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11.4℃
  • 구름조금대전 -8.4℃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5.9℃
  • 구름조금광주 -5.5℃
  • 맑음부산 -4.8℃
  • 흐림고창 -5.4℃
  • 제주 0.9℃
  • 맑음강화 -11.3℃
  • 흐림보은 -8.3℃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7℃
  • -거제 -4.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근관치료, 기본에서 답을 찾다

URL복사

신흥,‘ 김샘의엔도이야기’실전편다음달17일부터

신흥이 다음달 17일과 24일 그리고 오는 7월 1일 3회에 걸쳐 근관치료 세미나를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현기 원장(연세휴치과)이 디렉터로 나서고, 신준한 원장(연세휴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진행된다.


‘김샘의 엔도 이야기’를 타이틀로 내걸고 있는 이번 세미나는 ‘기본에 답을 찾는 근관치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개원의를 위한 찾아가는 근관치료 핸즈온’이라는 저서로도 유명한 김현기 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근관치료에 관한 이론부터 실전테크닉까지 폭 넓은 노하우를 전수하고, 임상의 핵심 팁을 전달해 줄 계획이다.


첫 번째 세미나가 열리는 다음달 17일에는 ‘Ni-Ti rotary instrumentation의 기본 개념과 최신 경향’을 주제로 2시간여에 걸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에서 김 원장은 △올바른 근관 와동 형성법 △Glide path 형성의 중요성 △Crown down approach의 기본 개념 △One file endo(reciprocation)의 변형된 protocol △사용한 Ni-Ti rotary file의 효과적인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임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이론 강의에서 다룬 내용을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핸즈온 실습에서는 근관 와동이 형성된 대구치 2개에 대한 Ni-Ti 파일(TF+K3XF)을 이용한 치료법이 전수될 계획이다.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치아 형태별 근관치료 protocol 수립하기’가 다뤄진다. 이 부분에서는 △쉬운 근관 △만곡 근관 △감염 근관 △석회화 근관 △C자형 근관 등 다양한 형태의 근관에 대한 접근 방법을 케이스별로 살피게 된다.


또한 ‘빠르고 효율적인 근관 충전 방법-Continuous wave technique’에 대해서도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마찬가지로 다뤄진 내용에 대한 핸즈온 실습이 1시간 이상 진행된다.


마지막 세미나가 진행되는 7월 1일에는 개원가에서 근관치료가 실패하는 원인을 분석하는 기회를 가진다. 개원의들이 근관치료에 있어 가장 궁금한 부분, 갈증을 느끼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개원의를 위한 TMD 진단 및 치료 계획’도 다뤄질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근관치료에 있어 Ni-Ti 파일을 사용하는 빈도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그만큼 다양한 학술 강연에서 Ni-Ti 파일을 이용한 엔도 치료가 주요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


따라서 개원가는 물론 근관치료를 행하는 진료 일선에서는 엔도 치료에 있어 다양한 케이스에 대응이 가능한 정확하고 실용적인 치료 프로토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 단순히 Ni-Ti 파일의 사용방법 뿐만 아니라 초기진단에서부터 근관충전까지 진료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엔도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해법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세미나 주최 측은 “김현기 원장과 신준한 원장을 초청해 세심한 강의와 다양한 핸즈온 실습 등 알찬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 세미나는 K3XF 및 TF 파일을 이용해 좀 더 확실하고 안정적인 근관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문의 : 080-801-1577~8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