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콤이 SIDEX 2015에서 Dental CAD/ CAM 시스템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CAD/CAM 블록 제조 회사인 베리콤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베리콤에서 제조하는 CAD/CAM 블록은 하이브리드세라믹, 지르코니아, 리튬디실리케이트, 템프하이브리드, 왁스 등 다양한 종류와 형태로 제조 생산되고 있다. 일본 수출로 시작된 해외판매는 유럽 수출 판로가 개척되며, 베리콤의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이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베리콤 관계자는 “CAD/CAM 블록을 제조하는 회사로서 보다 많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CAD/CAM 시스템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전시장에서 구매계약이 이뤄질 경우 최대 1,200만원 상당의 CAD/CAM 블록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CLEAN IMPLANT 10YEA RS ANNI VERSARY’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일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개최에 맞춰 CLEAN RUNNING 행사를 가졌다. ‘CALEAN IMPLANT 10YE ARS ANNIVERSARY’는 덴티스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날 CLEAN RUNNING 행사에는 덴티스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세상의 100년, 덴티스의 10년’이라는 성장모토에 걸맞게 100명의 마라톤 선수를 모집한 결과, 최종 12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의사를 밝혔다. 임직원들은 10km 코스를 뛰면서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성장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특히 심기봉 대표가 선두로 나서 임직원들을 이끌었으며,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참가 임직원 모두가 코스를 완주했다. 덴티스는 마라톤대회에서 자체적인 팀대항전을 실시해 우승팀에게는 휴가와 우승상금을 포상했다. 또한 경품행사도 진행해 참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완주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심기봉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많은 관심을 보여준 고객사 및 대구시민과 함께 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또한 함께 달려와 준
오스코가 광중합기 중 최고사양인 미국 Vector사의 LED Turbo와 LED Pen을 동시에 출시했다. 이번에 오스코가 선보인 ‘LED Tur bo’는 건타입으로 출력 2,100W/㎠, 파장 390~480nm로 레진부터 교정용 브라켓, 실란트까지 3초에 끝낼 수 있어 체어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 함께 선보인 ‘LED Pen’은 펜타입으로 출력 1,400W/㎠, 파장 400~450nm로 캠포퀴논(camphorquinone)을 포함하여 모든 재료의 중합을 5초에 끝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3초 광중합기, 5초 광중합기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오스코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SIDEX 2015에서 100대 한정으로 LED Turbo를 구입하면 LED Pen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를 진행한다. ◇문의 : 02-779-2880김희수 기자G@sda.or.kr
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가 지난달 31일 이달의 산업기술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 RD 성과확산 및 연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신기술 부문 1명, 사업화 부문 1명을 시상한다.박광범 대표는 3월 사업화기술 부분에서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대표는 Knife Thread와 Xpeed 표면처리로 골융합 기간을 단축시킨 AnyRidge 개발로 매출, 수출 신장, 고용확대 등의 사업화 성과 도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광범 대표는 “치의학의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주)바텍코리아(대표 고영탁)가 휘어지는 Bendable 구강센서 EzSensor Soft를 출시한다. 센서가 부드럽게 휘어져 환자가 느끼는 이물감을 최소화하고 14.8㎛의 픽셀사이즈로 더 높은 해상도와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탁월한 제품력을 갖춘 제품이다. 바텍코리아 측은 “정확한 이미지를 얻기 위해 촬영부위를 눌렀을 때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53% 감소하는 효과가 있으며, 센서포지셔닝 때문에 재촬영할 필요가 없다”고 강점을 설명했다. 센서가 휘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치근단 촬영을 할 때 치아뿌리가 잘리는 면적이 최소화될 뿐 아니라 등각촬영 시 영상왜곡도 줄였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EzSen sor의 픽셀사이즈가 35㎛였던 데 반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 제품은 14.8㎛의 더 작은 픽셀사이즈로 선명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 센서 외부를 실리콘으로 감싸 충격에 강한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바텍코리아는 다음달 8~10일 열리는 국내최대 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전시장에서 2007년 이전에 바텍 구강센서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 080-275-7500 김영희 기
밀폐성·항균성·생활성 강점…자연치아 살리기 확실한 대안 부각 Mineral Trioxide Aggregate(MTA). Gutta percha(GP)나 Sealer를 사용한 충전의 한계점을 보완할 재료로 급부상 하고, 현재까지도 많은 임상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게 바로 MTA. MTA는 근관치료의 마지막 과정에서 세균이 자라나지 않고 뿌리가 재생되도록 근관을 밀폐하는 역할을 한다.이같은 근관치료의 획기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MTA가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MTA의 국산화에 앞장선 (주)BioMTA가 지난해 12월 (주)신흥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 신흥이 ‘OrthoMTA’와 ‘RetroMTA’ 등을 국내에 독점 공급해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국내 MTA 저변 확대 기대근관치료에 매우 획기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MTA. 국내에 소개된 이후 각종 학회나 강연회에서는 너도나도 MTA를 이야기했고, 강연장마다 청중으로 가득찼다. 하지만 기존에 쓰이던 GP콘이나 실러 등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제거가 쉽지 않다는 등의 단점을 얘기하는 이도 적지 않다. 혹자는 “MTA는 자연치아를 살리기위한 최선의 도구가
지난해 12월 덴츠플라이 아시아 Valerie Baschet 총괄사장이 방한해 한국 시장 전략을 재수립한 데 이어 최근 덴츠플라이 Chris Yip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가 한국을 방문했다. Yip 디렉터의 이번 방한은 한국 시장 특성을 파악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출시하는 ‘Celtra duo’의 마케팅 방향을 설정하고 대리점 사장과 연자그룹을 만나 제품 설명을 한 시간을 가졌다. 또 실제 제품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Yip 디렉터는 지난 4일 전문지기자들을 만나 한국 시장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덴츠플라이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Yip 디렉터는 “치과 시장은 성숙한 시장이라기 보다 계속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면서 “덴츠플라이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 시장은 매우 발전한 시장으로 수많은 제조업체에서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다”며 “덴츠플라이는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Yip 디렉터는 한국 시장 공략 전략도 소개했다. “핵심 연자들을 통해 덴츠플라이 제품의 장점을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접근하고 있다”며 “다
(주)바텍코리아(대표이사 고영탁)가 ‘ECO CT, ECO Panorama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직 사용할 수 있는 중고 의료기기를 선별해 판매함으로써 불필요한 의료폐기물을 줄임과 동시에 CT와 파노라마 구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바텍의 사회활동이다. 캠페인 진행에 따른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바텍의 중고 CT, 파노라마를 구입하면 2년 무상 워런티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ECO CT, ECO Panora ma 구입 후 2년 내에 바텍 장비로 교체하는 경우에는 구입한 ECO CT, ECO Panorama의 구입가 50% 이상을 보상받을 수 있다. 중고 CT나 파노라마 구입 시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AS. 그러나 중고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2년 무상보증이라는 혜택을 제공한 것은 구매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한번에 덜어주기 충분한 조건이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파노라마 단독모델은 600만원부터, Pano+Ceph 복합모델은 1,000만원부터, CT는 2,000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바텍 측은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텍의 장비를 특별한 혜택으로 누릴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바텍 중고 CT, 파노라마 구입문
덴탈365(www.dental365.co.kr)는 4월 한 달간 고품질 라텍스글러브 ‘Eco Glove’ 대량 구매자에게 10%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주문폭주로 인한 배송지연에 대한 보상차원의 이벤트로 구매자는 덴탈365에서 제품구매·결재 후 제품은 5월초에 일괄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덴탈365에서 자체 브랜드로 수입, 공급하고 있는 ‘Eco Glove’는 사용자로부터 성능과 가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으로, 말레이시아산 최고급 라텍스 글러브 제품으로 얇으면서도 질긴 고품질을 바탕으로 작년 하반기 수입 후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덴탈 365측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수입물량이 소진돼 5월 초 추가 수입물량이 들어올 때까지 배송지연이 불가피해졌다”며 “높은 성원에 감사드리고, 4월 한 달간 제품출고에 어려움이 있는 점에 양해를 부탁한다. 작은 보상차원의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문의 : 1688-2875김희수 기자G@sda.or.kr
원광대치과병원(원장 권경환) 교수진과 수련의가 임플란트 생산공정을 견학했다. 최근 신축된 오스템 임플란트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견학은 임플란트 생산 전반을 살피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오스템 측에서도 엄태관 연구소장이 연구방향을 소개하고 향후 교류를 위한 논의도 이어갔다. 향후 원광대치과병원과 오스템은 공동 연구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권경환 원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간에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동시에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건의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이하 네오)이 지난달 10일부터 14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IDS 2015’에 참가해 진화된 임플란트 통합 솔루션을 선보여 세계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네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 2년간 출시한 다양한 신제품들과 더불어 Digital Dentistry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임플란트는 CMI ISⅡ active에 이어 SLA 표면처리를 한 EBⅡ active와 ITⅡ active를 소개해 다양한 임플란트 라인업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의 면모를 다시했다. 또한 임프레션 솔루션인 PickCap Impression Kit와 상악동 거상 시 사용하는 서지컬과 Sinus Crestal Approach Kit(SCA Kit), Sinus Lateral Approach Kit(SL A Kit)를 하나로 통합, 편의성과 우수성을 높인 ‘Sinus All Kit’를 선보여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Digital dentistry 부분에서 구강스캐너, 5축 밀링기, 유색 및 티탄 블록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통합 솔루션을 완성한 ‘카멜레온 시스템’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임플란트 주위염 고민을 해결해 주는 획기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VOD 서비스 ‘덴플’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덴플’출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VOD 시청이 가능해지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오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업데이트 된 주요 임상 VOD는 △김경원 교수(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의 ‘Both sinus graft with CAS-Kit’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 ‘Both sinus graft TS SA/CA/BA 비교’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의 ‘Full mouth Implant placement’ 등이다. 또한 강의 VOD로는 △송윤헌 원장(아림치과병원)의 ‘법적으로 보호받는 전자차트’ △심준성 교수(연세치대)의 ‘디지털 크라운의 임상’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임플란트, 심미, 보존·근관, 보철, 치주에 걸쳐 총 38건의 게시물과 2014년 하반기 ‘ 오스템 우수임상사례 공모전’ 수상작 5건이 업로드됐다.한편 오스템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중국 청도에서 오스템 미팅을 개최한다. 이에 맞춰 덴플을 통해 ‘해외법인 별 오스템 미팅, 오스템 월드 미팅, 라이브 서저리 리뷰’ 등의 새로운 콘텐
강력한 파워로 무장한 국산 전기모터 핸드피스 ‘일렉(ELEC)’이 독일 IDS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마이크로엔엑스는BL (Brushless)DC전기모터 핸드피스 일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부스를 마련해 전세계 바이어와 치과의사를 상대로 제품 홍보에 나섰다.일렉은 안정적인 전기 동력 전달로 ‘강력한 파워’를 낼 수 있어, 지르코니아나 메탈 크라운, 포세린 등 강도 높은 보철물 제거 시 체어타임을 1/3 이상 줄일 수 있다. 또한 저속에서도 높은 토크를 유지할 수 있어 정밀한 프랩이나 마진을 정리할 때도 유리하다. 마이크로엔엑스 측은 “국산화를 통해 높은 수준의 전기모터를 절반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IDS를 통해 약 500만불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문의 : 031-348-7548 김희수 기자 G@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의 인상재 ‘HyFlex’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이후, 우수한 판매고를 올리며 성공적인 출시성적을 거두고 있다. 오스템은 ‘HyFlex’의 이러한 성장가도를 고가의 외산과 저가의 국산으로 양분돼 있는 실리콘 인상재 시장에서 최적의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으로 평가하고 있다. ‘HyFlex’의 성공비결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자. 탁월한 친수성 ‘비교불가’인상재는 치아와 잇몸 등 구강 조직의 음형을 제작하는 재료인 만큼, 정밀 인상 채득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때문에 혈액이나 타액이 존재하는 구강 내에서 인생재가 잘 흘러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친수성이 매우 우수해야 한다. 그래야 미세부까지도 정밀 재현이 가능해진다. 여기서 주목받는 게 ‘HyFlex’의 친수성이다. 인상재의 친수성 정도는 표면에 물을 떨어뜨려 그 물방울이 얼마나 빠르게 펴지는 지를 측정해 확인한다. 오스템에서 발표한 실험결과를 살펴보면, ‘HyFlex’의 뛰어난 친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HyFlex’의 경우 물방울 투하 10초 경과 후, 물방울 접촉각이 30도로 낮아지는 것을 확
지씨코리아(이하 GC)가 2015년도 GC Green Society(GCGS)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GC는 올해도 회원 혜택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 GCGS에 가입하는 치과의사 회원에게는 보철세트(GC FujiCEM2 1pkg, MI Varnish 10pcs) 혹은 보존세트(G-FIX refill 1pkg, G-aenial bond refill 1pkg) 중 하나를 제공한다.연장회원에게는 GC Caviton을 증정하는데, 지난 2013년에 가입하고, 지난해 연장을 못하고 올해 재연장하는 회원에게도 혜택은 주어진다. 이 밖에 GCGS 회원에게는 치과재료 핸드북, 최신 임상정보지 ‘GC Circle’을 제공하고, GC유료 핸즈온 세미나 등록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2015년 GCGS 치과위생사 회원에 대한 혜택 또한 푸짐해 가입만 하면 GC가 추천하는 예방제품 패키지를 증정한다.◇문의 : 080-313-7979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