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치과용정밀장비 및 지역혁신센터(센터장 김수관·이하 치과RIC센터)가 지역 치과산업 구조 고도화 등을 위한 정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김수관 센터장은 올 한 해 동안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과 지역특화육성사업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치과 생체흡수성 소재부품 중소파트너 지원 사업 등에서 총 34억을 동시 수주했다고 밝혔다. 또한 효과적인 기업 지원을 위해 각 사업별 생체의료전시회 지원센터, 덴탈헬스케어 지원센터, 생체의료기기 사용성 평가센터를 설립해 활발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중 가장 최근에 선정된 생체의료기기 사용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치과 생체흡수성 소재부품 중소파트너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전남대학교,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치과기재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오는 2023년 6월까지 5년간 총 68억원의 국비로 진행된다. 조선대 치과RIC센터는 임상마케팅, 임상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등이 활성화되면 수출 증대로 인한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수관 센터장은 “앞으로도 광주광역시의 생체의료산업 클러스터 거점 위상 제고와 소득증대,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추진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의 광주시 유치 및 아시아 치과산업 서브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