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1.2℃
  • 서울 -1.3℃
  • 맑음대전 -1.5℃
  • 흐림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2℃
  • 광주 0.2℃
  • 맑음부산 2.4℃
  • 흐림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3.8℃
  • 구름많음보은 -2.7℃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0.3℃
  • -거제 2.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신개념 세미나 ‘플립 러닝’ 아시나요?

URL복사

신흥, 박정철·임현창 교수 치주 플립연수회

신흥이 ‘국내 최초 플립 연수회 치주비타민 Periodontal Vitamin’ 세미나를 오는 22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한다. 박정철 교수(단국대치과병원)와 임현창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공저한 ‘치주비타민’ 출판기념 세미나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는 국내 최초로 ‘플립 러닝’, 일명 거꾸로 연수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내서는 아직 생소한 ‘플립 러닝’은 최근 미국 하버드대를 비롯한 공교육 분야는 물론 사교육 시장까지 엄청난 속도로 파급되고 있는 획기적인 교육 방식이다. 기존에는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혼자 복습이나 심화학습을 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강의가 이해가 안 가더라도 수업을 따라가기 바빴다.

 

이와 달리 플립 러닝은 교사가 미리 만든 동영상 강의를 수업 전에 시청해 숙지하고 현장에서는 심화학습, 조발표, 토론 등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의 더 깊은 이해를 돕는 방식이다.

 

이번 치주 비타민 연수회는 세미나 시작 전 등록자 전원에 ‘치주비타민’ 도서를 사전 발송하고 챕터별 동영상 강의 링크를 공유해 본 강의를 수강하기 전에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이렇게 미리 숙지한 강연 내용을 토대로 본 연수회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증례에 대한 토론과 실습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세미나에서는 치주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좀 더 알기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며, 결과적 사실만을 제시하기보다, 문헌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진료 노하우와 원리, 이론을 직접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본 세미나 등록은 덴탈세미나 사이트(www.dentalseminar.co.kr)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거나, 080-819-2261로 접수하면 된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