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서울 가산동 소재 AIC 연수센터에서 오는 27일부터 ‘Implant Advanced Surgery Master Course’를 개최한다.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 23일까지 총 9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대희 원장의 임상 노하우를 가감없이 전수받을 수 있는 이번 코스에는 김홍석 원장(삼성리더스치과), 윤제현 원장(정성치과), 허영민 원장(삼성플란트치과) 등이 패컬티로 나서 원활한 코스 진행을 돕는다. 코스에서는 Soft & Hard tissue Manage- ment와 Sinus Surgery 등 임플란트 시술에 꼭 필요한 주제들로 진행,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계획이다. 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 임플란트 시술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오스템이 자체적으로 개발, 제작한 모델 및 KIT를 이용한 실습으로 환자들이 보다 편하고, 정확한 시술이 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울러 Surgical complications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케이스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기대감을 더욱
‘제3회 올소턱교정수술 세미나’가 오는 1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608호실에서 개최된다. 올소치과·구강악안면외과 권민수·황종민 원장이 나서 △3D 양악수술 2.0 △기능과 심미를 동시에 잡는 양악회전술의 모든 것 △턱교정수술 환자의 사랑니, 언제 빼고 언제 남기는가? △CASE of the Year 2019 : Esthetic 3D orthognathic surgery 강연을 선보인다. 지난 2012년부터 3D 양악수술을 해온 권민수 원장의 노하우와 최신 3D 테크놀로지에 대한 소개, 최근 양악수술에서 많이 활용하는 수술계획인 양악회전술에 대한 황종민 원장의 최신 지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초진 상담부터 3D분석, 3D 시뮬레이션 수술, 수술 후 변화까지 전 치료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턱교정수술의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올소턱교정수술 세미나는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전주홍·이하 양악수술학회)가 지난달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년 춘계 학술집담회’를 열었다.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학술집담회는 ‘New Technologies from New Generation’을 대주제로 펼쳐졌다. 먼저 최성환 교수가 교정과 연자로 나섰다. 최성환 교수는 기존 안면비대칭 분석법에서 여러 임상가들이 느껴온 직관적 이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3차원 안면비대칭의 분석을 위한 유사도 지수’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구강악안면외과 연자인 서백건 원장은 나서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해 IVRO와 SSRO를 경험하며 얻은 지견을 다양한 증례와 함께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은 열띤 토론이 진행돼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는 등 호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양악수술학회는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치과의사가 함께하는 학회로서 정기학술대회 및 연 2회 이상의 학술집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구본찬·이하 KSO)가 오는 12일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한다. KSO는 매월 자타공인 최고의 연자들이 참여하는 정기 월례회를 개최, 회원들의 임상능력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이은희 원장(바른해치과)과 최광철 원장(베리타스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구강근기능을 이용한 교정치료’와 ‘발치치료 시 부작용의 해소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구강근기능을 이용한 교정치료’를 강의할 이은희 원장은 “치아를 효율적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물론, 치열을 둘러싼 구강근기능의 밸런스까지 개선하는 것이 교정치료의 목적”이라며 “구강근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교정치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치료 후의 장기 안정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광철 원장은 ‘발치치료 시 부작용의 해소법’이란 주제를 통해 Force 시스템에서 나타나는 작용과 부작용을 고찰한다. 최광철 원장은 “최근에는 TAD를 사용해 기존 치료 방식에서 나타나는 많은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지만, 모든 장치가 그렇듯 TAD 역시도 새로운 부작용을 야기한다”며 부작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15일과 16일 양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OSSTEM Meeting 2019 SYDNEY’를 개최했다. ‘The Rise of the DIGITAL DENTISTR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약 250명의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가했다. 심포지엄 첫 강연은 Dr. Angie Papas(호주)의 ‘Introduction of OSSTEM Digital Guided Surgery: OneGuide’로 시작됐다. 그는 강의에서 “오스템 One Guide를 활용할 경우 인접치 구조를 고려하기 쉽고, 임플란트 식립 각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며 “특히 임플란트 시술의 위험도를 크게 낮추고, 시술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훌륭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진구 원장이 ‘Universal usage of OneGuide system, with OneCAS, OneMS system’을 통해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OneGuide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OneCAS KIT과 OneMS KIT의 장점들을 소개했다. 이 밖에 Han Choi 원장이 ‘Complete Arch Implant Place ment an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대만 및 호주 치과의사 30여명을 대상으로 14번째 ‘DIO Digital Academ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DIO Digital Academy’는 지난해 9월 뉴욕대치과대학(이하 NYU), 세계적인 디지털 의료기기 기업 ‘3Shape’와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새롭게 신설한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DIO Digital Aca demy’는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연자들로 구성, 프로그램을 더욱 차별화했다는 게 디오 측 설명이다. 먼저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Digital Flapless Im plantology’를 주제로 양일간 ‘Sinus Case(#16,#17)’와 ‘Bridge Case(#12,#22)‘ 라이브서저리를 선보였고, 강재석 원장(목포예닮치과병원)이 ‘Guidence for guided surgery & Clinical Case & DDA’를 통해 디지털 임플란트 ‘DIOnavi.’의 효과적인 활용과 다양한 임상적용 비법을 공유했다. 또한 이향련 원장(미시간치과)이 ‘DIOnavi. Clinical case study & T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홈페이지(www.kaed. org)를 새단장했다. 심미치과학회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웹 기반의 시인성뿐 아니라 모바일기기를 통한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정보 유출 등의 우려가 없도록 보안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외에도 소셜네트워크 아이디를 활용한 로그인 기능을 추가해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심미치과학회는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1차 이벤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이어 7월 8일(오늘)부터 28일까지 2차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홈페이지에 신규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 커피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발표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지난달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스케일링 & TBI 제대로 알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첫 시간에는 스케일링에 대한 재인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박창진 원장은 “대부분 환자들은 스케일링에 대해 통증과 공포를 동반한 치료라고 생각한다”며 “심지어 스케일링의 통증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들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창진 원장은 지금까지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스케일링은 아프지 않은 치료”라고 강조해 왔다. 그는 세미나에서 스케일링이 과연 무엇인지를 먼저 되짚어보고, 왜 스케일링이 통증을 수반한 치료로 알려지게 됐는지를 살피고, 개원가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초음파 스케일러의 종류와 각각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개인구강위생관리’를 주제로 진행된 세션에서 박 원장은 TBI라 불리는 환자 스스로의 관리가 예방치료의 기본이자 중심이 된다고 강조면서 왜 개인구강위생관리가 필요하고, 중요한 지 짚어주었다. 또한 칫솔과 치간칫솔, 치실 등 각종 구강위생 도구의 효용성과 선택법도 자세히 알아봤다. 박 원장은 올바른 칫솔질과 치간칫솔 사용법을 어떻게 환자에게 교육시킬지 실습을 통해 이에 대한
최희수 원장의 원데이 보험세미나가 지난달 30일,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희수 원장의 이름을 걸고 하는 종일강연으로는 1년에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고,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당은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최 원장은 “현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문재인케어’의 핵심은 임기 내 건강보험 보장률을 70%까지 높인다는 것”이라면서 “이제 치과 보험진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그 비중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최희수 원장은 △건강보험 진료 그냥 하면 손해만 본다 △일백을 하기 위한 방법론 △건강보험진료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등의 흥미로운 주제를 제시했다. 강연에서는 과잉진료, 과잉청구가 아니라 제대로 진료하고, 빠뜨리지 않고 청구하는 방법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임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장과 스탭의 역할, 보험진료와 청구의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다뤘고, 강연장은 슬라이드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강연을 주최한 플라이덴은 “최희수 원장의 다음 강연은 새로운 책이 출간되는 내년 9
대한스포츠치의학회(이하 스포츠치의학회) 권긍록 회장과 이성복 명예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지난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가고시마에서 열린 일본스포츠치의학회 제30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활발한 학술교류에 나섰다. 특히 권긍록 회장은 ‘The Activities of Sports Dentists in the PyeongChang Olympics’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일본스포츠치의학회에 2018년 평창올림픽의 경험을 공유했다. 권긍록 회장은 강연 중 객석에 있는 이시가미 교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 양국 스포츠치의학회의 우호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스포츠치의학회와 일본스포츠치의학회의 만남은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3년 스포츠치의학회 창립에 일본스포츠치의학회 이시가미 교수가 일조했다. 지난해 열린 스포츠치의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는 이시가미 교수와 타케다 교수가 각각 ‘교합이 전신의 균형과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과 ‘외상 예방효과가 높은 마우스가드 개발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 임상교육원이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AMII임상교육원 대전 본원에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 17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17기 과정은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해 총 4회로 진행된 것으로, AMII 임상교육원은 17기에 이어 18기 과정을 AMII 서울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17기 3, 4회차가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특별연자로 왕제원 대표(이노바이오써지)가 나섰고, AMII교육원장인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 AMII 임상자문위원 이영욱 원장(덴타피아 치과), 이영한 원장(유진치과), 김용완 원장(이플란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17기 과정에서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개념부터 △MagiCore 개발 원리 △MagiCore 선택과 식립방법 △MagiCore의 cuff 및 직경 선택과 식립구 형성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이하 미용외과연구회)가 오는 6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서 ‘제46회 학술집담회’를 연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강영훈 교수(창원경상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첫 번째 연자로 나서 ‘하안면윤곽수술의 준비와 실제’를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연다. 아울러 신상호 원장(크리스마스성형외과)이 바통을 이어받아 ‘필러의 부작용과 대처-상안검성형술의 기본술식’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집담회는 미용외과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정회원과 준회원 관계없이 3만원에 참가 가능하다. 한편 미용외과연구회는 턱관절미용수술의 최신 경향 등에 대한 내용으로 학술집담회를 개최해오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구본찬·이하 KSO)가 지난달 23일 코엑스에서 제14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월례회와는 달리 회원은 물론이고 비회원까지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형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2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골격성 3급 부정교합 환자의 비수술적 접근’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교정 대가를 연자로 참여했다. 고상덕 원장(고상덕치과)의 ‘미니 플레이트를 이용한 skeletal anchored face mask의 치료효과’를 비롯해 △백승학 교수(서울치대)의 ‘Growth pattern and effect of orthodontic and orthopedic treatments for growing cleft patients’ △Kyoko Tachibana 박사의 ‘Successful treatment of severe class Ⅲ cases by conventional orthodontic approach’ △문원 교수(UCLA치과대학)의 ‘Non-Surgical orthopedic correction of class Ⅲ growing and mature patients wit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이하 치위협)가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41회 종합학술대회 및 구강위생용품전시회(KDHEX)를 개최한다. ‘국민의 구강지킴이, 국민 속의 치과위생사’를 대주제로 선정한 이번 학술대회는 치위협 18대 임춘희 집행부가 내걸고 있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치과위생사’라는 슬로건에 맞춰 치과위생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과 재밌는 볼거리를 종합한 전시 및 이벤트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위협 종합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박정란 부회장은 “총 26개의 연제로 우리나라 치위생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고, 치과위생사를 향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치위생계 최대 규모의 학술제전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시대가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인식하고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학술대회에서는 △노인구강관리 △커뮤니티케어 △남북관계 교류협력 △4차산업혁명 등을 키워드로 선정했으며,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연이 준비돼 있다. 오는 2025년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인구강관리를 위한 세션과 정부가 중점 추진
대한치과감염학회(회장 김선종·이하 치과감염학회)가 지난달 22일 이대서울병원에서 ‘2019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임상영역 감염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치성감염에 의한 안면부감염, 상악동감염, 타액선감염, 턱뼈괴사 등을 다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권용대, 임호경, 전상호, 김진우 교수가 각각 △치성 상악동 감염 및 처치 △치성감염에 의한 안면부감염의 처치 △타액선감염 질환 진단과 치료 △턱뼈괴사질환의 진단과 처치 등에 대한 강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치과임상에서 만날 수 있는 감염질환 진단 및 처치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기회로서 많은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춘계 임원워크샵에서는 차기학회장 선출 건과 2020년 학회 인준 건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