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3.6℃
  • 흐림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6.2℃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6℃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초기 고정력 향상, ‘Luna S’ 출시

URL복사

신흥, SIDEX 2015서 론칭 프로모션 기대

(주)신흥이 SIS(SHINHUNG IMPLANT SYSTEM) ‘Luna S’를 새롭게 론칭, 보다 업그레이드 된 임플란트 제품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신흥 측은 “Luna S는 많은 임상 경험을 가진 개원의들로 구성된 SIS제품개발자문위원회의 약 3년여에 걸친 임상 검증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보다 안정적인 임플란트 수술을 가능하게 할 신제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Luna S의 픽스처 디자인은 ‘Tapered-Straight-Tapered’로, 상부 Crestal bone에서의 고정력을 증대시키고 bone과의 접촉 면적을 늘린 thread 디자인을 통해 초기 고정력을 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픽스처 하단부 cutting edge를 강화해 path 변경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straight한 구간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 시 깊이 조절이 용이하도록 디자인 됐다.

 

Luna S는 무엇보다 ‘Immediate placement & Loading’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기 고정력을 부여해 안정적인 식립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동시에 Mount type과 No mount type 두 가지로 제품을 출시해 임상에서의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Luna를 통해 안정성이 입증된 S&E(SLA) surface를 적용해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IS제품개발자문위원회 측은 “지난 3년 동안 SIS를 직접 임상에 사용하면서 많은 임상가들이 더욱 편리하게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흥은 Luna S 론칭과 더불어 새로운 Surgical kit도 함께 출시했다. 새로운 키트에는 1.8/2.3 Lindermann 드릴이 7~15㎜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임플란트 수술 시 원하는 path로 좀 더 쉽게 드릴링 할 수 있다. 모든 드릴은 길이별로 고정식 stopper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자주 사용하는 8.5㎜/10㎜ 드릴의 전장 길이를 같게 해 술자의 불편함을 줄이고, 수술 시 사용 빈도가 높은 10㎜ 드릴은 코팅방식을 달리해 다른 드릴과 확실하게 구분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임상가 입장에서 고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품 곳곳에 반영돼 있다.

 

신흥은 Luna S를 다음달 8~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15에서 정식 론칭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신흥은 론칭 이벤트로 SIDEX 2015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며, 핸즈온 부스 방문 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신흥은 올 하반기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External type의 Sola S와 Non-submerged type의 Stella S도 출시할 계획이다. 

 

◇문의 : 080-819-2261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