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0.6℃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조금대전 0.5℃
  • 흐림대구 1.1℃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1.0℃
  • 흐림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0.1℃
  • 흐림제주 4.8℃
  • 구름많음강화 -3.4℃
  • 맑음보은 -1.0℃
  • 구름조금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8℃
  • 흐림거제 2.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세계를 주름잡는 대가들이 한자리에

URL복사

국제접착치의학회 학술대회, 오는 15~17일 서울 개최

제4회 국제접착치의학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접착 분야의 세계적 기준을 직접 만나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히 국내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세계적 대가들의 강연을 집약시켜 들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심을 모으는 Bart Van Meerbeek 교수(벨기에 의 루벤 대학)의 강연에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과용 접착제의 가능성과 한계를 짚어볼 수 있다.

 

특히 직접복합레진 수복을 위한 치과용 접착제로 분류되는 산부식 접착시스템과 자가부식 접착시스템에 대해 다루며, 모든 치과용 접착제의 사용법에 대해 명쾌한 증거를 제시할 것으로 보여 개원가에 유용한 강연이 될 전망이다.


‘최소침습의 접착 수복 술식’을 주제로 강연할 Ivo Krejci 교수(스위스 제네바대학)의 강연에서는 예방, 최소침습 술식, 높은 수준의 접착 및 심미성 등 현대 수복치의학 분야의 화두가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기존 수복물을 수리해야 할지, 재수복을 해야 할지, 모든 고려사항을 두고 통합적으로 다루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Tagami 교수(동경의과치과대학)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치과용 접착제의 접착력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주제로 선정했다.

 

Tagami 교수는 기본적인 접착력 평가 방법에서부터 여러 가지 임상조건 하에서 접착력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접착강도를 높이는 접착술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상아질의 생물학적 재광화와 상아질 접착(Franklin R. Tay 교수·미국 Georgia 대학) △간접수복물의 완벽한 접착: 포세린과 지르코니아의 접착(서병인 박사) △복합레진의 중합수축의 원인과 임상적인 결과(Jack Ferracane 교수·미국 오레곤주립대학) △이상기능 교합 이해를 통한 안정적인 전치부 수복(Irwin M. Becker 소장·팽키 연구소) 등의 강연이 마련돼 있어 이 분야에 관심있는 치과의사들에게는 다시 오기 힘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술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손호현) 측은 “기초와 임상의 최첨단 지식을 공유하는 학술대회, 세계 최고의 연자들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인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Excellence in Adhesive Dentistry’를 주제로 펼쳐질 제4회 국제접착치의학회는 오는 15~17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문의 : 홈페이지(www.iad2011.kr)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