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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복물 전처리, 단 1병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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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프라이머 ‘Monobond N’ 인기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판매하는 이보클라 비바덴트의 프라이머 ‘Monobond N’이 간편한 사용법과 강력한 본딩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간접 수복물의 표면 전처리 시, 수복물의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프라이머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오스템에 따르면 ‘Monobond N’은 메탈, 세라믹, 지르코니아, 레진, 티타늄 등 다양한 종류의 수복물 전처리가 가능한 만능 프라이머로, △Silane methacrylate △Phosphoric acid methacrylate △Sulfide Methacrylate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본딩력을 제공한다.

 

또한 ‘Monobond N’은 모든 종류의 수복물 전처리 반응시간이 60초에 불과해 사용법이 간단하고, 실온 보관이 가능해 관리하기 편한 것도 장점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수복물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개의 프라이머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편리할 뿐 아니라 경제성도 매우 높다”며 “일반 프라이머보다 더욱 강력하고 지속성 높은 본딩력을 제공한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의 : 070-4394-5036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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