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1.5℃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수십 가지 Bur, 숫자와 색상으로 간단히

URL복사

피터페인, 발상의 전환 통한 신개념 Bur KIT 출시

간단하지만 발상의 전환을 통해 편리함을 극대화한 Bur KIT가 출시됐다. 피터페인은 최근 ‘123 Rainbow Bur KIT’라고 명명된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터페인에 따르면 ‘123 Rainbow Bur KIT’는 쉬운 숫자와 색상으로 위치를 구분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으며, 숫자에 따라 정해진 위치가 있기 때문에 Bur를 찾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Bur를 정리하는 시간을 줄여주며 분실이나 소모된 Bur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분실된 Bur를 주문할 때도 해당 Bur의 복잡한 코드를 불러가며 주문하는 것 대신, 피터페인 홈페이지에서 위치만 클릭하면 Bur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주문까지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피터페인 관계자는 “임상을 하다보면, 치아삭제용 Bur가 정리돼 있지 않고, 찾는 Bur가 없어져 난감할 때가 있다. ‘123 Rainbow Bur KIT’는 숫자와 색상으로 수십 가지의 Bur를 간단히 정리할 수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치과의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Bur로 KIT를 구성하기 위해 총 35곳의 치과에 의뢰, 치과의사가 애용하는 공통분모를 찾았다”며 “콜렉션 개념의 Bur KIT로 일반화 가능성 또한 매우 높은 편”이라고 강조했다. ‘123 Rainbow Bur KIT’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peterpai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70-7755-0123 / 010-8503-3123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