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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초구, 회장배골프대회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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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자선골프대회…친교와 이웃사랑 나눠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가 회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모금을 겸하는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제30회 서울시치과의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는 지난달 28일 88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158명의 회원이 참석해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친목을 다졌다. 또 서울지역 25개 구회와 치협, 서울치과의사신협, 서울여자치과의사회, 서울시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이 자선기금을 출연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자선골프대회는 챔피언조를 비롯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하는 개인전, 그리고 시니어부와 여성부로 대회가 치러졌다. 자선골프대회 챔피언조 우승은 71타를 기록한 강동구회 김정훈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어 준우승은 이건종 회원(서초구회·73타), 3위는 김민겸 회원(서초구회·74타)이 차지했다. 또한 핸디캡조에서는 종로구회 김지학 회원이, 시니어부는 이용오 회원이, 여성부는 한송이 회원이 각각 우승했다.


많은 회원의 관심이 집중된 단체전 우승의 영예는 서초구회(회장 윤정태)가 안았다. 서초구회는 지난해 준우승으로 아쉽게 내줬던 왕좌를 재탈환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준우승은 강동구회(회장 윤석채)가, 강남구회(회장 신은섭)는 3위에 올랐다.


이날 자선골프대회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이글이 연거푸 이어졌다. 김정훈 회원(강동구회), 신은섭 회원(강남구회), 이건종 회원(서초구회)이 이글의 행운을 기록해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서치 권태호 회장은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회원들 간의 우의도 다지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회원과 소통하고 회원을 위해 노력하는 서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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