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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치과전시회의 출발 ‘DENTEX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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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 코엑스…개원에 필요한 모든 정보 집대성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최영균·이하 공보의협)가 다음달 10일 코엑스 B1홀에서 ‘2019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이하 DENTEX 2019)’를 개최한다. 

DENTEX 2019는 개원에 필요한 치과기자재, 세무, 금융, 홍보, 인테리어, 입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상품 박람회와 개원 시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로 구성된다. 특히 2019년 4월 전역을 앞두고 개원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봉직의, 군의관 등 개원 예정의나 재개원을 목전에 둔 젊은 치과의사에게 유익한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DENTEX 2019는 47개 업체 159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신흥 △오스템임플란트 △바텍코리아 △HDX △네오바이오텍 △덴티움 △포인트닉스 △메가젠임플란트 △유한양행 등이다. 이외에도 개원에 필요한 장비, 금융, 세무, 컨설팅, 인테리어 관련 업체들이 출품, 예비 개원의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원경영 컨퍼런스는 총 3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트랙 1 ‘성공개원전략, BASIS’는 최희수 원장(상동21세기치과)의 ‘치과의원 개원 과정 A to Z(상가계약에서 진료개시까지)’를 비롯해 △정기춘 원장(팀메이트치과)의 ‘변화하는 개원환경에 맞는 치과 운영’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직원, 구하셨습니까?’ 등 총 6개의 강연으로 마련된다. 

트랙 2 ‘성공경영전략, EVOLUTION’에서는 정미 대표(치과건강보험연구소)의 ‘개원 전에 꼭 알아 두어야 할 모르면 죄가 되는 건강보험상식’을 비롯해 세무, 개원자금 준비, 마케팅, 치과 월회계결산 시스템 구축 등 참가업체의 강의가 진행된다. 

마지막 트랙 3 ‘성공경영전략, MYDRIASIS’에서는 △조성근 원장(더웰치과)의 ‘Simplified Root Canal Treatment’ △임정빈 부장(오스템임플란트)의 ‘편안하고 신뢰받는 치과 인테리어’ △이현욱 대표(덴트웹)의 ‘치과 원장이 꼭 알아야 할 치과 건강보험’ △박규화 원장(프라임치과)의 ‘자외선 임플란트 : 성공적 치과 경영의 동반자’ 등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개막식 행사와 박람회를 참관하는 개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황금열쇠로 개원의 문을 열어라’라는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얼리버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참석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품으로는 개원성공열쇠(순금), PC모니터, 루페(크리스탈 옵틱) 등이 제공되고, 추첨은 컨퍼런스가 종료된 오후 5시 20분에 진행된다. 

DENTEX 2019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현장등록은 5,000원이다. 홈페이지(www.dentex.co.kr)를 통해 사전등록을 한 경우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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