‘GDF-5 in Periodontal Regeneration’, 신승일 교수(경희치대 치주과)의 ‘Peri-implant Disease’ 강연으로 관심을 모았다.이중석 교수는 지난 5년간 독일 Scil사와 같이 진행했던 GDF-5 치주재생인자에 대한 연구 내용을 발표하면서 “GDF-5는 연골에서 획득한 골형성 단백질로 Beagle dog을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1벽성 골결손 부위에 대한 치주 재생술식에 있어 일반적인 골형성 단백질에 비해 백악질 형성과 치주인대의 치밀도 등이 이상적인 치주조직과 가장 유사하다”고 소개했다. 임플란트 주변질환에 대한 문헌고찰과 오염된 임플란트 표면 처치에 대한 본인의 논문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은 신승일 교수는 “현재까지는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표면을 깨끗이 닦는 것이 고유의 임플란트 표면을 변형시키지 않는 방법”이라면서 “임플란트 주변질환은 예측하기가 힘들고 일단 발생하면 처치가 어려운 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치주과학회 이재목
(주)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지난달 22일 서울 역삼동 자사 세미나실에서 자가연조직 대체재를 이용한 연조직 재생 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는 지난 2월과 4월에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3번째로 열리게 됐다.연자는 지난 1, 2회 세미나에서와 마찬가지로 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 허익 교수와 신승일 교수, 그리고 박정수 전임의 등 경희치대 치주과 멤버들이 나서, 성공적인 임상을 위한 지견을 펼치고, 노하우를 공유했다.치은증대술 및 치근피개술은 대부분 CTG(Connective Tissue Graft), 혹은 FGG(Free Gingival Graft) 술식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1, 2차 세미나에서와 마찬가지로 3D-Collagen Matrix 구조를 가진 자가연조직 대체재를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자가조직의 채취 없이 수술을 가능하게 하고, 자가 연조직 채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가이스트리히 관계가는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자연스러운 연조직의 색조와 형태를 재생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불어 기존 수술보다 훨씬 단축된 시술 시간으로 술자의 만족도까지 높이는 새로운 개
(주)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오는 22일 서울 역삼동 자사 세미나실에서 자가연조직 대체재를 이용하는 연조직 재생 연수회를 개최한다.연조직 재생 연수회는 지난 2월 처음 시작해 이번이 3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허익 교수(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를 비롯해 신승일 교수와 박정수 전임의(경희대치과병원) 등 경희치대 치주과 멤버들이 연자로 나서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치은증대술 및 치근피개술은 대부분 CTG(Connective Tissue Graft), 혹은 FGG(Free Gingival Graft) 술식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난 2차에 걸친 연수회에서는 3D-Collagen Matrix구조를 가진 자가연조직 대체재를 사용해 자가조직의 채취 없이 수술을 가능하게 하고, 자가 연조직 채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바 있다.가이스트리히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는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자연스러운 연조직의 색조와 형태를 재생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불어 기존 수술보다 훨씬 단축된 시술 시간으로 술자의 만족도까지 높이는 새로운 개념의 연조직 재생술일 소개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문의 : 02-553-76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 2013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24~25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전공의 임상증례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춘계학술대회는 전국 치주과 전공의들을 위한 학술교류 및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갈수록 학술대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올해는 450여명이 참가해 예년에 비해 150명 이상 많은 치과의사들이 강연장을 찾았다. ‘Update on current concepts in periodontology and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다양한 임상증례와 강연이 펼쳐진 가운데 첫날 최상묵 고문(서울치대 명예교수)의 인문학 강연 ‘의학과 인문학의 크로스오버’와 대만 Jerry Lin 교수(타이페이 의과대학)의 ‘Clinical guidelines and applications for achieving optimal anterior implant esthetics’ 강연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선배 치과의사로서 치과의사가 갖춰야할 소양과 자격에 대해 열강한 최상묵 명예교수는 평생을 지켜온 치과의사로서의 소신을 피력해 갈채를 받았다. 이튿날에도 심미, 골융합과 관련된 처치방법, 임플란트 표면연구 등에 대한 심포지
베일러치대 조준영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임상치주 세미나 및 유학 설명회’가 지난 25일 시작해 다음달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덴츠플라이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치주의 기초부터 수술까지를 총정리한다. 세미나에서는 △치주질환에 대한 이해와 처치 △보철물과 치주질환의 관계 △Apically Smile Pt의 치주적 접근법 △ Free Gingival Graft △CT Graft △임플란트 관련 치주수술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베일러 치대 유학 관련 설명회에서는 베일러치대 치주과와 보철과에서 진행되는 1~2년 과정의 교육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문의 : 02-983-2875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이번에는 전북대학교를 찾아간다.오는 24~25일 전북대학교 전수당에서 펼쳐지는 2013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Update on current concepts in periodontology and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다양한 임상증례와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임플란트 표면처리’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는 배성태 교수(전북치대 치과재료학교실)의 ‘노튜브 Ti02층을 이용한 생체활성도 개선’, 박진우 교수(경북치대 치주과학교실)의 ‘골융합 개선을 위한 임플란트 표면처리’ 강연이 진행되며, ‘치주염과 전신질환 위험요소’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는 이석우 교수(전남치대 치의학교육학교실)와 배광학 교수(서울치대 예방치과학교실)가 연자로 나선다. 이 교수는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의 생물학적 관련성’에 대해, 배 교수는 ‘치주염과 전신질환의 역학적 연관성’에 대해 강연한다. 두 가지 주제의 심포지엄은 둘째 날 오후 시간을 장식한다.또한 대만 치과의사 Dr. Jerry Lin의 심미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치부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강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 디자인에 따른 심미적
4월 1일 신임 집행부 출범을 알린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달 18일 고문단 초청 연석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27대 회장인 이영규 신임회장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지금까지 쌓아온 학회의 업적을 유지하면서 중점 사업을 열심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고문들의 고견을 수렴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재현 고문은 “잇몸의 날은 전 국민 계몽을 위해 매우 유용한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고, 최상묵 고문은 “대학에서 학생교육에 있어 인문사회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될 것”이라고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고문단 연석회의에는 9명의 학회 고문과 류인철 전임회장과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치주과학회는 몽골치주학회와 Educational workshop을 진행했다. ‘Advanced periodontal implant surgery’를 주제로, 양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지난달 24일 치주과학회장 주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7일까지 3차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임상강연을 펼쳤다. 치주과학회는 “Educational wo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 2013 춘계학술대회가 다음달 24~25일 양일간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펼쳐진다. 11개 치과대학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다양한 임상증례 발표와 심포지엄 시간이 이어져 학술적인 성취도를 높이는 시간이 되고 있다. 특히 각 대학의 특색을 만나보고, 5월 교정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수, 전공의는 물론 개원의들의 호응도 높다. 올해 주제는 ‘Update on current concepts in periodontology and implant dentistry’로, ‘성공적인 골유착을 위한 임플란트 표면처리’, ‘치주염:전신질환의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뤄보는 두 개의 심포지엄이 메인을 장식한다. 둘째 날 펼쳐지는 심포지엄에는 △나노튜브 Ti02층을 이용한 생체활성도 개선(배태성 교수·전북치대 치과재료학교실) △골유합 개선을 위한 임플란트 표면처리(박진우 교수·경북치대 치주과학교실)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의 생물학적 관련성(이석우 교수·전남치대 치의학교육학교실) △치주염과 전신질환의 역학적 연관성(배광학 교수·서울치대 예방치과학교실) 강연이 준비돼 있다. 치주과학회 학술대회
대한치주과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13일 2013 정기총회 및 제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오는 5월 24~25일로 예정돼 있는 춘계학술대회를 전북대에서, 11월 23~24일 펼쳐질 추계학술대회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 또한 보험부를 신설해 치과건강보험의 중심축인 치주관련 보험연구를 확대하고, 치주과학회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잇몸의 날’ 행사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기로 했다. 치주과학회는 오는 4월 1일부터는 이영규 차기회장 체제로 전환됨을 알려 기대를 모았다. 이영규 차기회장은 대다수 회원인 개원의들을 위한 강연으로 학술대회를 변모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어 학회 회무나 학술대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주과학회 류인철 회장은 “회원들의 편의와 대국민홍보, 국민구강보건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새로운 집행부에도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학술집담회에서는 서울치대 구기태 교수의 ‘periimplantitis: 그 못다한 이야기’ 강연이 이어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
김도영 원장, 김현종 원장, 한승민 원장, 이학철 원장이 진행하는 ‘四人四色 실전 치주 연수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다.오는 23일과 24일 그리고 다음달 6일부터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명의 연자가 한 자리에서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펼쳐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연수회에 대해 참가자들은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이론과 실습을 네 명의 연자가 각자 동일한 목표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풀어내어 더 흥미로웠다”는 평가를 한 바 있다. 특히 치주과를 전공한 네 명의 연자들이 실제 임상에서 벌이는 환자 치료와 관리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내기에 충분했다.이번 연수회도 치주치료 관련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될 전망이다.연수회는 비외과적 치주치료, 수술, 그 외의 환자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부분들과 다른 분야와의 접목 등 치주치료의 전반에 대해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마네킨, pig jaw, clinical photo taking 실습은 물론, 라이브 프렉티스까지 다양한 방식의 실습이 연자 네 명의 개인 지
어떤 골이식재를 선택할 것인가? 아직까지 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어떤 것이 혹은 어떤 제품이 좋다고 답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환자의 케이스와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그 선택 요인은 매우 다양하다.오스코텍이 주최하는 ‘2013 명품 세미나’ 일환으로 열리는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의 골이식재 원데이 세미나는 이 같은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오는 20일 강남파이낸스빌딩 삼성생명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다양한 골이식재, 원장님의 선택은?’ 세미나는 현재 치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골이식재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환자의 상태와 케이스에 따른 골이식재 선택 기준을 자연스럽게 제시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함 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Clinical and histological anlalysis of different types of bone substitutes for alveolar augmentation’을 주제로 다양한 골이식재의 임상적, 조직학적 비교를 통해 그 선택 기준을 제시할 참이다. 치주 임플란트 관련 연구회인 IPI 메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함병도 원장은 오랜 기간 임상 경험과 과학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개원
대한치주과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치주과학회) 2013년 정기총회 및 1차 학술집담회가 오는 1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임회장의 임기가 시작되는 총회로,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회와 더불어 진행되는 학술집담회는 서울치대 구기태 교수의 강연으로 펼쳐진다. 구 교수는 ‘periimplantitis : 그 못 다한 이야기’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김영희/news001@sda.or.kr
본지는 오는 3월 4일자(532호)부터 이학철 원장(목동예치과병원)의 임상원고를 연재한다. ‘개원의에 꼭 필요한 치주치료, 소박하게 시작하기’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임상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치주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계획이다. 이학철 원장은 △이를 살리지 못하는 남자가 되자 △‘슥슥’ 칼 가는 남자가 부드럽다 △수술 못하는 남자도 멋지다 △사진만 찍는 남자는 바쁘다 등 쉽고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했다. 이 원장은 “치주치료의 예후와 한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치주치료의 기본이 되는 비외과적 치주치료를 잘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풀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비외과적 치주치료로도 많은 케이스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치주치료의 한 축인 치료 동기유발 방법에 대한 설명을 ‘사진’이란 매개로 전달할 예정이다. 덴트포토 케이스북에서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이학철 원장. 그의 노하우를 지면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주)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자가 연조직 대체재를 이용한 ‘연조직 재생’ 연수회를 지난 2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증거 바탕 임상 치주과학’과 ‘허익의 아틀라스 치주과학 바탕 임프란트학’의 저자인 허익 교수(경희치대)를 비롯해 신승일 교수, 박정수 전임의 등 총 3명의 연자가 이론부터 실습까지 심도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주최 측은 “임상가들 사이에서는 각화치은 조직의 필요여부에 대한 논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많이 발표되고 있는 각화치은이 없거나 부족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임상 결과들 특히, 임플란트 주변에서 각화치은이 부족했을 때 도래할 수 있는 임상적 결과들을 리뷰하고, 치은의 재건 방법에 대한 술식을 소개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전했다.일반적으로 치은증대술 및 치근피개술 시 CTG(Connective Tissue Graft) 또는 FGG(Free Gingival Graft) 술식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번 연수회에서는 3D-Collagen Matrix 구조를 가진 자가연조직 대체재를 사용하는 새로운 술식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기존의 술식보다 환자의 고통이 현저히 적고, 심미적인 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