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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레진 대비 진료시간 절반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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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Tetric N Flow BulkFill’ 출시, 심미성도 우수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 6월에 출시한 구치부 직접 수복용 레진 ‘Tetric N Flow BulkFill’이 기존 제품에 비해 여러 장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Tetric N Flow BulkFill의 가장 큰 특징은 낮은 점도로 기구를 이용한 특별한 조작없이 와동을 빠르게 채울 수 있다는 것. 같은 와동을 채울 경우 Tetric N Flow BulkFill은 보통의 점도를 가진 흐름성 레진 대비 절반가량 시간을 줄일 수 있다.

 

 

Tetric N Flow BulkFill은 한 번에 빠르게 4㎜까지 채울 수 있는 것도 진료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의 흐름성 레진은 2㎜를 채운 후 중합을 해야 하지만, Tetric N Flow BulkFill은 특허 받은 광중합 게시재인 ‘Ivocelin’ 함유로 4㎜까지 한번에 중합이 가능하다.

 

Tetric N Flow BulkFill은 상아질과 유사한 투명도로 심미성이 우수하고, 상아질 재현이 쉽다. 기존의 BulkFill 레진은 투명도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에 변색을 고려하기 힘들어 상아질을 제대로 재현하는 것이 제한적이었다. Tetric N Flow BulkFill은 △IVA △IVB △IVW 등 3가지 쉐이드만으로도 거의 모든 구치부 케이스를 심미적으로 수복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오스템 관계자는 “Tetric N Flow BulkFill은 낮은 점도로 빠르게 와동을 채울 수 있어 진료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심미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2세대 흐름성 레진 중에서 최고의 제품”이라고 자신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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