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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픽, 중국에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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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25일, Dentech China

지난달 22~25일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 ‘Dentech China 2014’에 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이 참여했다. 아쿠아픽은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쿠아픽’을 전면에 내새워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4일간 1,000여명이 넘는 참관객이 아쿠아픽을 직접 시연해보며 높은 성능에 감탄했다. 또 아쿠아픽은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인도, 중국, 태국, 대만을 비롯한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고, 이날 전시회에서도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외에도 아쿠아픽은 아쿠아픽 휴대용 구강세정기, 특수UV살균기가 장착된 아쿠아픽 소닉펄스 음파전동칫솔, 분당 40,000번의 음파 진동이 가능한 소닉화이트닝 음파전동칫솔 등을 잇달아 런칭해 국내시장과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 문의 : 1588-2809

 

김희수 기자 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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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기나긴 조정을 마치고 다시 올해 3월 고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비트코인의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와 2025년 비트코인 상승장 전망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과거의 패턴을 분석하고 향후 시장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해 보면서 투자자들이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겠다. 비트코인 사이클에서 반감기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다. 반감기는 약 4년에 한 번 씩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점인데, 이는 공급량 감소로 인해 비트코인의 가치가 상승하는 원동력이 돼왔다. 반감기의 주기를 바탕으로 비트코인은 과거에 꾸준히 상승을 거듭해 왔으며, 이번에도 2024년 미국 대선과 맞물려 상승장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대선 이후 경제 정책의 변화와 맞물려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자산 가격이 오르는 패턴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24년의 친암호화폐 진영에 속한 트럼프의 당선은 비트코인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필자는 비트코인 사이클 투자를 위해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활용해 기준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의 반감기를 조합해 자산배분 전략을 세우고 있다. 기준금리가 하락하는 시점에서는 자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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