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새로운 TV 광고를 지난 4일 공개 했다. 디오는 드라마, 영화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성웅 씨를 전속 모델로 발탁해 새롭게 TV 광고를 제작, 디오나비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더욱 강조했다.
TV 광고에서 박성웅 씨는 불편하고, 번거롭고, 아프게만 생각했던 임플란트에 대해 “덜 힘들게~ 덜 아프게~”라는 대사와 함께 3D 모의시술로 시술과정을 미리 확인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 특징을 보여준다.
디오 측은 “제5세대 풀 디지털 방식의 임플란트 수술 가이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출시,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자사는 배우 박성웅 씨를 디오를 대표하는 새 얼굴로 발탁,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디오 임상욱 이사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성웅 씨의 이미지가 디오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