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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수면학회 활성화 방안 美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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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중 회장 등 미국치과수면학회 참여

대한치과수면학회(이하 치과수면학회) 김연중 회장과 태일호 정보통신이사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제26차 미국치과수면학회 학술대회에 참여했다.


미국치과수면학회는 3,000여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할 정도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학회다. 이번 26차 보스톤학회에서는 3일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강연이 진행됐다.


김연중 회장은 “미국은 치과수면학에 대한 치과의사나 대중의 관심도가 크고, 관련 업체도 많이 활성화 돼 있다. 치과의사들에게도 저변이 확대돼 있어서 많은 치의들이 코골이 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의 경우 시장규모가 작고, 홍보가 부족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치과수면학이 성장할 가능성은 높다. 이 점을 국내 치과의사들이 이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연중 회장과 태일호 이사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치과수면 수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보스턴의 Tuft 치과대학 치과수면 크리닉을 방문, 진료상황 견학 기회도 가졌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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