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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창립 60년 자축하며 한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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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회 지난 3일 송년회 가져


마포구치과의사회(회장 서왕연·이하 마포구회)가 지난 3일 아만티호텔에서 구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겸한 송년회를 개최해 많은 회원들이 한 자리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송년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예의성 부의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 및 함동선 총무이사, 종로구치과의사회 오병훈 회장, 마포구의사회 박석준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마포구회 창립 60주년 및 송년회를 축하해 주었다.


마포구회 서왕연 회장은 “올해는 마포구회가 창립된 지 60년을 맞은 해로 어느 때보다 뜻 깊은 나날을 보낸 것 같다”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내실을 더욱 다졌고, 올해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장학기금을 관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미 있는 사업을 펼쳐왔다. 내년에도 그 후에도 마포구회가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 한 뜻으로 정진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마포구회 발전을 위해 지원금을 전달한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올 한 해도 치과계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개원환경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치과계의 오랜 난제인 보조인력 구인난도 여전히 개원가를 힘들게 하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각자의 위치에서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서울지부 또한 회원 권익 향상 및 개원환경 개선,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개그우먼 정정아 씨의 사회로, 마포구회 손창인 고문의 기타연주 및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회원들은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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