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를 선도하는 디오(대표 김진백)가 부산광역시 및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약해 하반기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를 이어간다. 디오는 이번 달부터 당사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하반기 ‘DIO Online Seminar’를 개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디오는 올해 상반기에만 ‘DIO Online Seminar’를 총 27회 개최했다. 유튜브 외에도 샤오위렌, 줌 등 다양한 플랫폼들을 통해 1만여명이 세미나에 참가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뜨거운 반응으로 하반기에 더욱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는 것. 관계자는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특급 연자진이 총출동, DIOnavi. Full Arch Surgery부터 온라인 핸즈온 프로그램까지 오프라인 세미나 못지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오는 16일에는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선다. 손 원장은 ‘UV 임플란트의 임상 응용’을 주제로 UV 임플란트 시스템의 탄탄한 이론적 배경과 임상적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어 디지털 임플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진행해왔던 ‘CASEDISCUSSION’ 온라인 세미나가 최근 회당 시청자 수 2,000명을 돌파,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CASEDISCUSSION 온라인 세미나는 다음 방송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재방송을 볼 수 있다. 메가젠 측은 각자 사정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시청하지 못한 치과의사들의 문의가 쇄도해 특집방송을 편성했다. 이번 달 CASEDISCUSSION은 2020년 2월부터 시작한 방송들을 모아 놓쳤던 강연을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 최진 원장(서울미르치과),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 유정훈 원장(꿈을심는치과), 창동욱 원장(원치과), 이주환 원장(연세삼성치과), 유정택 원장 (고운턱치과), 조영채 원장(압구정스마일치과),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 최범진 박사(UNC 인터내셔널) 등 총 12명의 연자가 23편의 임상케이스를 지난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다시 접할 수 있다. 특히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하이니스가 오는 22일 HJ컨벤션센터 마포점에서 ‘서울&경기 하이니스 디지털 보철 시스템 세미나’를 연다. ‘임플란트 보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이 연자로 나서 하이니스 디지털 보철 시스템을 이용한 안정적인 임플란트 보철 제작에 대해 배워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하이니스 디지털 보철 시스템은 쉬운 인상 채득, 강한 유지력, 뛰어난 안정성과 더불어 100% 디지털로 구현되는 우수한 정확도로 각광받고 있다. 또 스크루가 ‘Highness Link’ 보철을 밀어내는 방식으로 결합해 시멘트 접착 및 제거에 대한 번거로움이나 시멘트로 유발될 수 있는 임플란트 주위염 등에 대한 우려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하이니스는 지난달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디지털 보철 시스템 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상 치의학 관련 연구 및 교육 활동 등을 펼치고 있는 ‘Team CTS’가 지난 4월에 시작한 첫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지난 7월 5일까지 덴티스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덴티스는 Team CTS의 공식 후원사이기도 하다.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기초 전 과정을 핸즈온 실습을 위주로 총 8회로 구성한 ‘Team CTS 2020 Gold Course’는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에 자신감이 부족한 초심자를 위해 마련됐다. 코스에서는 헤드코치인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을 비롯해 임필 원장(NY필치과)이 디렉터로, 부디렉터로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이동운 교수(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치주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 보철과) 등 8명의 임플란트 전문가들이 코스를 이끌었다. 코스 디렉터 임필 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렵게 진행된 코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임플란트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는 베이직 연수회인 만큼 치주, 외과, 보철, 교합, 디지털 등 각 분야 8명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 2020’이 오는 30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다. SID 2020은 ‘Protocols Update 2020 - 업데이트된 치료계획 수립 기준과 술식을 재배포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오전은 보철과 수술 2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섹션 1은 김선재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의 ‘Unboxing the implant-RPD confidential: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많이 달라진다’로 시작된다. RPD가 전공인 김 교수는 고민되는 RPD 증례를 임플란트를 사용함으로써 쉽게 해소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강의는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의 ‘Corrected bite taking & more: 조정 시간 줄이기’로 보철 조정과정에서의 고민과 Bite taking procedure의 의미를 다양한 방법과 아이디어로 제안한다. 섹션 1은 ‘Implant full mouth rehabilitation: 포인트만 알아도’라는 주제의 패널 디스커션으로 마무리된다.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의 주제 발표와 함께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과 앞서 강의를 진행한 김선재 교수, 노관태 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지난 7월 11일과 12일 AMII수원임상교육원에서 ‘MagiCore’의 핵심 내용을 다루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 30기 1, 2회 차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민승기 교육원장(민승기V라인치과)을 비롯해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 길대현 원장(서울금플란트치과), 강믿음 원장(서울믿음치과), 박재완 원장(박치과), 임세호 원장(연세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연자들은 세미나에서 최소침습에 최적화돼 있는 MagiCore를 이용해 골 폭이 좁거나 잔존 치조골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도 Minimally Invasive Surgery를 시행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1회 차에서는 △Minimally Invasive Implant Treatment란? △뼈와 치은 중심의 임플란트 시스템 MagiCore △MagiCore 개발원리 △MagiCore 선택과 식립방법 등 최소절개를 기본으로 하고 골이식 등 이식재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목적의 MagiCore의 개발 원리에 대해 심도있게 다뤘다. 2회차에는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개최하는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20 이 다음달 30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SID 2020은 ‘Protocols Update 2020-업데이트된 치료계획 수립 기준과 술식을 재배포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현재 김현종 조직위원장(가야치과병원)을 중심으로 한 조직위원회가 SID의 새로운 10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SID 2020 조직위원회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치료계획과 방향설정 과정을 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각자의 치료철학에서부터 전략, 기획, 실전 술식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치료계획 수립과정, 즉 프로토콜을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목할 만한 강연으로는 토론 중심의 강연을 꼽았다.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오전 섹션 1에서 이양진 교수(서울치대)가 진행하는 보철파트의 패널 디스커션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가진 김선재 교수(연세치대)와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의 신선한 토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더불어 “오후 통합 섹션에서 GBR의 대가인 김도영 원장(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장명진·이하 KAOMI)가 지난 4일과 5일 속초 소노캄 델피노에서 ‘KAOMI 2020 임원 워크숍’을 개최, KAOMI 고문 및 회장단, 감사단 그리고 임원들이 참석해 향후 학회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워크숍에서는 중앙일보 포브스 김영문 기자를 초청, ‘The role of KAOMI Lab’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김영문 기자는 3자 입장에서 KAOMI가 지속성장 가능한 롤 모델을 무엇으로 삼을 지, 임플란트 학회로써 국내외를 선도하기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또한 KAOMI 임플란트연구소 허종기 소장은 KAOMI 임플란트 정책사업의 아젠다를 수립해 향후 분기별 포럼 개최를 예고, 올가을 1차 포럼을 진행할 예정임을 보고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여러 고문들도 조언과 당부를 아끼지 않았다. 고문단은 “파노라마처럼 지나간 KAOMI의 설립부터 지금까지 겪은 시행착오 및 눈부신 발전의 과정 속에 KAOMI의 미래는 단연 밝을 수밖에 없다”며 “이제 KAOMI의 주역은 여러분”이라며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KAOMI 장명진 회장은 “겸허한 자세로 항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코로나19로 대면 업무가 급감한 반면,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이 활기를 띠고 있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 역시 수많은 치과의사들이 온라인상에서 학술적 논의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메가젠은 그 일환으로 오늘(23일) ‘THE MOMENT’라는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세계적인 저명 연자들로부터 그들을 변화시킨 현대 치의학의 특별한 순간들에 대한 얘기를 듣는다. △Prof. Tiziano Testori △Prof. Dennis Tarnow △Dr. Yoshiharu Hayashi △Dr. John Kois △Prof. Andre Saadoun 등 13명의 저명 연자들과 함께 하는 이번 온라인 강의는 ZOOM을 통해 진행된다. 첫 번째 ‘The MOMENT’ 인터뷰는 오늘 저녁 7시 시작된다. 디지털 치의학의 선구자인 Dr. Scott Ganz가 연자로 나서 ‘There is a danger where we are bound by 2-dimensional concepts in a 3-dimensional world’를 주제로 강연한다. 메가젠 박광범 대표는 “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다음달 30일 개최하는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20’를 앞두고 임상 포스터를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총 117건의 임상포스터가 출품됐으며, 대상 1명을 비롯해 총 1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SID 2020에서는 SIS 임상증례를 기본으로 △SIS Clinical 리포트 △SID Long-term Success △SIS Bite Impression Coping 등 3가지 주제로 포스터를 모집한다. 개인당 최대 1편까지 접수 가능하며, 제출된 포스터는 SID 2020 조직위원회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포스터에는 소정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또한 우수 수상자는 SID 2020 행사 당일 별도 시상을 진행한다. 포스터 제출 마감은 오는 31일까지이며, 포스터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지난 4일과 5일 AMII 부산임상교육원에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 29기 3, 4회 차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는 모집 기간 이전에 정원이 모두 마감되는 등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수강생들의 참여와 연자들의 호흡이 빛을 발했다. 29기 연수회는 AMII 민승기 교육원장(민승기V라인치과원장)을 중심으로 김용완 원장(이플란트치과), 김재창 원장(구미부부치과), 김민정 원장(김민정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고, 박상준 교수(백병원)가 특별연자로 나섰다. MagiCore의 개발원리를 중심으로 한 1, 2회 차에 이어 이번 3, 4회 차 세미나에서는 △C.M.C Technique in Sinus Lifting △B.E.B Technique △Internal, External Pocket Technique △발치 후 즉시 식립 △발생한 Complication의 원인과 대처 등이 진행됐다. 또한 MagiCore 임상 케이스 발표, 라이브 서저리 등을 통해 연자진들이 수년간 임상경험을 통해 익힌 최소침습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를 아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장명진·이하 KAOMI)가 지난달 20~2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27회 KAOMI 종합학술대회 iAO2020(조직위원장 김남윤)을 치르고, 코로나19 잠복기인 2주간 별다른 문제가 발생되지 않아, 치과계 학술대회 및 전시회의 모범적인 모델로 대두되고 있다. KAOMI 측은 학술대회가 진행된 이틀간 강력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기반으로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진행했다. 강연장에는 개인 맞춤형 아크릴판 보호막을 설치하고, 참가자들을 위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구비한 것은 물론, 필요 시 구입도 가능했다. 또한 엠디세이프와 메가젠임플란트의 협조로 더욱 안전한 학술대회를 만들어 타 학회서도 방역 매뉴얼을 벤치마킹할 정도로 방역 표준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김남윤 조직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술대회의 뉴 노멀(New Normal)을 만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한 학술대회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며 “무엇보다 방역관리에 협조해준 참가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학술대회 마무리 후 2주가 지난 후에도 별다른 문제가 발생되지 않아 다가올 추계학술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개최하는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20’이 오늘(13일)부터 DV mall에서 사전등록 접수를 시작한다. 다음달 30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SID 2020은 ‘Protocols Update 2020-업데이트된 치료계획 수립 기준과 술식을 재배포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SID 2020은 신임 김현종 조직위원장(가야치과병원)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SID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장이 될 전망이다.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지난 2월 SID 2020 조직위원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통해 “SID를 사랑하는 오랜 팬들과 임플란트에 관심이 많은 치과의사를 위해 실제 임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심포지엄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에 따라 이번 SID 2020은 철저하게 임플란트 임상 중심의 학술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섹션 1과 섹션 2로 나뉘어 진행되는 오전 강연에서도 실전 임상 중심의 심포지엄다운 주제를 느낄 수 있다. 섹션 1은 ‘나만 이럴까 싶은 난관 돌파, 공유와 제시’라는 주제로, 섹션 2는 ‘Decision-making algorithm:시작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8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오스템 마곡AIC연수센터에서 ‘SURGERY MASTER COURSE’를 진행한다. 이번 서저리 마스터 코스는 양승민 교수(성균관대학의과대학 치과학교실)가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수술 심화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양승민 교수는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Sinus Surgery, resolutions for complications of surgery and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노하우를 공유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LAS 및 CAS KIT를 활용한 SINUS SURGERY 이해, IMCURE KIT를 활용한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등을 진행하고, 마지막 세미나에서는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실제 임상에서 Sinus surgery와 GBR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7회 차에서는 고정우 원장(서울플러스치과)가 특별 연자로 나서 보철측면에서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한 강의를 심층적으로 다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5월부터 ‘Chair Side Solution’을 주제로 메가젠 디지털 솔루션 세미나를 전국 순회 개최 중이다. 메가젠 체어사이드 솔루션 세미나는 △진정한 Chair Side Digital 치과란? △상담 후 2시간 안에 가능한 가이드 수술과 임시보철 제작 △원데이 임플란트 어떻게 가능할까? △어려울 것 1도 없는 Surgical Guide와 Temporary Crown Design △ R2GATE Premium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Surgical Guide 및 Temporary Crown Design Hands-on 등을 다루고 있다. 이번 전국 순회 세미나는 염문섭, 최의준, 강경화, 최진, 이강혁 원장 등 여러 임상가가 실제 치과에 적용하고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제시해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임상 바로 적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치과의사들은 “디지털 치과를 계획하고 있지만 어떤 장비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그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디지털을 그저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CAD/CAM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