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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덴 1만8,000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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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덴탈 SIDEX서 자축

임플란트를 이용한 완전틀니에 마그네틱 시스템을 도입한 신원덴탈의 ‘MagDen(마그덴)’이 2014년 판매고 1만개를 돌파했다.

 

201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마그덴은 1만8,000개를 누적 판매했으며 그중 1만개를 지난해에 판매하는 등 시장에서 입지를 점차 높여하고 있다. 마그덴은 기존의 총의치와 비교 시 저작력 및 유지력이 높고, 시술이 비교적 간단해 환자와 술자를 중심으로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마그덴의 장점은 총의치 사용 경험이 없는 환자나 기존 총의치에 만족을 못하는 환자 모두에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무치악 환자에 적용되는 마그덴 시스템은 잇몸 절개 없이 미니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그 자리에 자석틀니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자연치아와 잇몸의 모양을 고려해 여러 번 테스트하면서 만들어주면 자연스러운 자석 임플란트 틀니를 만들 수 있다.

 

마그덴은 임플란트가 틀니를 지지해주기 때문에 잇몸 혼자 지지해 주어야 하는 기존 틀니보다 유지력이 우수하고 식사 시 틀니가 빠지거나, 힘을 받을 때 생기는 통증 등의 문제가 덜해 무엇보다 환자들의 만족감이 크다.

 

신원덴탈 측은 “201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에 접어들어 2014년 한 해에만 1만개를 돌파하게 됐다”며 “올해도 매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기계식 어태치먼트에서 불편함을 느낀 술자들이 자석 어태치먼트를 다시금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1만개 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MAGFIT 제작사인 AICHI STEEL Takahiro Fujioka 대표 등이 한국을 방문했다.
SIDEX 2015를 방문한 AICHI STEEL 대표단은 신원덴탈 부스를 방문해 1만개 판매 돌파를 자축하고 상호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기로 했다.

 

신원덴탈 측은 “임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올 목표는 1만5,000개”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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