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가 2012년도 제5회 치과의사전문의자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도 전문의 1차 시험은 2012년 1월 5일 오전 10시 서울 동마중학교에서 실시되며, 2차 시험은 같은 달 19일 동일한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치협은 지난 31일부터 응시원서 교부를 시작했으며, 접수는 다음달 2일 오후 5시까지다. 응시원서는 치협 홈페이지(www.kda.or.kr)를 통해 교부하고 있으며, 원서 접수는 직접 방문 혹은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신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