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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화질로 한국서 라이브 서저리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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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국-1,700여명 참가한 오스템 러시아 월드 미팅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28~3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OSSTEM World Meeting 2018 MOSCOW’를 개최했다.


이번 모스크바 월드 미팅에는 총 36개국 1,7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성황을 이뤘다.


지난달 28일 행사 첫날에는 이수영 원장과 김용진 원장, 조용석 원장, Dr. David Chong, Dr. Marcus Lastimado 등이 핸즈온 코스를 진행했다. 또한 핸즈온 후에는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C World Director Workshop’이 이어져 전세계 오스템 디렉터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튿날인 29일에는 오스템 월드미팅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총 4개 세션으로 7개 강의와 1개 라이브 서저리로 구성됐다.


이수영 원장과 김용진 원장은 ‘Current Techniques & Concepts in Digital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오스템 ‘OneGuide’ 시스템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두 번째 세션은 Dr. Jerry C.Lin이 첫 연자로 나서 ‘Implant site development for a long-term success’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조용석 원장이 ‘Impact of Hydraulic Lift System in Sinus Bone Augmentation’을, Dr. Keisuke Wada가 ‘Sinus Elevation for Implant Dentistry-Diagnosis, Treatment Planning, Surgical Techniques and Management of Complications’ 등을 각각 강의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Dr. David Chong이 ‘Contemporary Esthetic Solutions for Anterior Maxilla’를, 김기성 원장이 ‘Implant Placement using OSSTEM Guided Surgery System(One Guide TM)’ 등에 대한 라이브 서저리가 마련됐다.


특히 김기성 원장의 라이브 서저리는 한국에서 모스크바 행사장으로 실시간 중계됐는데, 오스템은 덴플을해 전세계로 라이브 서저리를 생중계했다. 이날 생중계는 전세계에서 2,400여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장에는 우수 포스터 30여편과 함께 오스템의 다양한 제품들도 전시됐다. 오스템 관계자는 “원가이드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며 “이 밖에 뷰센 치약과 쿨가글 체험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원가이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한 한 참가자는 “드릴 절삭력이 우수할 뿐 아니라 정확도가 높아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극찬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오스템을 사랑해주는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유저들의 임상이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스템은 내년 5월 일본 도쿄에서 2019년 월드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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