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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 450여 회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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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쉽고 빠르고 효과적인 심미치과 주제로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명진·이하 심미치과학회) 2011 추계학술대회가 450여 명이 등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13일 ‘Faster, Easier and Better Esthetics’를 주제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의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심미치과학회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


김명진 회장은 “치과계가 어려운 시기이다 보니 학술대회에 대한 걱정도 많았지만 회원이나 부스참여도가 기대치를 뛰어넘었다”며 “다양한 술식에 대한 가이드, 쉽고 빠르면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학술대회의 취지가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평했다. 이번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기성 부회장 또한 “춘계학술대회 이후 대회 준비에 집중해왔고, 많은 도움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는 매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개원의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러 분야가 어우러져있는 심미치과학회의 특성상 보철, 보존, 치주 등 다양한 임상영역과 치과경영 등 스탭들도 관심있게 들을 수 있는 테마를 적절히 배치한 것도 인기 비결. 올해도 △환자와 술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심미치료 △ClassⅤ defect? △심미기공의 만족도를 높이자 △환자의 치료 동의율을 높이기 위한 상담방법 및 경영전략 △새로운 재료, 새로운 패러다임 등을 주제로 한 5개 세션이 알차게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특히 200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연자교류를 해오고 있는 일본에서 초빙한 Dr. Naomi Tanoue의 특강과 치과기공사를 위한 핸즈온 코스도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된 정기총회를 통해 정문환 차기회장이 신임회장으로서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김명진 회장은 “임기를 시작하면서 분과학회 인준 통과 및 핸즈온 연수 프로그램 강화에 대한 약속을 한 바 있고,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면서 “핸즈온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회원 증가와 학회 재정안정에 기여한 부분에서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20여 년의 역사와 2,200여 회원을 보유한 심미치과학회가 앞으로도 발전을 거듭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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