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엔엑스가 개원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전기모터 핸드피스 시스템 ‘ELEC(일렉)’ 2.0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ELEC 2.0 버전에는 정역전환 버튼, Rpm 컨트롤 레버 등 회전속도와 기타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이 추가로 장착돼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전기모터 핸드피스는 이미 유럽에서 흔히 사용될 만큼 높은 성능과 효율성을 갖췄지만, 높은 가격으로 도입을 망설여왔다. 마이크로엔엑스는 국산화를 통해 수입제품 대비 절반 가격으로 시장에 출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LEC은 가격뿐만 아니라 기존 에어터빈 방식의 하이스피드와 로우스피드 핸드피스보다 더 높은 파워와 퍼포먼스로 필요에 따라 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어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BL(Brushless)DC 전기모터 핸드피스 시스템 ‘ELEC’은 내부주수용 LED 옵틱 전기모터로 4만Rpm이 지원되며, Sirona 핸드피스 1:5 증속모델을 장착할 경우 최대 20만Rpm까지 회전속도를 올릴 수 있어 기존 에어터빈 하이스피드 핸드피스보다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해낼 수 있다.마이크로엔엑스 측은 “ELEC은 에어방식이 아닌, 기어와 기어가 맞
의료용 멸균기 전문업체 (주)홍익메디칼시스템즈(대표 최득남·이하 홍익메디칼)가 중앙공급실, 수술실 등 대형병원 환경에 최적화된 대용량 고압증기멸균기 Autoclave RS시리즈를 개발해 본격 시판에 나섰다. RS시리즈는 110, 228, 380리터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등 대형 의료 시설 내 중앙공급실 및 수술실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대용량 고압증기멸균기다. 제어편차 0.5°C, 5kPa의 초고정밀 온도·압력 컨트롤 시스템을 기반으로 작동 이력을 자동 저장해 주는 스마트 모니터링 기능, 다양한 멸균 조건에 대응하는 전자동 모드 및 세부 설정이 가능한 사용자 모드 등을 탑재했다.특히 이 모델은 △안전하고 편리한 원터치 오토 슬라이딩 도어 △터치 모니터를 통한 사용자 중심의 그래픽 UI 구현 △업무 효율성을 높여 주는 실시간 SMS 알람 기능 △온도, 압력 그래프 실시간 표출 및 저장 기능 등 특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RS시리즈는 지난 KIMES 2014와 SIDEX 2014 전시회를 통해 시제품이 출품돼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용량에 따라 RS1100(110리터 원형 체임버), RS2200(228리터 원형 체임버), RS
고운덴탈(대표 김용택)이 루미텍(대표 김재규)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핸드피스 수리 서비스’가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 같은 인기는 재주문율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택 대표는 “다른 곳에 수리를 맡기고 만족하지 못했던 많은 치과의사가 상당히 만족해하고 있다”며 “A/S를 포기하고 서랍에 잠자고 있던 고물 핸드피스까지 맡기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고운덴탈은 직수입한 양질의 베어링만을 사용해 품질과 비용면에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운덴탈의 핸드피스 수리 서비스는 장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11개국 30여종에 이르는 핸드피스를 완벽하게 수리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고운덴탈 측은 “20년 이상 된 핸드피스도 수리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것이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운덴탈과 루미텍은 수리 무상보증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수리한 제품에 고유 번호를 부여해 데이터를 구축, 사후관리 또한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운덴탈 핸드피스 수리비용은 8만원에서 12만원 정도. 저렴한 수리비용으로 거의 새 제품으로 교체 받는 것과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우수한 밀폐성은 기본, 빠른 경화는 덤!편리한 조작으로 손쉽게…HACCP 공정으로 안전하게‘가타퍼처 세계시장 점유율 1위’ ‘117개국 수출’,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다이아덴트(대표 류재훈)는 엔도 전문업체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다. 이러한 다이아덴트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린지 타입의 레진계 실러 Dia-ProSeal을 새롭게 출시했다. Dia-ProSeal은 치근관의 미세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가타퍼처로 충전 후에도 채워지지 않은 미세공간을 충전하여 박테리아의 침입을 막고 완벽한 밀폐를 도와준다. 즉 근관 내에서 충전, 윤활, 접착 등 3가지 역할을 동시에 구현한다. 빠르다 빨라! 경화시간 1/3로 단축Dia-ProSeal은 빠른 경화시간을 자랑한다. 시중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 중 최단시간을 자랑한다고 다이아덴트 측은 자신있게 말했다. 다이아덴트 측은 “기존의 제품들이 경화에 필요한 시간은 24시간 정도였다”며 “Dia-ProSeal은 1/3의 시간만으로도 완벽환 경화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Dia-ProSeal은 빠른 경화시간을 바탕으로 근관 내 세포가 독성에 노출될 위험을 줄여주고 세포증식을 억제해 우수한 체적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치과계 발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지난 8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최규옥 대표를 비롯해 단국치대 김기석 학장, 연세치대 이근우 학장, 경희치대 최용석 교수, 서울치대 정지훈 교수와 장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스템은 지난 2003년부터 전국 치과대학의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12회를 맞은 올해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11개 치대 및 1개 임치원 4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12년간 오스템에서 제공한 장학금의 혜택을 받은 학생은 327명에 이른다. 최규옥 대표는 “장학금 전달식은 오스템이 치과계와 동반성장을 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 중 하나로, 치과의사 출신으로서 매우 중요한 활동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치과의사의 발전에 기업이 투자하고, 이를 토대로 치과계 전체의 발전이 이뤄진다. 이는 다시 치과산업의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이 진행된다”며 “장학금 지원과 치과의사 임상교육에 대한 투자는 오스템이 성장할수록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단국치대 김기석 학장은 “오스템의 장학 기부는 매우 의미
프로덴티가 풀 지르코니아부터 포세린, E-맥스, 엠프레스 포세린, 콤포지트 보철물 등 보철물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한 폴리싱 루즈 ‘지르콘-브라이트’를 출시해 개원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프로덴티는 “지르콘-브라이트를 사용하면 광채를 편하게 빨리 얻을 수 있다”며 “폴리셔를 바꿔 쓰지 않고 모든 폴리싱을 끝낼 수 있어 매우 간단하다”고 강조했다.지르콘-브라이트는 초기 마진 Contouring 후 간단한 사용으로 폴리싱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고, 또 Glazing 된 상태에서도 충분한 광채를 가질 수 있게 한다. 폴리싱 후 교합이 맞지 않아 재작업을 하더라도 글레이징 하고 Sintering 작업이 필요 없이 지르콘-브라이트만 사용하면 된다.◇문의 : 02-365-0750김희수 기자 G@sda.or.kr
다이아덴트가 지난달 22일에서 25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Dentech China 2015에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을 중국시장에 선보였다. 다아이덴트는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 코너 위주로 부스를 구성했다. 참관객들이 직접 엔도 블록에 Dia-PT File을 이용해 근관성형을 체험하고 DiaPen DiaGun으로 충전하는 핸즈온을 진행했다.중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엔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제품의 장점을 전달했다. Dentech China에 방문한 참관객들은 다이아덴트 제품에 관심을 가지며 핸즈온을 위해 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현지 바이어의 상담도 이어져 다이아덴트의 중국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다이아덴트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치과의사에게 엔도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다이아덴트의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준 것 같다”며 “중국에서도 점차 엔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공략해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 02-587-9135 김희수 기자 G@sda.or.kr
세진바이오텍(대표 황현태)이 생산 산업용 윤활제를 대체하는 소독기능 오존함유 윤활제 기술에 대한 보건신기술(NET)인증을 지난달 27일 받았다.이번에 인증받은 오존화오일은 기존의 공업용 오일을 사용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소독기능 오존이 함유된 윤활제 오일(오존화오일)을 사용함으로써 교차감염방지와 윤활기능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아포균까지 잡을 수 있는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다. 오존화오일은 식약처에 인가된 소독 원료로 생산해 구강점막자극성시험과 경구독성시험(일본식품분석센터)에 통과하는 등 인체에 무해함을 입증받았다. 또 철, 알루미늄, 니트릴고무 등에서 장기 사용해도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세진바이오텍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균과 오일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수입대체효과로 경비절감도 가능하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문의 : 051-501-7300김희수 기자 G@sda.or.kr
국내 교정의와 기공사가 합심해 만든 국산 설측교정 시스템 ‘안보이니’가 전 세계 설측교정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홍윤기 원장(청아치과병원), 허정민 원장(바른이파크에비뉴치과), 임승민 원장(가지런히치과)과 클로아기공소 박제영 소장이 제품 개발에 참여했고, 판매는 바이오머트리얼스코리아(이하 BMK)가 맡았다. 홍윤기 원장은 지난 4일 청아치과병원에서 국산 설측교정 시스템 ‘안보이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홍보에 착수했다. ‘안보이니’는 설측 브라켓, 아치와이어, 트랜스퍼 트레이로 구성돼 있으며, 25년간 쌓은 설측교정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라고 개발사 측은 전했다. ‘안보이니’가 기존과 차별화되는 점은 환자와 술자 모두에게 친화적인 제품이라는 점이다. 홍윤기 원장에 따르면 ‘안보이니’는 환자 맞춤형으로 제작돼 이물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더불어 기공료가 기존 설측교정 장치의 1/3 수준에 불과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술자 입장에서는 멀티 슬롯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탁월한 교정효과를 볼 수 있으며, 머쉬룸 아치와이어가 아닌 스트레이트 아치와이어 적용으로 치료과정에서 술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홍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출시한 미국 Osteogenics사의 ‘Cytop- last PTFE 멤브레인’이 비흡수성 멤브레인의 장점을 앞세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멤브레인 시장은 크게 흡수성 멤브레인과 비흡수성 멤브레인 시장으로 나눌 수 있는데, 흡수성 멤브레인은 편리한 시술이 장점이라면, 비흡수성 멤브레인은 장기간 형태를 유지해야 하는 케이스에 주로 이용된다. 비흡수성 멤브레인 ‘Cytoplast PTFE’의 가장 큰 특징은 비흡수성임에도 감염에 강하다는 점이다. 기존 Gore-Tex 재질의 비흡수성 멤브레인이 노출됐을 경우, 감염에 취약했던 것에 반해 ‘Cytoplast PTFE’는 0.2㎛ hore size로 2~5μm 크기의 박테리아가 침입 자체를 할 수 없다. 덕분에 멤브레인이 외부로 노출되더라도 박테리아 침투에 의한 감염의 위험이 낮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티타늄이 보강된 ‘Cytoplast PTFE’의 경우, 볼륨형성이나 공간을 필요로 하는 골증대 시술에 쉽게 적용 가능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기존 비흡수성 멤브레인 PTFE 소재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멤브레인 노출을 개선시켜 일반적인 GBR 뿐만 아니라 연조직이
호주 치과계 종사자가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이하 디오)의 앞선 디지털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디오는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호주 치과의사 34명이 디오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치과의사와 기공사로 구성된 방문단의 목적은 디오 디지털 시스템과 ‘디오나비’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번 세미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알기 원하는 항목, △디오 생산라인 견학 △디오나비 강연 △디오 캐드캠 시스템에 대한 시연 및 활용 방법 △디오나비 라이브 서저리 참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각 시간마다 토론과 발표의 시간이 이어져 디오나비와 디오의 DDS(DIO Digital Solutions) 시스템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디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의 백미는 단연 라이브 서저리였다.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의 집도로 이뤄진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참가자들은 디오나비의 정확도와 수술 편의성, 수술 후 환자의 반응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에 참가한 Dr. Kinnar Shah는 “호주로 돌아가 ‘디오나비 도입을 통한 환자 마케팅 방향과 병원 경영 개선’에 대한 발표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Expo- dental 2014 ’에 한일치과산업이 참가해 큰 관심을 모았다.International Expodental 한국관에 자리한 한일치과산업 부스에는 유럽 치과의사는 물론 현지 바이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특히 이동용 치과진료장비인 ‘블랙박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블랙박스는 이동용 장비가 주로 사용되는 환경을 고려해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갖춰 바이어 상담 요청이 계속됐다.한일치과산업 측은 “모나코 업체와 대량 주문 계약을 맺는 등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시장에 한일치과산업이라는 이름을 널리 알렸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한일치과산업의 메인 상품인 치아 모델에 대한 인기도 이어졌다. ◇문의 : 02-319-2828김희수 기자 G@sda.or.kr
매트릭스 밴드가 진화하고 있다. 인접치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 사용되는 Contact Matrix는 밴드를 삽입하고, 밴드를 고정할 수 있도록 링이나 고정툴이 있어야 하며, 장착에 필요한 포셉, 프라이어 등의 기구가 별도로 필요했다. 하지만 One Point Contact Matrix Bands인 FENDER 시리즈가 선보이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쉽고 효과적인 매트릭스 밴드, 체어타임-진료 스트레스 줄인다일체형으로 한번에 손쉽게 장착할 수 있다는 편리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One Point Matrix Bands인 FENDER 시리즈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 스웨덴 제품인 FENDER 매트릭스 밴드는 지난 2007년 코덴을 통해 FENDER MATE와 FENDER WEDGE가 선보였고, 최근 FENDER PRIME과 FENDER PREP까지 출시되면서 개원가에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FENDER 시리즈는 수복 및 삭제 시 여러 과정이 필요없다. 알맞은 사이즈를 선택해 삭제 또는 충전할 부위의 치간에 삽입해주기만 하면 끝! 일체형 wedge 형태로 삽입이 쉬울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인접치간을 벌려준다. wedge가 붙어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삭제나
다이아덴트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덴탈엑스포 IDEX 2014에서 대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부스번호 A071). 대한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김한술)가 주최하는 IDEX 2014(조직위원장 이계우)에서는 치과의사 참가자에게 전시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5만원권 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에 다이아덴트는 이 상품권으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기획한 것.먼저 Dia-PT File 2박스와 전용GP(Dia-ProT)를 5만원에 판매한다. 이는 기존 금액보다 30%나 할인된 가격이다. 또한 5만원 패키지로 소비자가 6,600원 파우더프리 라텍스 글러브 11박스(72,600원 상당)를 제공할 예정이다.다이아덴트는 Special Tapered GP(소비자가격 12,000원) 6박스 구매 시에는 30% 할인, 일반 Gutta Percha points 10박스(68,500원) 구매 시 라텍스글러브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이 밖에 △Dia-PT File(소비자가격 30,000원) 20% 할인된 24,000원 + 라텍스글러브 무료증정 △Dia-PT File 구매 시 라텍스글러브+전용GP (소비자가격 12,000원) 무
다양한 골이식재를 선보여온 리뉴메디탈(대표 김성호)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YESDEX 2014’에 홍보부스를 열고 참관객을 맞이할 계획이다.리뉴메디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철저한 공여체 관리로 높은 안정성 자랑하는 동종골 이식재 ‘DO BONE™’ 출시 기념해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치과 내 홍보의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DCSTV와 DCStory도 직접 시연해보고 장점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할 예정이다. DCSTV는 치과 대기실에 있는 TV를 활용해 환자에게 재미와 치과상식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며 DCStory는 효과적인 상담을 돕는 환자 교육용 상담 프로그램이다.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