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웰임플란트가 다음달 1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섬유센터에서 임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Locking taper/Fin type 임플란트 임상 30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진 않았지만, 지난 30년간 단 한 번의 디자인 변경 없이 꾸준하게 사용된 Locking taper/Fin type 임플란트가 소개된다. 세미나에서는 조병욱 원장(서울탑치과)을 좌장으로 총 3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먼저 이윤상 원장(하트스캔치과)이 연자로 나서 ‘Locking taper 임플란트 시스템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 이윤상 원장은 △WELL LOCK 임플란트의 개념적 이해 △커스텀 어버트먼트를 이용한 보철 증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원치윤 원장(목적이이끄는치과)이 ‘치조골상태에 따른 임플란트 식립법’을 주제로 △8㎜ 임플란트 11㎜ 임플란트의 임상적 고찰 △힐링 어버트먼트를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의 편의성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은 김용일 원장(용인모아치과)이 맡는다. 김용일 원장은 ‘발치즉시 식립에서 Fin type 임플란트의 활용’을 주제로 △발치즉시 식립에서 Fin type 임플란트의 장점 △Type 1 Bone에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강남 AIC 연수센터에서 ‘CAD/CAM System을 활용한 심미수복 One-Day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이 코스 디렉터로 나서고, 김태은 원장(소중한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임상 업그레이드를 돕는다. 세미나 첫 날인 17일에는 Digital Dentistry의 이해와 소개를 바탕으로 이론 강의와 함께 Ceramic restoration을 위한 Shade 선택방법에 대한 실습이 진행된다. 18일에는 CAD/CAM과 All Ceramic Restoration을 비롯해 △Countouring & Crystalization of e.max Ant. Crown △Characterization with stain & glaze △Cementation of all ceramic crown with Resin cement 등에 대한 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지난달 6일과 7일 그리고 20일과 21일 총 4회에 걸쳐 ‘쉽고 간단한 Magic Surgery(무절개)’ 10기 연수회를 진행했다. AMII 서울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회에서는 AMII교육원장을 맡고 있는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과 IBS임플란트 왕제원 대표가 특별연자로 나섰다. 또한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 강믿음 원장(서울믿음치과) 등 AMII 연자진과 강기현 원장(독일웰치과), 서상우 소장(라임치과기공소) 등이 초청연자로 나서 연수회를 이어나갔다. ‘누구나 망설임 없는 Implant 수술’을 주제로 열린 1회차 세미나에서는 무절개 치조골 맞춤형 임플란트인 MagiCore와 관련 수술기구를 이용해 1㎜ 이내의 절개를 기본으로 최소 침습 임플란트 수술법이 진행됐다. 또한 골이식재의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Magic Surgery(Flapless Surgery)’를 위한 상악동거상술 C.M.C(Crestal approach with membrane control technique), 협소한 치조골 확장술 B.E.B(Bone Expansion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다음달 26일 월요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18 동계특별강연회 및 우수회원 고시’를 개최한다.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장명진)가 주관하는 이번 동계특강은 ‘디지털로 쉽게 하는 임플란트 치료-When Digital meets Implant!’를 주제로 진행된다.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는 지난 6월 25일 하계특강부터 ‘임플란트 치료의 조화와 균형’을 타이틀로 내세우면서 최신 트렌드를 짚어주고 있다. 이번 동계특강은 바로 그 두 번째로 ‘디지털 임플란트’를 이슈로 삼았다. 강연회에서는 먼저 심준성 교수가 기조강의에 나서 ‘Digital implant의 치료계획’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강상훈 교수가 ‘Digital implant에서 naviga tion’을, 윤정호 교수가 ‘GBR을 위한 컴퓨터 가이드의 이용’을, 마지막으로 박지만 교수가 ‘Digital implant 보철의 최신 경향’을 각각 진행하고, 강연 후에는 연자와 청중 간 질의응답을 통한 임상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KAOMI 우수회원제도위윈회는 우수회원 구술고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2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OSSTEM MEETING 2018 SEOUL(이하 오스템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오스템미팅은 ‘Digital Leader, Osstem Implant’를 슬로건으로, 총 3개 강연장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포함해 33개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스템미팅’ 이렇게 달라졌다 오스템은 지난 2004년 치과의사 임상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임플란트 학술 심포지엄인 ‘오스템미팅’을 첫 개최했다. 오스템미팅은 임플란트 임상지식과 트렌드를 나누는 학술의 장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국내에서만 매년 2,000여명, 지금까지 누적 3만여명 이상 참가해 대표적인 임플란트 학술행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는 중국, 대만, 홍콩, 태국, 호주, 싱가포르, 유럽 등 오스템 해외법인이 설립된 각국에서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국가별 오스템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오스템미팅의 특징은 크게 3가지로 꼽을 수 있다. 우선 ‘디지털 리더, 오스템임플란트’를 슬로건으로 내건 만큼 관련 학술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구성된다. 총 3개 강연장에서 진행되는 33개 강연 중 디지털 관련 강연만 23개에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세계 치과계에 불고 있는 디지털 열풍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구축한 국제 임플란트 교육시스템인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에 대한 해외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는 뉴욕대치과대학(이하 NYU) 및 세계적 의료기기 기업 3Shape과 디오가 협력해 마련한 공동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지난 9월에는 중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 1기 과정을 열어, 2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디오 측은 이 여세를 몰아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호주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치의학 분야 리더 양성을 위한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 2기를 진행,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 세미나 첫 날인 지난 13일에는 미국 뉴욕클리닉의 Dr. Ryan S. Lee가 연자로 나서 △Sinus Approach & Treatment Plan △Sinus Surgery △Clinical Cases, Trouble Shooting 등을 주제로 강연해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디오 연부길 과장이 ‘Digital Workflow’에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3일과 4일 양일간 대전 오스템 AIC연수센터에서 ‘OneGuide’ 세미나를 진행한다. 'Beginner Friendly OneGuide Hands-on'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치과)가 디렉터로 나서고, 이병하 원장(임플란티아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세미나 진행을 이끈다. 세미나에서는 Computer Giuded Surgery System의 개요를 시작으로, OneGuide에 대한 소개 및 시스템 설명, 그리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케이스를 통한 임상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오스템 관계자는 “참가자들에게 OneGuide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첫날인 오는 3일에는 과거와 현재의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의 판단 근거를 짚어보고, 다양한 임플란트 시술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4일에는 케이스에 따른 다양한 접근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세미나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OneGuide System을 활용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수립부터 손쉬운 주문 프로세스까지 다뤄질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주최하고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후원한 ‘GAO 유럽 심포지엄’이 지난 1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유럽 회원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성사된 이번 심포지엄은 GAO의 임플란트 철학을 유럽에 알리고 공유하는 장이었다. ‘Meet the GAO, Be a Master’를 슬로건으로, 지난 7월 제주 심포지엄의 열기를 이어가며 GAO의 수준 높은 임상을 공유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연자들이 다양한 임상에 대한 본인들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소개하고, 이에 대한 참가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는 등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되기도 했다. 심포지엄의 하이라이트는 허영구 대표의 강연이었다. 허영구 대표는 ‘Guided Surgery with Precision Surgical Guide’를 주제로, 가이드 서저리의 현황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인트라 오랄 스캐너 ‘i500’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부스는 GAO 교육코스에 대한 홍보와 함께 네오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혁신적인 편리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구강스캐너 ‘i500’을 필두로, 타진식 동요
64년 역사의 세계 판매 1위 스위스 프리미엄 임플란트 전문기업 스트라우만코리아가 지난 13일 대구에서 렉처투어를 개최,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렉처투어에서 첫 강연을 진행한 김용건 교수(경북치대)는 ‘성공적 치주재생을 위한 첫걸음 - 엠도게인’을 주제로 임상에서 치주재생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장윤제 원장(장윤제치과)이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를 오랜 기간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제품의 특장점과 임상 증례를 공유했다. 특히 장윤제 원장은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 록솔리드와 엠도게인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었다. 마지막 강연을 맡은 김성민 교수(서울치대)는 ‘외과적 관점에서 록솔리드 SLActive’라는 주제로 록솔리드를 적용할 수 있는 케이스의 기준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트라우만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총 5번의 렉처투어를 개최 500여명에 달하는 유저들을 만나, 스트라우만 임상 케이스를 나누고 진솔한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며 “내년에도 유저들의 진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렉처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스누콘 임플란트의 국내외 공급을 맡고 있는 스누콘 코리아(대표 고영환·이하 스누콘)가 다음달 24일과 25일 양일간 대전 라미아 레지던스호텔에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 스누콘은 상반기에도 전인성 원장 초청 세미나를 광주 등에서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대전 및 충청권 치과의사들을 위해 새롭게 마련됐다. 전인성 원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각종 세미나 및 학회 강연을 펼치고 있는 인물로, 이번 세미나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Full Mouth Rehabilitation & GBR’을 주제로 삼았다. 전인성 원장은 세미나 첫날 ‘Full Mouth Rehabilitation’에 대해 다룬다. 그는 세미나에서 △Classifica tion of treatment modality in full edentulous patient △Determination of prosthesis and consideration △Implant number coordination △From surgery to provisionalization △From provisionalization th final prosthesis △O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최고 수준의 임플란트 심포지엄으로 자리매김한 ‘오스템미팅’을 다음달 2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오스템미팅 2018 서울’은 ‘Digital Leader, Osstem Implant’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총 3개 강연장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포함해 33개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플란트 리더 ‘오스템’, 디지털도 이끈다 오스템미팅에는 임플란트 수술, 보철, 교정 등 분야별로 총 37명의 스타 임상가들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각 연자들은 그동안 본인들의 임상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임상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오스템은 이번 행사를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집중한 만큼 주제에 걸맞게 3개 강연장에서 진행되는 강연 중 디지털 임상과 관련해 23개의 강연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디지털 임플란트 강연은 Guided Implant Surgery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책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모든 것을 제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연자들은 임상 케이스별 디지털 솔루션을 비롯해 디지털 장비의 효과적인 활용법 등을 강의할 계
치과보험청구, 사랑니발치 등 교육 세미나와 저서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김영삼 원장(강남레옹치과)이 이번에는 ‘임플란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다음달 11일 덴티스 서울본부 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김영삼 원장의 하루만에 끝내는 11월 11일(임플란트 데이)-임플란트 완전정복’을 주제로 내세웠다. 김영삼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하루 만에 임플란트 식립부터 보철까지 그 핵심만으로 콕 집어 볼 생각”이라며 “임플란트 치료가 치과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개원의들이 가지고 있는 임상과 경영에 대한 고민을 한 자리에서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삼 원장은 임플란트 최신 트렌드를 제시해 주는 차원에서 임플란트의 과거와 현재를 우선 짚고, △디지털 임플란트의 현재와 미래 △한국인의 임플란트에 관한 특성에 대해 △어떤 세미나가 개원의에게 좋은 세미나일까? △Easy·Simple·Safe·Economic 임플란트란? △임플란트의 올바른 선택 등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임상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의 길이는 얼마가 적당한가?’를 언급하고, △임플란트 굵기는? △임플란트 성공의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 12, 13일 양일간 GAO 임상교육센터에서 ‘2018 GAO China 서울 Live Surgery Course 4th’를 개최했다.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중국과 홍콩 치과의사들에게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 제품의 우수 임상 사례와 임상 노하우 전달을 목적으로 개설된 이번 세미나는 매년 2~3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세미나에는 허영구 대표와 최용관 원장(효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12일 오전에는 허영구 대표가 두 가지 케이스의 Live Surgery(Implant Guided Surgery, Sinus Graft)를 진행했다. Live Surgery를 통해 제품 사용 팁과 프로토콜, 임상 술식 테크닉을 전달했고, 참가자들과의 즉석 질의응답도 가졌다. 13일에는 최용관 원장이 ‘Digital Guided Surgery(Neo NaviGuide System)’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전날 진행된 Live Surgery와 연계되는 내용으로, Neo NaviGuide System의 사용법을 소개한 뒤 실습을 진행했다. 상세하고 실질적인 강의를 통해 Neo NaviGuide Sys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달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GAO Japan Implantology Seminar’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GAO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로, 일본 치과의사들에게 네오의 제품과 임상 노하우를 소개하고, 현지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루 앞선 지난달 16일 개최된 ‘2018년 제48회 일본 임플란트학회 학술대회’에서는 허영구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허영구 원장의 강의를 들은 참가자들 중 일부는 17일 GAO 세미나에 추가 등록을 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했다. 17일 진행된 GAO 세미나에는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총 5명의 연자가 디지털, Sinus, Peri-Implantitis, 임플란트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의 시작은 허영구 대표가 맡았다. ‘애니체크’를 비롯한 네오의 제품 개발 컨셉과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고찰을 공유했으며, 임플란트 시장에 디지털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나타나는 업계의 변화양상을 소개했다. 또 Dr. Maruo는 ‘일본 임플란트 시장의 디지털 시스템’을 주제로, 런천 세미나를 진행했다. 디지털 업계에서 유명한 연자인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The 14th Annual MegaGen International Symposium in Las Vega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Las Vegas 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Beyond Technology-Digital & Esthetic Dentistry : A Powerful Combination’을 대주제로 21명의 유명 연자들이 다양한 강연을 펼쳤다. 심포지엄에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1,400여명의 치과인이 참가해 치의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함께 나눴다. 지난 5일과 6일 오전에는 사전등록자에 한해 30여개의 다양한 강의와 핸즈온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Dr. David Farronato, Dr Scot Ganz, Dr. Deal Patel, Dr. Howard Farran, Dr. Issac Tawii 등의 강연이 펼쳐졌으며, 정해진 시간을 넘어서까지 강의 및 핸즈온이 진행돼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메인 강연에는 박광범 원장과 Dr. Soheil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