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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한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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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학술대회, 미래를 준비하는 학회”

“치주과학회가 나아가야 할 앞으로의 50년을 내다보는 학술대회로 기본에 충실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치주과학회 류인철 회장은 “그동안 임상이나 학문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뤄왔고, 임상 트렌드도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지만 이러한 중에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 진료에 있어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치주과학회 또한 고유의 영역에서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치주치료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인기에 치중한 연제뿐 아니라 기본에 충실한 강연도 균형을 이뤄야 한다”면서 “학술과 임상적인 부분이 조화를 이뤄가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또한 “치주과학회 회원들이 1년에 한 번은 학회에 꼭 참여해야겠다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류인철 회장은 “새로운 50년의 발전을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학회, 전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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