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6.6℃
  • 흐림대전 -3.6℃
  • 흐림대구 1.0℃
  • 흐림울산 3.2℃
  • 구름많음광주 -1.9℃
  • 흐림부산 5.4℃
  • 흐림고창 -2.2℃
  • 흐림제주 3.4℃
  • 구름조금강화 -8.9℃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3.0℃
  • 흐림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2.1℃
  • -거제 5.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움, 대구서 올해 첫 포럼 시작

URL복사

‘SuperLine’에 관심집중, 오는 4월 1일 서울 포럼도

덴티움이 지난 11일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대강당에서 올해 첫 ‘Dentium Forum 2017’을 개최했다. 덴티움 대구 포럼에는 정성민 원장(웰치과)이 연자로 나서 덴티움의 ‘SuperLine’에 대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개했다.

 

정성민 원장은 ‘Implant development for Zr prosthesis & Augmentation with biomaterial development’를 통해 다양한 GBR 상황에서 Collagen Graft와 OSTEON 3 Collagen을 이용해 참가자들에게 고난도 케이스 극복 노하우 및 임플란트 임상의 방향성도 제시했다.

 

정 원장은 두 번째 시간에서 ‘In complication & complex situation, (Easy & Simple) approaches’를 다뤘다. 그는 식립 부위 관리 방법 중 TN-Brush™를 활용해 Fixture 표면을 Cleansing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본인이 시술한 케이스를 직접 설명해 생생한 임상정보를 전달했고, 실패 사례를 극복해내는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덴티움 제품에 대한 관심을 끌어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강연을 들으며 궁금했던 사항을 즉석에서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강연 외에도 이날 전시부스에서는 Regeneration 제품 중 OSTEON 3 Collagen과 Collagen Graft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덴티움 신제품 ‘SuperLine’을 직접 식립해 볼 수 있는 핸즈온 부스에는 참가자들로 붐볐다.

 

대구에서 시작한 ‘Dentium Forum 2017’은 오는 4월 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 포럼에서는 정성민 원장의 Special Live Surgery와 박원배 원장 외 5인의 Tissue Regeneration, Digital Dentistry 강연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