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치과의사회(회장 최성호·이하 공직지부)가 오는 20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2019년도 3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디지털 치의학 시대의 임상과 교육’을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집담회는 세타랩 박기남 대표가 첫 번째 연자로 나서 ‘디지털 치의학 시대의 임상실습교육을 위한 U포트폴리오 활용방안’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아울러 박지만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바통을 이어받아 ‘AR&VR 기술을 통한 디지털 임상과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사전등록은 오는 18일까지 공직지부 홈페이지(www.gongchi.org)에서 가능하며, 회원은 무료다. 비회원은 2만원에 가능하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가 오는 21일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2019 치과건강보험청구 핸즈온 교육’을 실시한다. ‘청구부터 차팅까지 한 번에’를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보험청구 핸즈온 교육은 차팅과 보험청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다. 이번 청구 프로그램 핸즈온 교육은 프로그램 운용에 서툰 초보자는 물론, 기존 보험청구 프로그램 운용을 하면서 전자차트와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에 관심이 있는 서울지부 회원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치과스탭의 경우 원장 동반 시 2인까지 참가할 수 있다. 연자로 나서는 서울지부 정기홍 보험이사는 “이번 보험청구 핸즈온 교육에서는 치과 운영 및 관리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청구 프로그램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팁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청구 프로그램 핸즈온 교육은 오스템임플란트의 두번에/하나로 프로그램을 활용할 예정이다. 정기홍 보험이사를 중심으로 보험위원들이 진행을 도울 예정으로, 초급자와 중급자로 나눠 수준별 1대1 맞춤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흥의 임플란트 심포지엄 SID 2019(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9)가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6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SID는 지난 10년 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임플란트 임상 트렌드 변화와 미래에 대해 제시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본지는 두 차례에 걸쳐 SID 기획기사를 다룬다. 이번 호는 그 첫 번째 시간으로 패널 디스커션과 통합강연 등 SID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조규성 조직위원장의 인터뷰를 다룬다. [편집자주] 패널 디스커션 : 문제에서 배웠던 나의 선택 세션 1 / 11:00~12:00 SID 조직위원회는 10주년을 맞이한 SID를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비하고자 한다. 이양진 교수(서울치대),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김지환 교수(연세치대), 송영균 교수(단국치대) 등이 참여하는 패널 디스커션은 이러한 컨셉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패널들이 지난 10년간 경험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패를 줄이는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를 그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 다뤄질 세부주제도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이하 브레인스펙)이 오는 22일 서울 방배동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에서 팀장 및 실장급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너무 알고 싶은 치과보험청구방법-심화과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관계자는 “이번 보험청구 심화과정에서는 치과에서 알고 싶어 하는 내용만 쏙쏙 뽑아 정확한 답을 제시할 것”이라며 “수강생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정미 치과보험전문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기초, 보존, 치주, 외과, 틀니, 임플란트 등 치료에 대한 보험청구 방법을 질의응답 형태로 정리해줄 예정이다. 정 컨설턴트는 헛갈리는 청구항목을 속 시원하게 해소시키기 위해 통계로 살펴보는 상병명의 오해와 진실, 임상에서 꼭 필요한 내역을 정리해줄 것으로 보인다. 브레인스펙 관계자는 “보험청구와 관련한 인터넷상의 다양한 정보가 오히려 혼란스러웠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성장기교정연구회(회장 차봉근·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달 24일 올해의 세 번째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매년 정기적인 학술집담회 개최로 회원들의 임상실력 함양에 힘쓰고 있는 성장기교정연구회는 올해의 세 번째 학술집담회 연자로 김수환 원장(예이랑치과교정과)을 선정했다. 김수환 원장은 ‘Techniques of Orofacial Myofunctional therapy 1’을 주제로 미국 OMFT(근기능요법) 발전에 기여한 Julie Zicke foose 박사의 연구내용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자신만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근기능요법답게, 강연 후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차봉근 회장은 “이제 한국에서도 많은 치과의사들이 근기능요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한국의 근기능요법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보다 많은 학술적 관심과 토론이 필요할 것”이라며 근기능요법과 관련한 성장기교정연구회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주문했다. 한편 성장기교정연구회의 차기 학술집담회는 오는 11월 16일 개최될 예정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1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4차 인정의펠로우 고시를 개최했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최상위등급은 ‘인정의마스터’며, 인정의펠로우제도는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하기 위한 중간 단계 역할을 한다. 이번 인정의펠로우 고시는 심미치과학회 인정의교육원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37명이 응시했다. 이날 1차 필기시험과 2차 구술시험으로 진행됐으며 37명 전원이 합격했다. 수석합격은 정우람 원장(홍플란트 치과)이 차지했다. ‘2019 인정의마스터, 인정의펠로우 증서 수여식’은 오는 11월 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현재까지 인정의마스터 52명, 인정의펠로우 109명을 배출했다. 지난해 정성국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인정의교육원 1기 과정 수료와 인정의펠로우를 거쳐 영예의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한 바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태인·이하 이식학회)가 오는 29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환자가 편해야 우리도 편하다-Patient’s Comforts, Predictable Outcomes’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가이드 서저리, 연조직 처치 및 GBR, 임플란트 보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각 세션별 유명연자 8명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식학회 측은 지난달 30일 이번 추계학술대회와 관련해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학술대회 기획 의도 및 취지를 밝혔다.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인 박관수 학술이사는 “국내 치과 임프란트 치료의 임상적 수준은 이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근래에는 수많은 디지털 기법이 개발되고 많은 학술대회에서 관련 이슈를 다루면서 보다 빠르고 편안한 치료를 하는데 많은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을 따라잡으려면 매번 학술대회 때마다 이 분야를 다뤄도부족할정도다. 이런 추세에 발 맞춰 가이드 수술, 인트라 오랄 스캐너 등에 대한 실질적인 활용도를 이번 학술대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황성연·이하 SIDA)이 ‘재심사조정청구 & 이의신청’을 주제로 오는 21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치과건강보험청구에 있어 가장 필요하면서도 까다롭게 느껴지는 재심사청구와 이의신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는 삭감을 방지하는 프로그램 사용법, 최근 조정된 내역을 통해 보완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다루게 된다. 김민정 강사의 강연으로 △삭감을 방지하는 프로그램 사용법 △심사결과통보서 분석 △최근 조정내역 케이스 스터디 △요양기관업무포털 활용 △보완-누락청구 등을 주제로 3시간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센텀 디오 본사에서 중국 치과의사 10여명을 대상으로 ‘The 17th DIO Digital Academy’를 진행했다. ‘DIO Digital Academy(이하 디오아카데미)’는 올해만 중국 치과의사 대상 디지털 치의학 교육 10회를 개최, 120여명의 디지털 치의학 전문가들을 배출했다. 디오아카데미는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로 구성된 연자진들이 임상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더욱이 뉴욕치대 및 3Shape사와의 교육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매우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병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와 정승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가 직접 연자로 나섰다. 교육에서는 △Digital Flapless Implantology (DIOnavi.) & Hands-on (Maxillary Anterior case) △Flapless crestal sinus augmentation & Hands-on (Sinus case) △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7일과 10월 19일, 각각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와 부산(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하반기 투명교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덴티스 관계자는 “‘DICAON 4D로 배우는 알기 쉬운 투명교정’ 세미나는 그동안 매회 조기마감과 높은 출석률로 투명교정 및 DICAON 4D에 대한 관심도를 입증해왔다”며 “지역에서도 세미나에 대한 요청이 쇄도해 지역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DICAON 4D 세미나는 까다로운 투명교정 술식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DICAON 4D를 활용해 투명교정을 쉽게 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실전형 세미나다. DICAO(덴티스투명교정연구소)의 차현인 원장이 연자로 나서 투명교정의 기초 개념을 정립하고 임상 케이스 및 시연을 통해 응용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세미나는 투명교정의 기초와 응용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 강의에서는 △투명교정의 기본개념 및 테마 △치과교정 재료, 셋업 성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치아이동 및 이동축 설정 △생체역학 및 단계별 결정 등을 다룬다. 응용 강의에서는 구제학, 레이어의 혁신, I.P.R, 부착설계, 환자상담 시뮬레이션, 작업파일 공동작업 등 보다 실전적이고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이석형·이하 교합학회)가 다음달 19, 20일 양일간 서울아산병원에서 ‘2019 종합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합치료,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대주제로 교합치료의 다양한 접근법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 첫째 날인 19일은 김진환, 김성욱, 박희주, 최병갑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교합치료와 전신 관계부터 심미적인 교합을 위한 수술 및 보철, 교합의 역사, 코골이·수면무호흡 총정리, 코골이장치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강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20일은 해외연자 강연과 김성택 교수, 이계형 원장, 최희수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치과경영세미나, 스플린트 총정리 및 스탭과 함께 듣는 강연을 선보인다.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 교합학회 인정의평점 10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11일까지 학회 홈페이지(www.occlusion.or.kr)에서 가능하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임플란트연구소가 후원하는 학술세미나가 오는 18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418호에서 개최된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는 매년 초 한 해의 학술세미나 일정을 발표하고, 다채로운 주제로 치과의사를 찾아가고 있다. 특히 연중 4~5차례에 걸쳐 보수교육이 인정되는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하고 있는데, 고려대학교 임플란트연구소의 임상 노하우를 상세히 전달하며 개원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학술세미나 역시 그 일환 중 하나로 지난 3월과 5월에 이은 세 번째 세미나다. 세미나에는 김윤지 교수(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교정과)와 심지석 교수(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보철과)가 연자로 나서 각각 ‘임플란트를 위한 구치부 직립의 최신 지견’과 ‘듀얼 큐어 레진의 광중합 방법(최상의 임상결과를 얻기 위한 광중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는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선착순 사전신청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는 올 한해를 정리함과 동시에 그간의 임상적 성과를 마무리하는 성격의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오는 12월 21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양근·이하 치기협)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KDTEX 2019를 개최했다. 주관지회로 참여한 대구광역시치과기공사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보건복지부, 그리고 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KDTEX 2019에는 사전등록 6,000여명을 포함해 총 8,000여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4차 산업혁명과 치과기공의 융합’을 슬로건으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심미, 덴처, 교정, 캐드캠 등 매년 다뤄왔던 인기 주제에 3D 프린팅 세션과 악안면보철 강좌를 추가하는 등 최신 치과기공술과 재료의 최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30여개의 강연이 펼쳐졌다. 특히 국내 악안면보철 제작의 현주소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던 박종경, 석수황 연자의 강연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공사들 사이에서도 다소 생소한 영역이긴 하지만,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악안면보철 작품을 전시하는 등 향후 기공계의 선전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이외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치과기공의 발전 가능성을 소개한 황경균 연자와 조현진·임영빈 연자의 라이브 서저리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무엇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강연을 맡은 모든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8기 연수회가 오는 11월 9일 고려대의과대학에서 진행된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이 주최한 이번 연수회는 턱관절장애 진단 및 치료에 대해 배우고, 스플린트 실습과 임상참관으로 턱관절장애에 대해 완전 정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연은 아시아턱관절학회 정훈 이사장, 류재준 교수, 권태훈 박사 등이 연자로 나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서 치료 가능한 증례 선택, 치료법 △스플린트 치료를 해야 하는 증례의 선택법 및 환자관리 노하우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플린트 치료로 효과가 없는 증례에 대한 관리법 △스플린트 치료의 기본과 임상의 모든 것 △턱관절치료 보험 청구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신청자 20명에 한해 스플린트 실습이 진행된다. 또한 오는 11월 16일 정훈치과에서 턱관절클리닉 임상참관이 이뤄진다. 임상참관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된다. 연수회 사전등록은 오는 26일까지며, 스플린트 실습 추가 신청 시 35만원, 임상참관 추가 신청 시 20만원, 스플린트 실습과 임상참관을 모두 추가하면 50만원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이하 대여치)가 오는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는 만큼 보이는 작은 세상(Micro dental treatment)’을 대주제로 열린다. 이날 허경회 교수가 첫 번째 연자로 나서 CBCT의 활용 및 한계에 대한 강연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아울러 곽영준·곽정민 원장, 강경리·전윤식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근관치료에서 가장 작은 단위까지 신경써야 하는 부분 △구강건강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브라켓 교정! 언제까지 할 것인가 △요양시설 치과촉탁의 진료활동의 실제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촉탁의 제도에 대해 전하는 동영상 강연도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학술강연 후에는 포스터 시상이 이어진다. 사전등록은 오는 19일까지로 3만원에 가능하며, 전공의·공보의는 1만원이다. 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