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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佛 치의학 공학연구단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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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이후 프랑스서 성황 개최

서울대치의학대학원(원장 이재일)과 콩피에뉴 공과대학(Universite de Technologie de Compiegne, UTC) 융합연구단이 지난 3일 프랑스 현지에서 공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치아주위 조직공학용 신개념 생체재료개발(Developpement de Nouveaux Biomateriaux- pour l’Ingenierie Tissulaire Parodontale)’을 주제로 UTC 캠퍼스 내의 Gauss 원형극장에서 열린 본 학술행사는 ‘2015 과학기술국제심포지엄(Sympo- sium International 2015 sur les Sciences et Technologies)’으로 김태일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부원장)와 프랑스 Chris- tophe Egles 교수(UTC 생명공학부 담당)의 공동주관 하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심포지엄은 공교롭게도 11월 중순 발생한 파리 테러 직후에 개최된 국제 학술행사로 개최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렸으나, 비극적인 사태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당초 계획을 일관되게 추진하는 것이라는 취지로 준비작업에 박차를 기해 순조롭게 개최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교수진과 UTC 교수진으로 구성된 융합연구단은 2014년 한국-프랑스 정부 간 과학기술 협력기반조성사업인 Coreen-Francais Science and Technology Ami- cable Relationship(STAR)과제의 수행주체로 선정돼, 양국 간 과학기술 유대강화 및 원활한 국제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2년째 공동 국제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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