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해외진출의 꿈을 이뤄줄 기회가 찾아왔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은 다음달 7일 ‘2019년 제1기 의사 해외진출 실무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CIS 러시아, 베트남으로 병·의원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의사, 치과의사를 비롯한 의대, 치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첫 강연은 법무법인 율촌 조은진 변호사가 연자로 나서 ‘CIS 러시아 해외진출의 이해’를 주제로 관련 법과 면허 등에 대해 일러주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어 전성문 이사(CBK 성형외과)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에 해외진출한 성형외과의 사례를 들려준다. 또한 법무법인 벼리 이수정 변호사가 바통을 이어받아 베트남 해외진출 시 알아야 할 법률적 사항과 자격면허 등에 대해 다룰 전망이다. 아울러 이광원 원장(센트럴연세치과)이 치과의 베트남 해외진출 사례를 끝으로 강연이 마무리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선종·이하 이대임치원)이 지난 18일 이대서울병원에서 ‘2019 치과종합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는 이대서울병원 편욱범 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종훈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해주었고,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김선종 원장은 “지난 2월 이화의료원의 숙원사업이었던 이대서울병원이 개원했다. 이화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치과 연구 및 임상의 확충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이대서울병원 치과는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기본에 충실한 임상진료를 토대로 치의학계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루에 충분한 모든 임상 과의 요점정리’를 대주제로 펼쳐진 학술강연은 한국 치의학의 역사부터 임플란트 골이식, 임상해부학, 디지털 교정, 근관치료 등 치과의 모든 임상을 아우르는 핵심 내용들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이주연 원장(세브란스치과)은 ‘한국 치의학 역사를 통해 배우는 발전의 힘’을 주제로 △한국치과의사들의 전문직 위상 확보과정 △복지지향형 치과의료체계의 활성화라는 두 가지 틀에서 치의학의 역사를 되짚어
온·오프라인 임상교육 전문기관인 덴탈빈(dentalben.com)이 다음달 28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Only On Suture Hands-on’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핸즈온 세미나는 최근 임플란트 관련 다양한 세미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Suture에 관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김재윤 원장은 incision design과 관련해 △incision 넣는 방법 △blade의 종류 △partial thickness flap, full thickness flap △simple implant case+small bone graft case △large bone defect site 등을 다룬다. 또한 flap elevation-perionsteal elevator 종류 및 선택을 비롯해 멤브레인 및 조직 잡는 법, tissue forcep 종류 및 선택, tearing 해결, relasing incision-넣는 위치 및 원리 등 플랩 매니지먼트 관련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재윤 원장은 suture material 및 needle의 선택을 통해 봉합사 및 needle의 장단점과 실질적인 가격까
교합치료 A부터 Z까지의 이론 및 임상노하우를 속속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이석형·이하 교합학회)가 오는 10월 19, 2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2019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교합치료 어디까지 가능할까?’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신교합치료, evidence based 가능할까? △음식물 침착 막는 심미적인 치아 교합을 위한 수술 및 보철(guided implant surgery) △어려운 심미 전악 보철 수복 △스플린트 코골이 장치 총정리 △보험 청구 완전 마스터 등에 대한 강연들로 구성된다. 특히 학술대회 참가자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에 더해 교합학회 인정의 평점 10점을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은 10월 11일까지며, 올해까지 연회비를 완납한 회원은 무료로 가능하다. 비회원은 20만원이다. 아울러 교합학회는 학술대회 포스터 초록 공모를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 박사학위 논문 중 신인학술상을 수여하며 우수포스터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포스터 제출 희망 시 교합학회 홈페이지에서 초록양식을 다운로드받아 파일명을 ‘포스터-소속기관-이름’ 순으로 기재한 후 학회 사무국 이메일로 발송하면
‘2019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병국) 심포지엄’이 다음달 6, 7일 전남대치전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치의학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대주제로 양일간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심포지엄 첫날 ‘Current Trends in Basic Dental Science Research’에 대한 내용의 강연들로 구성된 세션 1은 배용철 교수(경북치대), 박혜련 교수(부산대치전원), 김영 교수(전남대치전원) 등이 연자로 나선다. 이어지는 세션 2는 ‘Hot Topics in Medical Resear ch Centers’를 대주제로 문석준 교수(연세치대), 박병현 교수(전북의대), 류제황 교수(전남대치전원)가 연자로 나서 각각 △Drosophila taste decoding △Posttranslation al regulation of estrogen receptor α as a potential target in osteoporosis 등에 대한 강연을 선보인다. 둘째 날에 예정돼 있는 세션 3은 박찬·정승곤·임승원 교수(전남대치전원) 등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세션 4는 전남대치
제1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치과보존학연맹 학술대회 ‘ConsAsia 2019’가 오는 11월 8~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오원만·이하 보존학회) 6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 및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의성) 추계학술대회와 공동개최되며,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경규) 등 국내 보존학을 이끄는 메이저 학회들의 동참으로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Conservative Dentistry: the Path from Research to High-quality Care’를 대주제로 펼쳐진다. 보존학회는 “수복, 접착, 근관치료 등 치과보존학의 다양한 영역을 결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15명의 초청연자와 27명의 국가대표 연자들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고 소개했다. 7개 업체가 참여해 스캐너부터 CAD/CAM, 3D 프린터, AI 및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최신 치과의료기기와 재료의 변화를 볼 수 있는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될 디지털 덴티스트리 워크숍도 관심을 모은다. 또한 근관치료학회와 접착치의학회가 준비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국내외 보존학을 총망라하는 최대 축제가 될 전망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31일까지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이성근·이하 노년치의학회) 산하 섭식연하장애 및 구강근기능재활연구회(회장 고석민·이하 연구회)가 지난달 15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 ‘연하 곤란환자의 영양 및 연하지도’를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치과계에서 연하 곤란환자의 영양과 연하지도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먼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영양사로 근무하면서 환자상태에 따른 식단과 식사지도에 누구보다 경험이 풍부한 김윤 교수(신구대학교 식품영양학화)가 ‘연하장애 환자의 영양문제와 식사요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교수는 그 동안 채득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음식의 점도와 질감의 조절 및 기타 연하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연구회 고석민 회장이 ‘연하 곤란환자의 연하지도’를 주제로 국내 연하재활치료의 실태, 연하장애 평가와 훈련내용 결정, 그리고 증상에 따른 간접훈련과 직접훈련 등 실질적인 임상팁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연하장애 환자에 대한 연하지도 시 재활의학과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치료하는지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이하 브레인스펙)이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 운영 노하우를 공개한다. 브레인스펙은 다음달 1일 방배동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에서 스탭, 팀장, 실장 등을 대상으로 ‘왕초보! 방문객 높이는 블로그 사용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임명주 전문강사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블로그 운영 노하우 △끌리는 블로그 만들기 △요것만 알면 노출의 반은 성공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미나에서는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요소, 주의할 점 그리고 게시물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시작, 노출이 잘 되는 이미지와 게시글 등을 세부적으로 살펴본다. 브레인스펙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어렵고 부담스럽지만 치과의 소식과 사진을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쉽게 전달하는 블로그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다”며 “왕초보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블로그 사용법 세미나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랑니발치에 관한 노하우가 대방출된다. 바로 덴탈스쿨이 오는 2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사랑니발치 9 Avengers 노하우 대공개’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 이번 세미나는 9명의 연자들이 각자의 사랑니발치 관련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으로 다양한 임상 팁이 전수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임종환 원장(서울삼성치과)이 사랑니발치 관련 최근 문헌을 리뷰하는 ‘최근에 사랑니 공부 안해봤지?’를 주제로 이날 세미나의 포문을 연다. 이어 김기영 원장(마이다스치과)이 ‘모든 사랑니 다 뽑을래?-어려운 사랑니, 쉬운 사랑니’를, 김현섭 원장(더블앰구강악안면외과치과)이 ‘평생 쓰던 대로만 쓸거니?-우리가 몰랐던 치과용 기본 기구의 매력’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 김민구 원장(동래아트치과)과 편영훈 원장(레옹치과)은 각각 ‘아직도 아프게 마취하니?-술전동의와 무통마취’, ‘사랑니 뽑으면서 플랩안하니?-쉬운 발치를 위한 플랩형성과 봉합’을 각각 강연한다. 최근 사랑니발치 관련 임상서를 출간해 주목을 받은 바 있는 김영삼 원장(레옹치과)은 이번 세미나에서 의도적치관절제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사랑니의 치근 남길 것인가, 말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
The Prosth-Line Dental Institute(디렉터 서봉현·이하 프로스라인)가 오는 24일부터 부산 사상구 바이오템 세미나실에서 38기 가철성 보철 연수회를 시작한다. ‘RPD·CD 설계와 임상’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38기 연수회는 부산 및 경남지역 임상의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스라인 가철성 보철(부분의치와 완전의치) 장기 연수회는 지난 22년간 37기가 배출됐고, 관련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연수회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가철성 보철연수회는 ‘Cook-book’ 스타일의 단답형 임상적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상응용을 할 수 있는 진단과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이론강의와 실습을 통해 가철성 보철에 자신감을 얻도록 기획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봉현 원장은 “소수 잔존치가 있는 구강 내에서 두개의 임플란트가 보험 적용이 돼 기존의 RPD 술식에서 더욱 효과적이고, 결과가 좋은 술식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과도한 치조정 소실이 일어난 경우 기존의 RPD술식에 비해 설계의 단순함과 특수성이 동시에 고려돼야 원만한 임상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치과교정학교실이 김상철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송공연을 겸한 동문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31일 원광대학교 제2치학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일본 아이치가쿠인대학의 시게미 고토 교수가 특강에 나서고 김상철 교수 역시 연단에서 치과교정학에 대한 지견을 펼치게 된다. 먼저 시게미 고토 교수는 ‘Or thodontic anchoring screws for anteroposterior and vertical control in orthodontic treatment’를 주제로 최신 교정치료의 흐름을 짚어준다. 이어 김상철 교수는 ‘Functional considerations in orthodontic diagnosis and treatment’를 주제로 교정치료에 있어 그간 정립한 자신의 학문적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강연회 후에는 익산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김상철 교수 정년퇴임 송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철 교수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교 치과교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1983년 원광대학 치과대학에 임용됐다. 이후 학장 및 병원장 등 학내 각종 보직업무를 수행했으며, 지난 2008년부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을 주제로 열리는 신흥의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19가 덴탈이마트를 통해 사전등록 접수를 시작한다. 오는 10월 6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SID 2019는 SID가 걸어온 10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임플란트 임상 트렌드의 변화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임플란트 합병증은 줄이고 예지성을 높이는 수술방법과 노하우는 물론, 라이브 서저리와 10주년 기념 통합강연 등 지난 10년간 조규성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운영돼온 조직위원회의 역사와 노력이 투영된 강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전 강연은 세션 1과 세션 2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 1은 ‘주저의 순간, 합병증을 줄이는 임플란트 보철 10년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세션 2는 ‘예지성을 높이는 임플란트 수술 Contemporary Trends in Implant Surgery’를 다룬다. 오후에는 라이브 서저리와 함께 향후 10년의 선택을 토론하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가 진행된다. 조규성 조직위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SID는 철저하게 임플란트 임상가를 위한 주제를 정하고 해결
콩세알아카데미(원장 정재연)가 2019년 하반기 예방치과 진료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 오는 29일 첫 세미나를 진행한다.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콩세알아카데미의 예방치과진료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은 임상에서 예방치과 진료를 시작하는 개원의들의 니즈에 맞춘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와타나베법 전문가 잇솔질 등으로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 이병진 원장(콩세알튼튼예방치과)의 강의로 시작된다. 이 원장은 콩세알 컨셉과 치아우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치주관리 및 지속적이면서 전문적인 환자구강 관리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밖에 정재연 교수(한양여대 치위생과)와 김아현 소장(빨간치과연구소) 그리고 조현재 교수(서울치대) 등이 함께 연자로 나서 구강건강관리와 관련한 최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예방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예방치료에서의 치과위생사의 역할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번 콩세알프로그램은 예방치과진료를 함께하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들으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관계자는 “치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이성근·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오는 2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12기 시니어구강관리전문가과정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의 심리적, 약리적, 전신적, 정신적, 사회적 특성을 이해하고, 노인 구강관리 및 치료의 전문가적 지식과 임상능력 배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필수윤리보수교육과 현재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증가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커뮤니티케어 관련 강연이 포함돼 있다. 오전에는 필수윤리보수교육이 1점 인정되는 양승욱 변호사의 ‘노인환자의 치과치료 시 윤리적 고려사항’을 시작으로 나이토 교수(후쿠오카치과대학)의 ‘An Overview of geriatric dentsistry in Japan’과 임종한 교수(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의 ‘지역통합 돌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가 이어진다. 오후 강연은 △명훈 교수(서울치대)의 ‘치과진료실에서 (노인)환자의 응급상황과 처치’ △김윤 교수(신구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노인(연하장애) 환자의 영양과 식사요법’ △김광중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노년내과)의 ‘노인 입원환자에서 구강위생 관리의 중요성’ △구자성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의 ‘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implantology)임상교육원이 지난달 6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AMII 서울교육원에서 18기 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번 최소침습 임플란트 18기 연수회에서는 왕제원 대표(이노바이오써지)가 특별연자로 나섰으며, AMII 민승기 교육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원장), AMII 임상자문위원인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 강믿음 원장(서울믿음치과), 길대현 원장(서울금플란트치과), 박재완 원장(박치과) 등이 진행을 맡았다. 세미나는 △Minimal Invasive Treatment란? △MagiCore 개발원리 △MagicCore 식립과 선택방법 △MagiCore 식립과 선택방법 △MagiCore Cuff 선택 및 직경 선택과 식립구 형성 △연조직 형태 개선 및 MagiCore 골치유 △Magic surgery 에서 GBR 선택방법 △Magic surgery 에서 GBR 선택방법 △C.M.C tech, B.E.B tech 실습 등이 진행됐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