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6.7℃
  • 흐림광주 -5.4℃
  • 맑음부산 -5.2℃
  • 흐림고창 -5.9℃
  • 제주 0.9℃
  • 맑음강화 -11.3℃
  • 흐림보은 -9.0℃
  • 맑음금산 -8.4℃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DENTEX, 전시부스 및 사전등록 개시

URL복사

내년 1월 15일 코엑스, 개원에 필요한 모든 것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민병규·이하 공보의협)가 주최하는 ‘제17회 2017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이하 DENTEX)’가 내년 1월 15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DENTEX 조직위원회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www.dentex.co.kr) 오픈과 함께 출품업체 유치 및 참관객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이미 △오스템임플란트 △메가젠임플란트 △포인트닉스 △홍익메디칼시스템즈 △좋은보코 △택스홈앤아웃 △닥터CEO 등 관련 업체들이 참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DENTEX는 의료장비 및 서비스분야 박람회와 개원입지, 장비선택, 세무 및 노무, 개원 프로세스 등 개원을 목전에 둔 예비 개원의를 위한 각종 컨퍼런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치과 장비와 재료 업체를 비롯해 개원에 필요한 세무, 홍보, 입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50여 업체가 참여, 150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의료장비관 △의료정보관 △의료컨설팅관 △개원정보관 △개원입지관 △제약관 등의 섹션으로 구분해 업체를 유치, 예비 개원의들이 한 자리에서 개원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개원경영컨퍼런스는 예비 개원의와 기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10개 강좌로 채워진다. 예비 개원의에게는 △개원 프로세스 △입지 △의료기관 홍보 △세무 등의 주제를, 기 개원의에게는 △경영 △고객관리 △보험과 관련된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DENTEX 조직위원회는 “내년 4월 전역을 앞두고 개원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 공중보건의와 봉직의, 군의관 등의 예비 개원의와 재개원 혹은 이전을 희망하는 젊은 치과의사들이 한 자리에 박람회인 만큼, 동종업계 관계자들과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ENTEX 2017의 출품접수는 오는 12월 16일까지다. 접수 순으로 부스를 배정하는 만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출품접수 및 참관객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 02-6353-2544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