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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양천구회 총회, 최낙원 신임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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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고령회원 증가 따른 구회 규정 정비 필요 제기

양천구치과의사회(회장 전현철·이하 양천구회)가 지난 13일 제31차 정기총회에서 최낙원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김재호 부회장, 노형길 SIDEX사무총장, 장영운 정책이사를 비롯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이번 정기총회는 △회무보고 △재무보고 등에 이어 임원개선이 이뤄졌다. 

이날 회원들은 양천구회 신임회장에 최낙원 부회장을, 신임감사에 민동환 감사와 박원기 명예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최낙원 신임회장은 “지금껏 회장직을 수행해온 선배님들이 존경스럽다”며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양천구회 회원들과 친목, 화합을 도모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천구회는 이번 총회에서 올해로 근 20년이 된 열악한 구회 사무실의 내부 수리비를 적립금에서 지출키로 의견을 모으고, 해당 안건을 이사회에 위임했다. 또한 2017년도 결산 승인의 건, 2018년도 예산 승인의 건 등을 차례로 원안 가결했다.

이외에도 양천구회 정충명 감사는 2017년 감사보고에서 “은퇴 회원은  양천구회 은퇴 규정에 따라 예우해 드렸으나 앞으로 은퇴 회원은 수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해당 규정의 세부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회원들은 신규 입회한 심우현, 조동환 회원과 환영의 인사를 나누며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입회한 11명 등 신규회원들에게 구회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와 관심을 제공하자고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인터뷰] 양천구회 신임회장 최낙원 


친목 도모 위한 ‘야유회 활성화’ 주력

Q. 회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한 활동?
회장 선출 이전부터 계속적으로 야유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왔다. 봄에는 7개구 체육대회가 있으니 가을쯤에 개최하는 것으로 생각 중이다. 새로 구성된 집행부와 함께 세부 방안을 논의하겠다.

Q. 치과계 발전을 위한 양천구회의 역할?
회원들은 불법·과대광고를 일삼는 치과들로 인한 애로사항이 많다. 하지만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치협이나 서울지부에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구회의 역할은 치협과 서울지부가 정책 업무 등을 시행할 때 회원들에게 성실히 안내하고, 단합하여 주춧돌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양천구회도 이러한 방향으로 제역할을 다하겠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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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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