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5℃
  • 맑음강릉 3.9℃
  • 흐림서울 6.5℃
  • 흐림대전 5.0℃
  • 흐림대구 5.0℃
  • 맑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5.0℃
  • 흐림부산 6.6℃
  • 흐림고창 1.4℃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2.9℃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스, SIMPLE GUIDE Plus 내년 상반기 세미나

URL복사

디지털 가이드 초보자도 완전정복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2018년도 상반기에도 치과의사 대상 ‘SIMPLE GUIDE Plus Hands-on Basic Course’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내년 1월 20일 대구에서 시작해 매달 전국 각지의 치과의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덴티스는 대구를 시작으로 내년 2월 24일에는 서울, 3월 24일은 대전 등에서 SIMPLE GUIDE Plus 핸즈온 코스를 이어간다.

 

이번 세미나는 서상진 원장과 이수영 원장이 코스 디렉터를 맡아 개발 스토리부터 컨셉, 사용방법, 임상가로서 활용 팁 등 SIMPLE GUIDE Plus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SIMPLE GUIDE Plus를 활용해 원내에서 직접 가이드를 제작, 가상의 수술까지 디지털 가이드의 모든 과정을 시연하고, 핸즈온을 통해 마스터하는 과정으로 보다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SIMPLE GUIDE Plus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고, 매뉴얼을 익히는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덴티크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가이드 디자인의 실습과 소프트웨어에서 CT와 스캔 데이터를 정합하고, 플래닝까지 직접 해보는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3D 프린터로의 출력을 위한 STL 파일 추출과 3D 프린터를 활용해 가이드 스텐트 출력까지 체험형 세미나로 구성했다”며 “보다 유익하면서도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베이직 코스로 구성돼 디지털 가이드에 대한 경험이 없는 치과의사들도 수강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그만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으로 수월하게 디지털 가이드를 익힐 수 있다”며 “각 회 차마다 선착순 15명까지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소수 인원들로 세미나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회 강의 후에는 종합적인 Q&A 시간을 마련해 평소 디지털 가이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디지털 가이드 과정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는 가이드 1회 출력권이 제공되는 동시에 원내 기공 스탭도 참석 가능한 3D프린터 ZENITH 활용 세미나 1회를 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진다. 또한 치의학 온라인 교육 사이트 덴탈빈 3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

 

한편, 덴티스는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내년에도 각종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 덴티스 측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세미나의 아카데미화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라며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2-919-8313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