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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연구소, 제2차 증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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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증례발표로 최신 지견 공유

대한구강암연구소(소장 최성원·이하 구강암연구소)가 주관하고,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주최한 2017년도 제2차 구강암증례토론회가 지난 3일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종합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증례토론회에는 70여명의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 및 전임의, 교수들이 참석했다.

 

구강암증례토론회는 구강암연구소가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학술행사로, 다양한 구강암 치료 증례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최신 구강암 치료전략을 간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2차 증례토론회에서는 전영태, 김호준, 이준상, 박상윤, 민승기, 하현빈, 손정완, 백범주 등 8명의 연자가 △구강으로 전이된 타부위 암종 △악골골수염과 감별진단 증례 △구후삼각부의 구강암 증례 △특수한 구강암 경우에 있어 유도항암치료 치험례 △Li-Fraumeni 증후군 환자의 구강암 증례 △악관절에 발생한 연골육종 증례 △편평태선의 구강암 변이 증례 등을 발표했다.

 

또한 박주용 교수(국립암센터)와 남웅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각각 ‘Conventional modified neck dissection with harmonic scalpel’과 ‘Endoscopic and robotic neck dissection’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구강암연구소는 내년 1월 19~21일 사체해부연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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