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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 학생, 범호 신인학술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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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IADR 젊은 과학자 경쟁부문 참가자격 획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DDS/PhD 복합학위과정 이윤선 학생(박사과정, 지도교수 박주철, 구강조직발생생물학교실)이 지난해 11월 10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KADR)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CPNE7 및 CPNE7-유래 펩타이드를 이용한 상아모세포의 분화 및 세관상아질 재생의 조절’에 관한 내용을 연구·발표해 범호 신인학술상을 수상했다.


범호 신인학술상은 한 해 동안 치의학 전문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 업적을 발표한 젊은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학술상으로, 연구내용과 영어 발표를 바탕으로 전문분야 교수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범호 신인학술상 수상자는 국제치과연구학회(IADR)의 Hatton Award 젊은 과학자 경쟁부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도 얻게 된다. 이번 수상으로 이윤선 학생은 2020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제98회 IADR Hatton Award Competition에 참가하게 되며, 수반되는 항공료와 체재비를 IADR로부터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윤선 학생은 “늘 아낌없이 도와주시는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세관 상아질의 재생 조절을 통한 상아질 지각 과민증과 같은 치과 난치성 질환의 치료와 손상된 치질의 회복이 가능한 날이 곧 오길 기대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송영욱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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