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오는 2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 학술집담회’를 진행한다. ‘내 진료실의 디지털 이야기’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3년 전 디지털 치의학에 입문 후 대부분의 수복물을 원내에서 제작하는 박휘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임플란트 임상 경험 및 시행착오, 장점 및 한계 등에 대한 내용을 전한다. 사전등록은 오는 25일까지 심미치과학회 홈페이지(www. kaed.org)에서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과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 10점이 인정된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오는 11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32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1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4차 인정의펠로우 고시를 개최했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최상위등급은 ‘인정의마스터’며, 인정의펠로우제도는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하기 위한 중간 단계 역할을 한다. 이번 인정의펠로우 고시는 심미치과학회 인정의교육원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37명이 응시했다. 이날 1차 필기시험과 2차 구술시험으로 진행됐으며 37명 전원이 합격했다. 수석합격은 정우람 원장(홍플란트 치과)이 차지했다. ‘2019 인정의마스터, 인정의펠로우 증서 수여식’은 오는 11월 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현재까지 인정의마스터 52명, 인정의펠로우 109명을 배출했다. 지난해 정성국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인정의교육원 1기 과정 수료와 인정의펠로우를 거쳐 영예의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한 바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SPACE-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을 대주제로 교정, 보철, 교합, 치주 등 다양한 분야의 관점에서 선천적·후천적 치간 공극 문제에 대한 진단 및 치료법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됐다. 오전 세션은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이 연자로 나서 ‘교정이냐 수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주제로 첫 강연을 선보였다. 이어 조상호 원장(수성아트라인치과), 김우현 원장(원서울치과)이 △정중이개의 전지적 레진 시점 △라미네이트! 안 깨지게 하려면…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오전 마지막 세션에서는 교합 분야 저명 연자인 Dr. Robert B. Kerstein(Back Bay Dental Care)이 ‘T-scan Applications in Esthetic Dentistry’에 대해 강연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오후 세션은 이동운 과장(서울보훈병원 치과진료센터)이 Space에 대한 치주적 고려사항을 다루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이 연자로 나서 ‘이 공간을 만든 범인을 잡아라’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홈페이지(www.kaed. org)를 새단장했다. 심미치과학회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웹 기반의 시인성뿐 아니라 모바일기기를 통한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정보 유출 등의 우려가 없도록 보안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외에도 소셜네트워크 아이디를 활용한 로그인 기능을 추가해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심미치과학회는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1차 이벤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이어 7월 8일(오늘)부터 28일까지 2차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홈페이지에 신규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 커피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발표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가 다음달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SPACE’를 대주제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선천적, 후천적인 원인에 따른 공간의 문제에 대한 진단 및 접근법을 교정·보철·보존·치주·교합 등 다양한 분야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세션은 박철완 원장이 ‘교정이냐 수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조상호, 김우현 원장이 각각 △정중이개의 전지적 레진 시점 △라미네이트! 안 깨지게 하려면 등에 대해 다룬다. 특히 오전 마지막 세션에서는 Dr.Kerstein이 ‘T-scan Applications in Esthetic Dentistry’를 주제로 열띤 강의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오후 세션은 이동운 교수의 ‘space에 대한 치주적 고려사항’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장원건 원장, 이양진 교수가 △이 공간을 만든 범인을 잡아라 △Across the Universe : 전치부 splinting의 전략’ 등을 주제로 space에 대한 보철적 접근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29일까지며, 참가자에게
서울대치과병원 ‘2019년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가 다음달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SPACE-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을 대주제로 심미 치료에서 흔히 마주하게 되는 ‘전치부 벌어진 공간’ 문제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심미치과학회 황성욱 춘계학술대회장은 “선천적‧후천적 원인에 다른 공간의 문제를 심미·기능적 관점까지 고려,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한 진단 및 접근법들에 대해 다양한 각 분야의 관점에서 고민해 보는학술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날 박철완 원장이 첫 번째 연자로 나서 ‘교정이냐 수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조상호, 김우현 원장이 각각 △정중이개의 전지적 레진시점 △라미네이트 ! 안 깨지게 하려면…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인다. 또한 해외연자 특강으로 Dr.Robert B. Kerstein의 ‘T-Scan Applications In Esthetic Dentistry’가 진행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이동운, 이양진 교수와 장원건 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Space에 대한 치주적 고려사항 치주 △이 공간을 만든 범인을 잡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오는 7월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SPACE’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심미치료에서 흔히 마주하는 문제인 ‘전치부 벌어진 공간’에 대해 교정, 레진, 보철 등 각 분야에서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날 첫 강연은 박철완 원장이 ‘교정이냐 수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조상호, 김우현, 장원건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정중이개의 전지적 레진시점 △라미네이트! 안 깨지게 하려면 △이 공간을 만든 범인을 잡아라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29일까지 심미치과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회원 5만원, 비회원 8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황성욱 학술대회장은 “선천적, 후천적 원인에 따른 공간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는 학술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인정의교육원(원장 장원건)이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에서 4기 연수회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회는 해당 교육기간 중 토, 일요일에 7~8시간씩 진행된다. 특히 연수 첫날은 인정의교육원 장원건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심미치료의 이해와 준비’에 대한 내용으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컴포짓 레진, 심미보철 치료 및 세라믹 수복치료, 심미를 위한 치주 및 교정치료 등에 대한 강의와 핸즈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회는 지난 2017년 3월 이전 국내 치과대학 졸업생 또는 국내 치과의사면허를 취득하고 2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가진 치과의사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28일까지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오는 4월 28일 인정의교육원 1~3기 수료자를 위한 특별세미나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인정의교육원 연수회 4기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에서 진행된다. 연수회는 해당 기간 중 토요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첫날인 3월 30일은 인정의교육원 장원건 원장 등이 직접 ‘심미치료의 이해와 준비’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외 △컴포짓 레진의 모든 것 △심미보철 치료 및 세라믹 수복치료 △세라믹 수복치료 핸즈온 및 임시치아 제작 핸즈온 △심미를 위한 치주치료 △교합 및 심미보철을 위한 교정치료 △심미 임플란트 치료의 이해 등의 강의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28일까지며 지난 2017년 3월 이전 국내 치과대학 졸업생 또는 국내 치과의사면허를 취득하고 2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가진 치과의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연수회 수료식은 오는 7월 7일 춘계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인정의교육원 1~3기 수료자를 위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4월 28일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에서 열릴 특별세미나는 김동환 원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31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0년을 돌아보고 10년을 내다본다’를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사전등록 550여명을 포함해 총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심미치과학회 이동환 학술대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놓여 있는 치과 임상은 선학들의 가설과 철학을 통해 임상적 한계와 현실적 문제를 되짚어봄으로써 가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심미를 추구하는 치료의 결과가 장기적으로 어떠한 예후를 갖고 있느냐는 쉽게 답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교정, 수복, 치주, 임플란트, 상담 및 기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연자들의 강연으로 미래를 전망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메인 컴퍼런스룸에서는 교정, 심미에서의 안모적용, 접착, 임플란트, 치주 분야의 과거와 미래 10년을 그려보는 강연들이 펼쳐졌다. 먼저 정규림 교수가 연자로 나서 ‘교정치료! 그 후 10년’을 주제로 강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신준혁 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심미치료에 있어서 안모적용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내용을 다뤄 많은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박정원 교수는 ‘접착!
‘2018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31주년 학술대회’가 오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첫 강연은 정규림 교수가 연자로 나서 ‘교정 치료-그 후 10년’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신준혁 원장이 ‘심미치료에 있어서 안모 적용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아울러 민경만, 허수복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치주 등의 각 치과 분야의 역사를 토대로 미래 10년을 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승규·염문섭 원장, 정세환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이 환자에게 어떤 보철물을 권해야 할까? △고령화 시대의 노인 치과의료 수요 예측 △치과 3D 프린팅의 미래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친다. 이외 치과의사뿐 아니라 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연도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노수빈·김민영 치과위생사가 연자로 나서며 △치과위생사 임상 치주관리의 현재와 미래 △노인틀니 및 임플란트 건강보험급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연자 Dr. Saiesha Mistry의 ‘Clinical Performance of Porcelain Laminate Ven
‘2018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31주년 학술대회’가 다음달 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10년을 돌아보고 10년을 내다본다’를 대주제로 심미학회의 역사를 통해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정규림 교수, 이승규·신준혁 원장, 노수빈 치과위생사 등이 연자로 나서 △교정 치료! 그후 10년 △이 환자에게 어떤 보철물을 권해야 할까? △심미치료에 있어서 안모 적용의 과거와 현재 △치과위생사 임상 치주관리의 현재와 미래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김종엽·황성욱 원장이 각각 ‘I-500 구강스캐너’와 ‘Flexible Composite Resin Material’에 대한 핸즈온 강연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7일까지며 회원 5만원, 비회원은 8만원에 참가가 가능하다. 현장등록 시에는 각각 2만원씩 추가된다. 학술대회에 등록한 치과의사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6일 더플라자호텔에서 ‘2018 인정의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심미치과학회 김기성 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 임원 및 고문, 인정의교육원(원장 장원건) 3기 과정을 마친 수료생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는 인정의교육과정을 마치고 고시를 통과해 인정의펠로우 자격을 취득한 자 및 학회활동 서류심사, 임상케이스 구술심사를 거쳐 인정의마스터 자격을 취득한 자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인정의교육과정을 이수한 42명 중 41명이 고시에 합격해 인정의펠로우를 취득했다. 특히 정성국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은 인정의교육과정 1기 수료 후 인정의펠로우를 거쳐 최상위등급인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해 눈길을 끌었다. 정성국 원장은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만든 것이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많은 치과의사가 다양하고 많은 임상케이스를 만들어 인정의마스터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정의교육원 장원건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 수료를 발판삼아 더욱 정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아울러 “인정의교육원 연수과정을 통해 많은 치과의사가 스스로의 진료에 만족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29~30일 양일간 개최된 ‘제29회 일본심미치과학회(이하 JAED)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JAED 창립 30주년을 맞아 심미치과학회 임영준 고문, 이동환 부회장, 이동운 국제운영이사, 김태은 국제실행이사 등을 비롯 미국심미치과학회의 대표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심미치과학회는 지난 2007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JAED와 함께한 10여년을 담은 영상과 기념선물을 전해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동 시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심미치과학회 참석으로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 김기성 회장은 영상메세지로 축사를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국·미국·일본심미치과학회는 3국 미팅을 갖고, 연자 교환 및 대표자 참석 조건 등에 대한 개선점을 확인하는 한편, 포스터 세션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미국, 일본심미치과학회는 오는 12월 16일 개최될 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에 적극 참여의사를 밝히며 훈훈함을 전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오는 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8년 학술집담회 및 인정의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경험 있는 임상가의 진솔한 임플란트 이야기’를 대주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먼저 정태욱 원장(정&오치과)이 연자로 나서 ‘장기간 성공을 위한 임플란트 시스템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김신구 원장(하얀치과)이 ‘심미성 유지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보철적 고려사항’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오는 4일까지며 심미치과학회 홈페이지(www. kaed.org)에서 가능하다. 등록비는 회원 2만원이며 현장등록 시 2만원 추가된다. 비회원, 심미치과학회 인정의는 각각 4만원, 1만원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