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오는 4월 19일 ‘턱관절 주사치료의 모든 것-덴탈빈 Hands-on’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핸즈온 세미나는 김영균 원장(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세미나에서는 ‘턱관절장애 병인론, 발병기전 및 주의사항’을 시작으로 △상담 기법 △환자의 모든 질문에 답하는 방법 △다양한 주사치료의 치료기전, 적응증 및 방법, 치료 예후 및 합병증 등이 다뤄지고, 핸즈온 실습교육에서는 △이측두신경전달마취 △프롤로 약제 조제법 △프롤로 주사 4-points inj △턱관절 보톡스 주사 등 김영균 원장만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핸즈온에서는 1인 1세트로 두부 상반신 마네킹에서 특정 턱관절 치료법 외 다양한 주사치료를 증상에 맞춰서 적절히 수행하는 방법이 실습을 통해 다뤄진다. 김영균 원장은 “초진 시 임상검사, 방사선검사, 초음파검사 등으로 정확히 진단하고 턱관절병인론과 발병기전, 현재의 추정되는 진단과 치료계획, 턱관절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라며 “환자가 가장 불편해하는 증상들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수행하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탈브레인이 오는 3월 9일 ‘우리 치과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활용법’ 온라인 실시간 강연을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치과에서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신규 환자를 유치하고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다룬다. 연자로 나서는 송고은 강사(브레인스펙)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마케팅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강의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의 기본 개념과 설정 방법을 다루며, 가입 방법, 정보 입력, 서비스 태그 설정, 고품질 이미지 등록 등 실무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두 번째로 검색 상위 노출 전략과 효과적인 리뷰 관리 방법을 배운다. 주요 키워드 선정, 상세 페이지 작성, 긍정적 리뷰 유도 및 부정적 리뷰 대응법, 네이버 톡톡 및 예약 서비스 활용법 등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네이버 비즈니스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최적화 전략을 다루며, 조회수, 클릭 수, 예약 전환율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치과의 스마트 플레이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법을 배운다. 특히 참가자의 치과 상황에 맞춘 실습과 실시간 피드백이 제공될 예정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이하 오스템)가 지난 2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마곡 중앙연구소 본사에서 ‘오스템미팅 2025 서울(이하 오스템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오스템미팅은 오스템 본사 대강당 및 여러 세미나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덴올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됐다. 매년 단일기업 기준 국내 최대의 치과 학술행사로 기록되고 있는 오스템미팅은 치과의사를 비롯해 스탭,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했으며, 특히 덴올TV 및 유튜브를 통해 국내외 총 1만여명이 오스템미팅을 즐겼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해외 시청자 수는 전년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Comprehensive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오스템미팅은 치과의사를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치과스탭을 위한 별도의 학술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첫날 스탭 세미나에서는 전자차트, 보험, 트리오스, 교양-퍼스널 컬러 등을 주제로, 정예영 교수(대한치과개발원) 김두용 원장(해온치과/서울시치과의사회 보험이사), 신은화 실장(홍산박치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올커넥(대표 염문섭)이 지난 2월 14일, 네오바이오텍 구로 사업장에서 ‘KD 디지털 덴티스트리 리터러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커넥 체어사이드 CAD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진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강 스캐너의 원리와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올커넥 체어사이드 CAD소프트웨어로 서지컬 가이드 디자인 실습이 이뤄졌다. 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디지털 인상 채득부터, CAD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보철 및 서지컬 가이드 설계까지의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체험했고, 최신 디지털 치과 기술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경험했다. 올커넥은 추후 체어사이드 CAD 소프트웨어와 함께 다양한 최신 디지털 덴탈 솔루션과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과 및 기공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치과교육용 CAD를 일시적으로 무료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접근성을 높이고, 임상현장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프로코리아가 오는 3월 9일, 치과용 전기수술기 ‘엔도위즈’의 임상 활용법을 깊이 있게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엔도위즈의 작동 원리와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실무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심보식 연구소장(아프로코리아연구소)이 ‘치과용 전기수술기 이해 및 개발배경’을 소개하고, 박영진 원장(더노블강남삼성성형외과)은 ‘메디컬 전기수술기의 적용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민경산 교수(전북대치과병원)는 ‘고주파장비와 근관치료’를, 김경현 원장(예가치과)은 ‘엔도위즈 시술 후 근관세척’에 대한 강연을 이어간다. 아울러 △고상철 원장(강북행복을심는치과) △이강주 원장(성모치과) △박재구 원장(박재구치과) △김영욱 원장(원주치과) 등 엔도위즈 실제 유저들이 각자의 임상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엔도위즈의 사용법과 장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이후에는 Q&A 세션이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이 실제 임상에서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풍성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1등(1명)에게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회장 김욱)가 주최하는 ‘2025년 제1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턱관절 증식치료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오는 3월 23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개최된다.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턱관절 프롤로테라피 & 초음파 유도하 주사법 △턱관절 체외충격파 치료 & 실손의료보험 △보험청구 & 교합안정장치요법 & 수면무호흡증의 진단 및 치료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이개측두신경차단술, 프롤로테라피 및 PDRN,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등을 시연하는 시간이 준비된다.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을 중심으로 턱관절장애의 진단과 치료, 보험청구까지 30년 임상 노하우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된다. 여기에 프롤로테라피를 선도하고 있는 윤현옥 원장(우리치과)과 조용일 원장(월컴치과)의 강연, 턱관절 증식치료-PDRN 주사에 대한 오희정 원장(바른턱치과교정과치과)의 강연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김욱 원장 초청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이 강연은 2017년 첫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누적 수강생 7,000명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의 인기 라이브 웨비나 ‘고민상담소’가 2025년에도 계속된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약 1년 간 진행된 웨비나는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임플란트 수술 파트를,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임플란트 보철 파트를 담당하며 실전 경험이 녹아든 강의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25년에도 두 연자가 동일하게 참여해 더욱 알찬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민상담소’는 참가자들이 단순한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제 임상 고민에 대해 실시간으로 문의하고 직접적인 해결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강의 전 임상 증례를 제출하면, 두 명의 연자가 라이브 웨비나 시 다룰 주요 증례를 선정하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라이브 방송 중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웨비나는 2022년 시작된 이후, 매년 임상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점점 더 실무적인 강의로 발전해왔다. 2025년에는 기존의 증례 기반 Q&A 방식에 더해 조용석 원장의 라이브 서저리가 추가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브 서저리는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가 지난 2월 17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도쿄도 미나토구 시즌테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일본 전역에서 1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치아 복구 솔루션인 미니쉬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 임상 사례, 미니쉬멤버스클리닉(MMC)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미니쉬의 비전과 글로벌 전략도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미니쉬 혁신성에 주목했다. 틀어진 치아와 불규칙한 치열의 색상, 크기, 모양, 비율 문제를 짧은 시간에 개선하고, 앞니뿐만 아니라 어금니까지 복구하는 전악 수복이 가능하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17년간 16만여 건의 케이스를 통해 입증된 안정성 역시 박수를 받았다. 군마현 오지마 클리닉의 아오야 마미나미 원장은 “풀마우스 사례처럼 광범위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 놀랐다”며 “안티에이징 효과는 고령층이 많은 일본에서 분명히 반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타마현 타니구치치과의 타니구치 요시시게 원장은 “일본 안티에이징 치과학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1월 31일 태국 방콕에서 ‘bright Implant Course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코스는 태국 현지 치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플란트 치료의 발전과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덴티움에 따르면 코스는 사전등록이 조기에 마감됐으며, 목표 인원을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임상 적용과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덴티움은 강조했다. 코스는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치과 전문가들이 주도한 다채로운 강연으로 구성됐다. 먼저 Dr. Ongart Puttipisitchet이 연자로 나서 bright Implant의 어버트먼트 연결과 보철 구성 요소를 소개하며 보철 선택법과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주요 포인트를 짚어줬다. 정성민 원장은 ‘The Next in Implant’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의 발전, 쉽고 효과적인 뼈 이식 및 상악동 치료 방법을 다뤘다. 특히 bright Implant를 소개하며 새로운 디지털 워크플로우와 통합된 시스템이 임플란트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 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TEAM CTS 골드코스 ‘임플란트 베이직 세미나’를 통해 임플란트의 기본기를 다지는데 집중했다. TEAM CTS 골드코스 ‘임플란트 베이직 세미나’의 3~4회차 강연이 지난 2월 8일과 9일 양일간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진행됐다. 3회차 수술파트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2차 수술을 위한 절개 및 봉합, 연조직 처치, GBR(골 유도 재생술) 등을 다뤘으며, 4회차 보철파트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보철 컴포넌트의 종류, 임플란트 인상, 지대주의 선택 및 보철물의 형태, 고정성 보철의 이해와 적용, 보철물 제작 및 세팅 등의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강연과 동시에 진행된 핸즈온 실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고, 실습시간 동안 1:1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TEAM CTS 골드코스는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하는 OF의 대표적인 세미나로, 구강외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 정통한 유명 연자들이 6회에 걸쳐 강연과 핸즈온 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도훈 원장(서울N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주도치과의사회(이하 제주지부)가 주최하고 디오(대표 김종원)가 후원한 ‘D.I.R.E.C.T Seminar 2025 in JEJU’가 지난 2월 15일 제주지부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현재 치과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시멘트리스 보철과 무치악 환자에 대한 All on X 솔루션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 활용법을 공유했다. 특히 사전 마감 인원을 초과하는 높은 관심 속에 60명 이상의 치과의사가 참석하며 현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세미나는 디오의 시멘트리스 보철 시스템인 ‘DIO UV+ Abutment’와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치과에서의 실제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이 맡았다. ‘DIO UV+ Abutment’의 최다 임상 경험을 보유한 손 원장은 다양한 임상 사례와 치료과정 전반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No Link, No Collet, No Flat bur’ 구조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특히 추가적인 컴포넌트 없이 스크루만으로 안정적인 보철 체결이 가능한 ‘UV+ Abutment’의 실질적인 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관악서울대치과병원(원장 김성민)이 오는 3월 9일, 관악 서울대치의학대학원 대강당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10년의 혁신, 100년의 미소’를 슬로건으로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 모두가 연자로 참여해 각 분야의 최신 지견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3월 7일 정오까지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학술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악서울치과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김성민 원장은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10년간 걸어온 길에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학술대회는 지난 10년간의 진료 경험과 최신 치의학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의 장으로,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3월 9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 개원한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공공 구강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지역거점 치과병원으로 관악구와 인근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한편 취약계층 진료봉사 등 사회적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19회 2025 DV Conference’가 지난 2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DV Conference는 신흥 70주년을 맞아 ‘신뢰’라는 주제 아래 ‘re’로 시작되는 강연들을 구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재보철, 치간유두 재건, 재근관 치료 등 임상가들의 고민이 많은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뤄 임상 스킬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 첫 날인 2월 15일 강연은 이창훈 원장(인터서울치과)의 ‘누구도 완벽하게 할 수 없는 치료: 전치부 레진 수복’을 비롯해 △이승준 원장(서울하이안치과)의 ‘파일계급전쟁 : 흑수저파일의 승리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2월 16일에는 △서덕규 교수(서울치대)의 ‘임상에서 만나는 이가 시릴 수 있는 원인들과 대처방법 ABC’ △이진규 교수(경희치대)의 ‘Vital pulp therapy 이게 될까? : What? How? Why?’ △조인우 교수(단국치대)의 ‘Re-construction of dental papilla’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재근관 치료의 높은 허들 하나씩 넘어보기’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2025년에도 ‘네오포럼 시즌6’을 통해 치과의사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간다. 네오포럼은 치과의사들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커뮤니티로, 202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서 치과 임상 토론의 장으로 발전했다. 네오포럼은 현재 2,00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실명으로 참여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임상 케이스를 비롯해 제품 활용법, 최신 트렌드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활발한 임상토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치과의사들의 높은 관심으로 6번째 시즌을 맞이한 네오포럼은 매 시즌 실시간 누적 조회수 5,000회를 넘어서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네오포럼 시즌5’에서는 김남윤, 신홍수, 임필 원장 및 신현승, 조인우, 송영우 교수 등 총 20여명의 연자들이 △네오 유저를 위한 꿀팁 시리즈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연조직 처치 △구강 내 수술 시 주의사항 △영상으로 보는 GBR △스캐너를 활용한 디지털 원데이 심미보철 △All on X △임플란트 합병증 등 총 40개의 다채로운 강연을 선보였다. ‘네오포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온 대표 핸즈온 세미나 5Matrix의 참석자 모집을 지난 1월 20일 시작했다. 세미나는 2022년부터 최근 3년간 전 회차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올해는 ‘5Matrix Hands-on for New Bone Regeneration’을 타이틀로 3월 22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푸르고 판교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소프트 티슈와 하드 티슈를 다루는 법을 비롯해 Sinus Augmentation에 이르기까지 수술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2025년부터는 사전 온라인 강의를 통해 기본 개념을 먼저 학습한 후, 오프라인 핸즈온 세미나에서 실전 기술을 완성할 수 있어 임상가들에게 최적의 맞춤 세미나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시작인 3월 22일은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이 연자로 나서 ‘Soft tissue management 1(Incision design 쾌도난마 st.+Best suture technique top 10)’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